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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에 5억 8천만 원 지원

2026-04-22 16: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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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운동시설 보수
[로이슈 전여송 기자] 서울 서초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단지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서초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노후된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도로, 하수도 등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하는 것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34개 단지 40개 사업에 총 5억 8천만 원이 투입되며, 단지별로 사업비의 50~90%, 최대 5천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개정된 조례에 따라 시설물 노후도 배점을 강화하고 관리 노동자 근무시설 개선, 방화문 자동폐쇄장치 설치 등 지원 항목을 추가했다. 선정된 단지는 4월부터 공사계약 체결 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교부 절차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서초구 관계자는 "관내 주거 공간의 약 65%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인 만큼 주민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공용시설 개선을 지원하겠다"라며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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