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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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국산 검정콩 품종 보급 확대 추진
농촌진흥청이 기계수확이 가능하고 기능성을 갖춘 검정콩 품종 보급을 확대해 국산 콩 소비 기반 강화와 가공식품 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래 검정콩의 재배 한계를 개선하고 국산 콩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농촌진흥청은 검정콩 품종인 ‘청자5호’와 ‘소만’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기능성 검증, 가공산업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재래 검정콩인 서리태는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지만 수량성이 낮고 쓰러짐에 약해 대규모 재배와 기계수확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청자5호는 재래 서리태의 재배상 한계를 보완한 품종으로, 논 재배와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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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청렴문화 확산 ‘청렴웨이브’ 소속 기관 합동 청렴라이브(Live)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공공기관 윤리경영협의체 ‘청렴웨이브’ 소속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라이브(Live)’를 개최했다.청렴웨이브는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부산지역 소재 6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윤리경영 협의체이다. 청렴라이브(Live)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공연 형식의 교육으로, 청탁금지법 10주년을 맞아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청렴웨이브 소속 각 기관장이 ‘책임·투명·신뢰·공정·정직·존중’의 6개 청렴 가치 실천 의지를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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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이마트·테라사이클과 ‘업사이클링’ 업무협약
마트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이 용산역 벤치로 재탄생한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3일 용산역 회의실에서 이마트, 테라사이클과 폐플라스틱 자원순환을 위한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용정 코레일 탄소중립추진단장, 이창열 이마트 ESG 담당, 톰 재키(Tom Szaky) 테라사이클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가플지우(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 바다)’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공공편의시설로 재탄생시키는 데 협력키로 했다.기관별로 이마트는 전국 매장에서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지원하고, 글로벌 재활용 전문 기업 테라사이클이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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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자립준비청년·가정 밖 청소년에 에너지비용 40만원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3일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 아동)과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에너지 자립생활 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LH 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40만원의 에너지비용 지원금이 전달된다. 지원금은 효성그룹이 기탁했다.신청은 LH의 ‘유스타트(YOUTH+START) 주거·생활지원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유스타트 플랫폼은 임대주택 입주부터 각종 생활 지원 사업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지원 창구로, 지난해 마련됐다. LH는 이 플랫폼을 통해 청약통장 납입지원, 임대보증금 지원, 입주지원금, 소형가전·교육지원 등 다양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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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물류지원단 부산지사, 근로자 대상 명상 프로그램 운영
우체국물류지원단 부산지사가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명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업무와 일상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체국물류지원단 부산지사는 지난 22일 부산지사 및 부산사업소 근로자를 대상으로 싱잉볼을 활용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싱잉볼의 원리와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2인 1조로 싱잉볼을 연주하고 진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명상 프로그램에서는 온열안대를 착용한 상태에서 싱잉볼의 울림에 집중하며 휴식과 이완을 경험했다.우체국물류지원단은 이번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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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세르비아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9억유로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하는 세르비아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9억유로 규모의 수출금융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세르비아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태양광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로, 국내 기업의 기자재 수출과 해외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한국무역보험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과 미국 투자개발 기업 UGT 리뉴어블스가 참여하는 세르비아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수출금융을 제공한다.해당 사업은 세르비아가 유럽연합(EU) 가입 추진 과정에서 진행하는 에너지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12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내용을 포함한다.현대엔지니어링은 U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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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스타필드 수원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팝업스토어 운영
한국관광공사가 스타필드 수원점에서 국내 여행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여행 정보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0일까지 스타필드 수원점에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대한민국 구석구석은 전국 관광지, 축제, 음식점, 여행코스 등 국내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공사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은 지난해 약 5600만 회 방문과 1억3000만 회 페이지뷰를 기록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Play Your Trip’을 주제로 여행 준비부터 현장 체험까지의 과정을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했다.방문객들은 AI 기반 맞춤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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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문체부·국회에 출국납부금 현실화 의견 제시..."외래객 3천만 마중물 절실"
출국납부금과 관광진흥개발기금의 역할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국회에서 열렸다.이번 간담회는 관광산업 지원 재원인 관광진흥개발기금의 안정적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계원 의원실과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2일 국회에서 ‘출국납부금 현실화, 왜 지금인가’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관광학회가 공동 주관했다.출국납부금은 관광진흥개발기금 재원의 하나로, 관광기금 수입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관광기금은 관광업계 융자 지원, 관광인력 교육, 국내외 관광 홍보 및 마케팅 등에 활용된다.출국납부금은 2024년 7월 기존 1만원에서 7000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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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서 안전문화 캠페인 운영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자전거 교통안전과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체험형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도로교통공단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하이트진로음료와 함께 ‘Enjoy Sports with ZERO, Drive Safe!’ 캠페인을 진행했다.공단은 행사 현장에서 교통안전교육과 자전거 교통안전 OX 퀴즈를 실시하고, 음주운전 측정기 및 음주체험 고글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에는 선수와 사이클 동호인, 지역 주민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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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6 케이녹 스페셜라운드×넥스트라이즈’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 기업과 투자자 간 투자 연계를 지원하는 ‘2026 케이녹(KNOCK) 스페셜라운드×넥스트라이즈’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콘텐츠 기업의 투자유치 기회 확대와 후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콘텐츠 분야 기업 15개사와 투자자 및 금융기관 관계자 90여 명이 참여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케이녹 스페셜라운드×넥스트라이즈’를 개최했다.케이녹 스페셜라운드는 콘진원이 운영하는 콘텐츠 기업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콘텐츠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해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행사는 한국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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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방송 현장 체험 프로그램 대학생까지 확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방송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2026 KSPO 방송전문가 직업체험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 프로그램은 기존 초·중·고등학생 중심에서 대학생까지 참여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학교나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송 재능기부 과정도 새롭게 마련해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참가자들은 AI 아바타 아나운서를 활용한 영상 제작을 비롯해 유튜브 콘텐츠 편집, 드론 카메라 운용, 오디오·CG 제작, 카메라 촬영, 아나운서 체험 등 방송 제작 전반을 실습 형태로 경험하게 된다. 현직 방송인과의 대화와 멘토링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경륜경정총괄본부는 방송 중계와 제작 과정에서 축적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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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겸 첫 슈퍼특선 승격… 30기 신예 돌풍에 경륜 판도 변화 예고
2026년 하반기 경륜 등급 심사 결과가 발표되면서 특선급과 슈퍼특선을 둘러싼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김우겸(27기·김포)이 생애 처음 슈퍼특선(SS)에 승격한 가운데 윤명호(30기·진주)와 박제원(30기·충남 개인)이 특선급 S1반에 합류하며 신예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하반기 등급 심사 결과에 따르면 등급이 부여된 563명 가운데 79명이 승급하고 77명이 강급됐다. 새 등급은 27회차인 오는 7월 3일부터 적용된다.가장 관심을 모은 변화는 슈퍼특선 진입이다. 기존 슈퍼특선이었던 양승원(22기·청주)이 자리를 내준 가운데 정종진(20기·김포), 임채빈(25기·수성),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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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김천 지역 예술인 초청 특별 전시회 개최
한국도로공사가 김천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회를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이날부터 한국도로공사 본사 2층 열린 전시장에서 열리며, 김천미술협회가 추천한 지역 예술인 3명이 참여한다.전시에는 이홍화 서예가의 서예 작품이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김영식 화가의 서양화 작품이 7월 6일부터 17일까지 전시된다. 한유경 작가의 공예 작품 전시는 11월 하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전시회는 전시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 상생 메세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개막 행사에는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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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풍수해 대비 침수 취약 시설 현장 점검 실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공공주택과 반지하 세대,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와 돌발성 강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다.황상하 사장은 강서구 가양5단지와 서초구 양재 리본타워 2단지, 화곡동 반지하 주택 등을 방문해 단지 내 배수로와 집수정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반지하 세대의 재해 예방 시설 설치 및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이어 마곡동 1410, 역촌동 초행지붕, 망월천 정비공사 등 건설 현장을 찾아 배수·수방 시설 설치 상태와 사면 관리 현황, 토사 유실 및 지반 침하 위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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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상반기 주민참여위원회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과 ESG 경영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민참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공사는 지난 18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위원회를 열고 전년도 제안 안건 이행 현황과 올해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민참여위원회에서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던 화재 피해 주민 지원 사례에 대한 후속 조치 결과가 소개됐다.공사는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을 대상으로 완주군청,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전력 등과 협력해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가전제품 지원을 실시한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지원 확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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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AI 기반 원전 정비훈련 시스템 기술시연
한전KPS가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원전 정비훈련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김홍연 한전KPS 사장과 임직원들은 지난 19일 XR 개발업체 스마트큐브를 방문해 ‘AI 기반 원전 연료장전 시뮬레이터 및 원격정비지원 시스템’ 시연을 참관하고 활용 방안을 점검했다.이번에 시연된 시스템은 실제 설비를 활용한 교육의 시간·장소·안전관리 제약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됐다. 작업자는 3차원 가상공간에서 연료장전기, 직립기, 연료이송장치 등 주요 설비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작업 절차를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다.특히 AI가 작업 순서와 장비 조작 방법,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는 기능이 적용됐다. 교육생이 가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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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생성형 AI 기반 사내표준 플랫폼 구축
한국전력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내표준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플랫폼은 사규, 업무표준(SOP), 구매규격, 설계기준 등 2400여 종의 사내표준을 통합한 시스템으로, 직원들이 생성형 AI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기준과 절차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한전은 내부 응답 품질 만족도 평가에서 98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플랫폼에는 법제처 API가 연계돼 법령 제·개정이 발생하면 AI가 관련 사내표준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개정 초안을 제시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또한 모바일 서비스를 지원해 직원들이 장소에 관계없이 업무 기준과 절차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한전은 전사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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