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봉구에 따르면 모집을 통해 선정된 초등부 121명, 중등부 60명, 발달장애 청소년 20명 등 총 201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도봉구청 1층 메이커스쿨 도봉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제품을 제작하게 된다.
4월에는 인공지능 기반 기초 스케치와 아이디어 시각화 교육이 진행되며, 5월 중순까지 4차산업 장비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 실무를 익힌다. 이후 맞춤형 제품 제작을 거쳐 7월 말까지 개별 브랜드와 제품을 완성하며, 최종 결과물은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작품전시회에서 공개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상상을 현실로 빚어내는 창의적 문제 해결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 인재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장을 많이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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