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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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고수온 피해 대응 강화… 제주 양식장 긴급 점검
수협중앙회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고수온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양식어가 현장 점검과 복구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제주 서귀포의 넙치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진행된 현장 방문에서는 제주어류양식수협 조합원들과 만나 피해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현재 제주를 비롯한 서·남해 연안에는 수온이 28도를 넘는 상태가 이어지거나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면서 고수온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양식보험에는 제주 23건을 포함해 경남 14건, 전남 13건, 충청 10건, 경북 9건 등 모두 69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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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청년재단, 일자리 밖 청년 교육·취업 지원 협약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청년재단과 일자리 밖 청년의 교육과 사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KIAT가 운영하는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와 청년재단의 전국 청년지원 네트워크를 연계해 기존 교육·고용 지원체계와 연결이 어려운 청년들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지역청년센터와 청년친화도시 등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이 필요한 청년에게 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적합한 대학 교육과정으로 연계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청년재단은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웹진, 온·오프라인 행사 등을 통해 청년도약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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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맨홀작업 안전가이드' 배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맨홀 작업 중 발생하는 질식·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맨홀작업 안전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인천과 서울의 상·하수도 맨홀에서 5명이 숨졌으며, 올해 6월 12일에는 전북과 인천의 하수도 맨홀에서 작업 중 6명이 다쳤다.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기업이 발주한 현장에서 맨홀 사고가 반복되면서 안전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공단은 사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 맨홀 내부 진입 과정에서 산소결핍이나 유해가스로 의식을 잃고 추락하는 경우, 사다리에서 떨어진 뒤 유해가스를 흡입하는 경우, 안전조치 없이 동료를 구조하려다 2차 사고가 발생하는 사례가 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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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하계 전력피크 대비 전력수급 비상대응훈련 실시
한국남부발전은 6일 부산 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김준동 사장 주관으로 '하계 전력피크 대비 전사 전력수급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폭염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상황을 가정해 전력수급 비상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본사와 사업소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서는 발전기 밀봉유 계통 설비 고장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사족보행 로봇(AI-Dog)을 활용한 바이패스 밸브 작동유 누유 조치와 인공지능(AI) 발전설비 감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순환수 계통 설비 이상 징후 확인 등 AI와 로봇을 활용한 대응 훈련도 함께 진행됐다.한국남부발전은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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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 내일 첫 회의… 특검 추천 절차 개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 특검' 국민추천위원회가 7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후보 추천 절차에 돌입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및 대한변호사협회, 법학전문협의회 등 외부 기관에 대한 후보 추천 요청의 건 등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초동 절차가 진행된다.추천위는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각 3명씩 특검 후보를 추천받고, 3일 이내에 이 중 2명을 여야 합의를 거쳐 대통령에게 추천해야 한다.대통령은 2명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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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기관 청렴 의식 강화 위한 ‘청렴 행보’ 나서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지난 5일 철도차량 부품 구매 및 계약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강화 및 청렴계약 실천을 위한 청렴특강'을 열었다.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이자 감사원 특별조사국 과장을 역임한 고동갑 실장이 강사로 나섰다. 고 강사는 ‘공직자윤리법’, ‘임직원 행동강령’, ‘부패방지권익위법’ 등 관련 법령에 대한 해석과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탁금지법’ 핵심 내용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또 ‘AX(AI Transformation) 시대의 청렴’을 주제로, 다양한 입찰 및 계약 특혜 사례와 처벌 사례를 소개하며 공직자들이 지켜야 할 행동강령을 교육했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다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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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열차 예매부터 숙소·렌터카까지 한 번에…여행 서비스 통합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통합 앱 ‘코레일+’에서 열차 예매부터 숙소·렌터카·레저 등 여행 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고 6일 밝혔다.‘코레일+’의 ‘나의 티켓’ 탭 승차권 화면에서는 출·도착역 주변 MaaS(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동·편의’ 탭에서는 도착역 주차장 정보 실시간 확인, 렌터카·카셰어링·관광택시 등 교통 서비스와 숙소·레저이용권 등 역 인근 연계 상품까지 예약 가능하다.MaaS 제휴 상품 범위도 확대됐다. 철도 통합으로 수서·동탄 등 기존 SRT 구간 역에서도 짐배송 서비스 ‘짐캐리’ 이용이 가능해졌으며, 전국 주요 역 인근 3만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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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위·동행복권, 의정부서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 진행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이 지난 5일 경기도 의정부시 복권 판매점 3곳에서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이 캠페인은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복권 과몰입을 예방하고 올바른 복권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진행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서울, 부산에 이어 의정부에서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복권 이용 습관 점검과 건전 이용 중요성을 알렸다.현장에서는 ‘도박문제 자가진단(CPGI)’ 테스트, 건전문화 퀴즈, 과몰입 예방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건전한 복권 이용 문화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동행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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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폭염 취약계층 대상 보호 활동 확대
대한적십자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전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지원과 현장 돌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폭염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홀몸노인과 장애인,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방용품과 생수 등을 지원해 왔다고 설명했다.지원 물품은 쿨패치 등이 포함된 예방키트 1,385세트, 생수와 이온음료 1만 개, 선풍기 1,249대, 이불 2만3천여 채 등 약 11억 원 규모다. 이와 함께 온열질환 증상과 폭염 행동요령도 안내했다.폭염특보 발효 이후에는 지역별 여건에 맞춘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등 도심 지역에서는 쪽방촌을 중심으로 생수와 폭염 예방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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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AI 기반 철도관광 서비스 'AI 로컬동행' 운영
코레일유통이 철도여행과 연계한 인공지능(AI) 기반 관광 서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AI 로컬동행'을 8월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대전역을 거점으로 처음 운영되며, 코레일유통이 지난 6월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청년 창업팀 '마코'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코레일유통은 AI 기술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서비스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AI 로컬동행은 이용자 취향을 반영한 관광 코스 추천, 관광지 안내 AI 챗봇, AI 캐릭터 제작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여행 준비부터 관광, 여행 기록까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이용자가 대전 주요 관광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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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10월 현대백화점서 K-뷰티 창업기업 팝업 운영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현대백화점의 뷰티 편집숍 '비클린(BeClean)'과 연계한 '현백 뷰티페스타'에 참여할 K-뷰티 창업기업 124개사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업 초기 K-뷰티 기업의 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0월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신촌점에서 진행된다.판교점 행사는 10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열리며 58개 기업이 참여한다.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제품 전시와 판매가 이뤄지며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신촌 유플렉스에서는 10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행사가 열린다. 참여 기업은 두 차례로 나뉘어 제품을 선보이며, 총 124개 창업기업이 참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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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 개최
한국남동발전이 지난 4일 전 사업소가 참여하는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전력수급 현황과 발전설비 안전관리 태세를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8월 3주차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사업소별 설비 운영 현황과 대응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7월 초중순 폭염으로 최대전력수요는 7월 13일 92.9GW까지 증가했으며, 이후에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7월 마지막 주에는 최대전력수요 85.1~93.9GW, 공급능력 최대 107.3GW를 확보해 예비율 13% 이상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회사 측은 8월 3주차 최대전력수요가 기준 전망치 94.1GW에서 최대 98.8GW까지 증가할 수 있어 기존 최고치인 97.1GW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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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자립준비청년 송전전기원 양성교육 지원
한전KPS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본부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송전전기원 양성교육을 지원하는 'KPS-희망청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남·광주 지역 자립준비청년 7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5주간 합숙 형태로 송전전기원 2급 자격 취득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한전KPS는 교육비를 비롯해 교육 준비물, 교통비, 주말 식비 등 교육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교육생들은 송전 관련 이론과 현장 실습 교육을 받으며, 평가를 거쳐 송전전기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한전KPS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전력산업 분야의 기술인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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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8월 고속도로 주간·빗길 사고 최다"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3년(2023~2025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8월은 주간 시간대와 빗길 교통사고 인명피해가 연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8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연평균 13명으로 연간 평균 수준이었지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생한 주간 시간대 인명손실은 3년간 19명으로 월별 기준 가장 많았다.특히 100㎞ 이상 장거리 운행 중 발생한 인명손실도 8월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도로공사는 폭염과 휴가철 장거리 운전으로 피로가 누적되고, 차량 내부를 장시간 내기순환 모드로 유지할 경우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졸음운전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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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AI 친화적 문서 자가진단 도구 개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직원이 작성한 한글(HWP·HWPX) 문서를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AI 친화적 문서 자가진단' 도구를 자체 개발해 8월부터 전 직원에게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도구는 개인정보가 포함된 업무 문서를 외부 서버로 전송하지 않고 내부 서버에서 점검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공단은 AI 활용이 확대되는 업무 환경에서 문서 작성의 효율성과 보안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자가진단 도구는 공단의 'AI 친화적 문서작성 가이드라인'에 제시된 5대 원칙을 기준으로 문서를 분석한다. 평가 항목은 체계적인 번호 부여, 표의 표준화, 비정형 요소 최소화, 문단 및 문장의 구조화,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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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AI 코드 생성 서비스 '넥사코드' 운영
한국전력기술이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코드 자동생성 서비스 '넥사코드(NEXA CODE)'를 정식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넥사코드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명령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소프트웨어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서비스다. 코드 작성과 수정, 프로젝트 분석, 문서 처리, 사내 자료 분석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한국전력기술은 외부 상용 AI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는 공공기관의 보안 환경을 고려해 자체 기술로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프로그래밍 경험이 부족한 직원도 자연어를 활용해 AI 기반 자동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넥사코드는 사내 생성형 AI 서비스 '넥사(NEXA)'와 문서 인식·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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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전남 학생 공공외교스쿨 초청 현장 체험 프로그램 진행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4일 '전남 학생 공공외교스쿨' 학생 외교관 24명을 초청해 농어촌 현장 체험 프로그램과 저수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래세대가 농어업과 농어촌의 역할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와 나주 대호제를 방문해 기후위기 대응, 농업기술, 농업용수 관리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가뭄과 홍수에 대비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살펴보고, 국내 농업기술의 해외 진출 사례를 소개받았다.공사는 배수갑문 주변 갯벌 퇴적을 줄이기 위한 '갯벌클리너' 시스템을 소개했으며, 학생들은 저수지와 연안의 환경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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