이미지 확대보기성동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시설물 결함과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개선하고 주민 자율점검을 유도하기 위한 예방 중심 활동이다. 올해는 구 내 11개 부서 및 기관이 협력해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의료기관 등 총 8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검은 담당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이뤄진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은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구민이 위험 시설물을 직접 신청하는 주민점검 신청제도 병행 운영된다.
성동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형식적 절차를 넘어 실질적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한다"라며 "4년 연속 서울시 집중안전점검 우수 자치구 명성에 걸맞게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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