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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훈련사 가정 방문 방식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 운영

2026-04-22 16:51:05

송파구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 홍보물이미지 확대보기
송파구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 홍보물
[로이슈 전여송 기자] 서울 송파구가 5월부터 11월까지 전문 훈련사가 보호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송파구에 따르면 이 아카데미는 반려견의 생활 환경과 보호자 양육 습관, 가족 관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1대1 가정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가구당 2회(회당 2시간)로, 사전상담, 1차 방문, 2차 방문, 사후관리 4단계로 이뤄진다.

상반기 모집 대상은 25가구이며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다. 대상자는 추첨으로 선정하되 유기견 입양 가정, 취약계층, 문제행동이 심한 가정을 우선한다. 하반기 모집은 8월 중 별도 안내 예정이다.

송파구 관계자는 "반려견 문제행동은 전문가의 도움으로 개선될 수 있다"라며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에 송파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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