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구로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주민 제안으로 선정된 2026년 민관협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참여형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는 구로구청, 서울시청, 구로경찰서 관계자 및 구로구 민관협치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유동 인구를 대상으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이용 수칙 안내문을 배부했다. 또한 헬멧 착용과 교통법규 준수 등을 당부하고, 횡단보도와 교차로 주변에서 교통지도를 병행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 의식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홍보와 지도를 지속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교통문화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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