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군은 이번 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일 이택수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세부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대상은 교통, 숙박, 복지, 산업, 다중이용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78개소 시설물과 주민점검신청제로 선정된 생활밀접시설 등이다.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점검한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집, 어린이 시설, 요양병원,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취약계층과 민생중심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한다.
점검에는 영동군 안전관리자문단과 건축사·기술사 등 관련 분야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군이 보유한 열화상 적외선 탑재 드론 등 첨단장비를 교량, 공사현장 등에 투입하여 정밀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가정과 음식점, 학교 등에서 활용 가능한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배포해 본인 소유 주택이나 시설물을 점검해 보도록 유도하여 지역주민의 자율점검 참여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진주하 로이슈(lawissue) 기자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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