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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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바탄 경제자유구역 청장 모하메드 후세인 파간다만 일행, 부산과 창원 현장 방문
피엔비그룹(회장 장미경)은 17일, 한국을 방문 중에 필리핀 바탄 경제 자유구역청장 등 일행이 부산항만 공사(BPA)를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순시선을 타고 부산항의 역사, 부산항의 국제경쟁력, 동북아 환적중심 등 아시아의 관문에서 세계의 중심항으로 부상하는 물류 도시실태를 관계자들로부터 브리핑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자리에서 바탄청장은 오늘 벤치마킹을 계기로 바탄 해안지역을 필리핀의 부산항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동북아 관문인 부산항은 세계 100여 개국 500여 항만과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연간 환적물동량 1,200TEU를 처리하는 세계 2위 환적거점 항만으로 알려져 있다. 창원으로 이동한 청장일행은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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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APEC서 한미일 3국 정상 회동”
한국, 미국, 일본 정상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3국 회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16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함께 만난다고 전했다. 한미일 정상이 회동하는 것은 지난 8월 18일 미국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이후 3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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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 방산물자 한국에 우선 납품' 약정 최종 서명
정부가 한국과 미국 양국의 무기체계를 비롯한 국방 자원의 우선적이고 신속한 공급을 목적으로 하는 '공급안보약정'(SOSA)에 최종 서명했다고 방위사업청이 17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SOSA는 미 국방부가 국방 자원의 신속 공급을 목적으로 동맹국과 체결하는 약정으로 상대국 요청 때 계약물품의 우선 납품을 지원하게 된다. 양국은 지난 3월 한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콘퍼런스를 계기로 SOSA 체결 논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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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APEC 정상일정 본격화... 정상대화·업무오찬 엑스포 지지 요청
윤석열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본격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선 윤 대통령은 이날 APEC에 참석한 정상들과 기념 촬영을 한 뒤 '모두를 위한 회복력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 창조'를 주제로 열리는 첫 세션에서 청정에너지 전환·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우리나라의 기여와 APEC 회원국 간 연대 등을 강조할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또 미국이 주도하는 경제협의체인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정상회의에도 참석해 글로벌 분쟁과 코로나19 확산 이후 부각된 공급망 다변화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이 밖에 윤 대통령은 다른 나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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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기시다 총리, 올해만 7번째 정상회담 개최... 체감 성과 노력 약속
윤석열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중인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16일(현지시간) 35분간 정상회담을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양국 정상은 올해 7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한일관계의 긍정적 흐름을 이어 나가고 있는 것에 환영하고 외교·안보·경제 등 당국 간 협의체가 복원·재개되며 각급에서 소통이 이어지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체감할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나가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두 정상은 인적 교류가 가장 활발했던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으며, 한일 미래세대 간 유학, 인턴십, 취업 등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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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2박 4일간 APEC 외교 본격화... 한중·한미일 회담 등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외교 협력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동포 간담회를 개최한 뒤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과 투자신고식, 정상 환담 등에 잇따라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APEC 회의를 계기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일본 기시다 총리 등과의 정상회담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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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국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이사국 2027년까지 연임"
한국이 유네스코 핵심 의사결정기구인 집행이사회 이사국으로 2027년까지 활동기간이 연임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42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2023∼2027년 임기의 유네스코 집행이사국으로 당선됐다고 외교부가 16일 밝혔다. 한국은 지난 1987년 처음으로 집행이사국에 선출된 이래 2003∼2007년 한 차례를 제외하고 계속 이사국을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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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APEC CEO 서밋 기조연설... 글로벌 중추 국가 역할로 기여 약속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기조연설에서 ▲ 교역·투자·공급망 ▲ 디지털 ▲미래세대 등 3대 분야에서 APEC 역내 상호 연결성 제고를 위한 협력 방향을 제시하면서 밝혔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APEC이 그동안 역내 무역장벽을 낮추고 회원국의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며 "다자무역체제의 수호자로서 APEC의 역할이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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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엔사 국방장관회의 서울서 첫 개최... '유사시 공동대응' 선언 채택 예정
한국과 17개 유엔군사령부 회원국의 국방장관 및 대표가 참여하는 국제회의가 14일 서울에서 첫 개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한·유엔사 국방장관회의'에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을 비롯한 17개 유엔사 회원국 대표가 참석한다. 유사시 유엔사 회원국이 함께 대응할 것임을 천명하는 공동선언도 채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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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ICC소장 접견... ‘국제형사’ 정의실현 강력 지지 협력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방한한 피오트르 호프만스키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을 만나 한-ICC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접견에서 "대한민국은 자유·인권·법치의 규범 기반 국제질서를 강력히 지지한다"며 "ICC와 국제형사 정의의 실현과 국제평화 유지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호프만스키 소장은 "대한민국이 로마 규정 성안 등 ICC 설립에 주도적 역할을 한 규범 선도 국가"라며 지난 20년간 인적·재정적 기여 등을 통해 ICC 활동을 적극 지원해온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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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미안보협의회(SCM) 미국 대표단 접견... 대북 한미연합태세 유지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한미안보협의회(SCM) 미국 측 대표단을 접견하고 북한의 도발에 즉각 대응을 당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찰스 브라운 미 합참의장 등을 서울 용산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면서 "북한이 오판해 하마스식 기습 공격을 포함한 어떠한 도발을 감행하더라도 즉각적으로 단호히 응징할 수 있는 한미 연합 대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한 이번 SCM은 한미동맹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미국의 굳건한 안보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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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엑스포 개최지 선정 2주 앞두고 파리로... 막판 홍보 총력
한덕수 국무총리가 오는 12일부터 2박 4일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막판 총력전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보름여 앞둔 시점에 프랑스 현지 BIE 회원국 대표들과 직접 만나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10일 총리실에서 전했다. 한 총리는 지난달에도 유럽 4개국 순방의 첫 방문지로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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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유엔총회 ‘북한 인권결의안’ 초안 공개... '강제북송금지 문안' 보완
연말 유엔총회에서 다뤄질 북한인권 결의안 초안이 공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권 문제를 다루는 유엔 총회 3위원회는 유럽연합(EU)을 대표해 의장국 스페인이 회람한 올해 유엔총회 북한인권 결의안 초안에는 "모든 회원국이 근본적인 강제송환금지 원칙(principle of non-refoulement)을 존중할 것을 강하게 촉구한다"며 "특히 (북한과의) 국경 간 이동이 재개된 점을 고려할 때 그러하다"고 언급했다. 북한과의 '국경 간 이동 재개'라는 최근 상황을 새롭게 거론한 점이 지난해 대비 보완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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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블링컨 미 국무장관 접견... "인도·태평양 핵심 한국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윤석열 대통령은 9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한미 전략동맹에 대한 뜻을 공고히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주재한 오찬에서 "지난 1년 반 동안 한미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이 확고히 구축됐다"며 "그 과정에서 블링컨 장관이 큰 역할을 해줬다"고 강조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전했다. 블링컨 장관은 "미국 대외 정책의 주안점은 인도 태평양 지역에 맞춰져 있다"며 "역내 핵심인 한국과의 동맹 그리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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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미국 APEC 참석 이어 유럽 순방 일정 공개... 내달까지 엑스포 유치 막판 총력전
윤석열 대통령은 이달 중순부터 다음 달까지 미국과 유럽 4개국을 무대로 전방위 정상외교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먼저 오는 15일부터 2박 4일 일정으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다. 18일 귀국한 윤 대통령은 20일 영국·프랑스 순방길에 올라 국빈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마지막 총력전에 나선다. 다음 달 12∼13일에는 빌렘 알렉산더 국왕 초청으로 네덜란드 국빈 방문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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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미외교장관 회담 서울서 개최... 국제정세 대응 공조 논의
혼란한 국제정세 속에 한미 외교장관이 9일 서울에서 만나 대응 공조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진 외교부 장관은 전날부터 한국을 방문 중인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이날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회담할 예정이다. 미국 국무장관이 방한한 것은 약 2년 8개월 만으로 박 장관과 블링컨 장관의 대면은 지난 9월 유엔총회가 열린 뉴욕에서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과 함께 한미일 외교장관 약식 회의를 한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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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빈' 방문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경제 등 협력 논의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마타렐라 대통령은 윤 대통령 초청으로 전날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국빈 방한했으며 서울 도착 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경제협력, 우주·과학기술 협력, 문화·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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