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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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탄소중립 실현 위한 SBTi 인증 본격 추진
국가철도공단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탄소배출 관리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인증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공단은 SBTi 인증을 통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탄소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협력사 등 철도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모든 배출을 포함한 철도산업 전주기(Life Cycle) 탄소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공공기관 중에서도 선도적으로 글로벌 수준의 탄소감축 체계를 도입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철도시설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도 포함하고 있어 정부의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및 ‘재생에너지 100%(RE100) 전환’ 정책 달성에도 적극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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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실적 1조 원 달성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가 운영하는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이 올해 역대 최대 거래실적 1조 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국 단위의 비대면 거래가 가능한 세계 최초의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지난해 목표 5천억원 대비 35% 초과한 6737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목표 1조원을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aT는 올해 거래목표 1조원 달성을 위해 ▲부류별 MD(상품기획자)를 통한 거래 알선 ▲맞춤형 컨설팅 및 팸투어를 통한 산지 직거래 활성화 ▲성출하기에 맞춘 특화상품 개발 ▲카카오톡, 롯데온 등과의 협력으로 영향력 있는 구매자 유치 등 다양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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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착공식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7일 경기도 안산시 장상동 일원에서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지난 2020년 5월 지구지정된 곳으로,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장상동, 장하동 등 일원에 약 221만㎡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8년까지 주택 약 1만4000호가 공급될 예정이며, 정부의 9.7 대책에 따라 내년부터 순차 착공될 예정이다.안산장상 지구는 안산-여의도 30분대 생활권을 가능케 하는 복선전철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우수한 수도권 접근성을 토대로 안산시 동북부의 주요 생활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착공식에는 국토부, 경기도, 안산시 등 관계기관 및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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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입주기업 '노타', 코스닥 신규 상장 쾌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 이하 JDC)는 지난 3일,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입주기업 노타 (NOTA) (대표 채명수)가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과 동시에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지난 2023년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에 입주한 노타는 AI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목표로, 독자 개발한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와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노타는 인공지능(AI) 경량화 기술에 주력하는 기업이다. AI 경량화는 AI 모델에 전산 자원과 전력의 적은 투입으로 구동을 가능케 하는 기술로, 대규모 서버가 아닌 스마트폰 등 개별 기기에서 활용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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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전사 건설 및 발전사업장 안전점검회의 개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7일 기술안전부사장 주재로 전사 건설 및 발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 위해 요인에 대한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하는 등 작업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남부발전은 ▲건설 현장과 각 발전 사업장별 공사 진행 상황 ▲주요 안전 위해 요인을 점검하고 ▲출자회사 발전 사업장의 안전관리 현황도 면밀히 살폈다. 남부발전은 작업 前(전)·中(중)·後(후) 절차와 수칙을 준수하는 전사적 ‘기본 바로 세우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근로자가 위험을 인지했을 때 스스로 작업을 멈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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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베트남 전력그룹사 초청 기술교류회 시행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지난 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일원에서 베트남 전력 그룹사(EVN, EVNICT) 일행을 맞아 에너지 분야 교류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TRAN QUOC TUAN(짠 꾸억 뚜안) EVN(베트남 전력공사) 과학기술 디지털전환국 부국장과 NGUYEN TRUONG GIANG(응웬 쯔엉 짱) EVNICT(베트남 전력공사 ICT센터) 부사장을 비롯한 방문단 12명이 한전KDN을 찾아 홍보관 관람과 환담, 기술교류회 등이 진행됐다.특히, 오후에 진행된 기술교류회는 지난 8월 한전KDN 베트남지사에서 진행된 세미나 이후 EVN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전KDN의 성장 과정과 조직 운영에 대한 이해와 미래 추진 사업 중심의 회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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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에콰도르 키토~과야킬 도로개량 사전타당성 조사 참여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현지시간 6일 에콰도르 키토∼과야킬 도로개량 사전타당성 조사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에콰도르의 수도인 키토와 최대 항구인 과야킬을 연결하는 324km의 산악지 도로를 고속도로로 개량하는 사업이다. 최근 한국도로공사는 에콰도르 과야킬∼쿠엥카 도로개량 사전타당성 조사 사업(’24.11∼’25.10, 11개월)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이에 키토∼과야킬 도로개량 사전타당성 조사 추진에 합의한 것으로, 공사는 해당 노선의 개량을 위한 기술적 조사와 경제성 분석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에 한국도로공사는 사업의 운영·협력을 공식화하기 위해 6일(목) 에콰도르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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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세계 최초 AI 기반 카운트룸 자동화 로봇시스템 본격 운영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지난 9월부터 세계 최초로 AI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카지노 카운트룸 자동화 로봇시스템’을 도입해 2개월 동안 안정화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슬롯머신과 게임 테이블에서 수거된 현금을 로봇이 회수해 현금의 이송, 계수, 검사, 포장을 처리하는 첨단 자동화 설비로 사람의 일을 로봇이 대신해 현금 관리의 정확도와 투명성을 높였고, 속도와 효율성도 크게 향상됐을 뿐 아니라 직원들의 근골격계 질환도 예방할 수 있게 됐다.이번 프로젝트는 정부가 추진 중인 ‘AI 산업 육성 및 전 산업 디지털 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춘 사업이다. 강원랜드는 이러한 정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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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성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리 박창준, 이하 교육진흥원)은 지난 10월 29일 파주 금촌초등학교(이하 금촌초)에서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디자이너가 깜짝 방문한 교실... 학생들이 마주한 교실 속 놀이터교육진흥원의 마스터클래스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 '늘봄예술학교'를 기반으로, 콘텐츠 개발에 참여한 예술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교육진흥원이 2024년에 개발해 2025년부터 배포중인 초등 저학년 대상 콘텐츠 '늘봄디자인연구소'를 토대로 기획되었으며,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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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2025년 재난 대비 상시 훈련 시행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지난 6일 인천발전본부에서 '2025년 재난 대비 상시 훈련 시범훈련'을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상시 훈련은 지역 주민에게 훈련기관의 재난 대비 태세를 알려 신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미비점을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시행된다.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의 중점사항을 반영하여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인천 서구청, 인천서부소방서, 경찰서,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재난관리자원을 실질적으로 가동했다. 또한, 응급의료소 지원, 심리 회복지원센터 운영 등 지역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훈련은 최근 기후변화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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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충북지역 기업들과 '2025 동반성장 간담회' 개최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개발협력 사업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발전과 우리나라 지역균형성장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넓혀 나간다. 이번에는 충북 지역 기업들을 만나 비수도권 기업들의 해외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이카는 6일 오후 청주시 소재 충북기업진흥원 창조실에서 ‘소통과 협력을 위한 2025 코이카-기업 동반성장 간담회’를 열고 충청북도 지역 기업들과 해외 개발협력 사업 참여 등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동반성장 주간을 맞아 코이카가 비수도권 협력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참여 확대를 통한 공공-민간의 동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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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보건의료인력 힐링캠프’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보건의료인력 및 병원종사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건의료인력 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힐링캠프는 높은 업무 강도와 긴장감 속에서 근무하는 보건의료인력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보건의료인력 인권지원센터의 상담 완료자 또는 스트레스 완화를 원하는 보건의료인력(병원종사자)이 참가했다.숲체험, 라탄공예 체험 등 숲과 자연을 배경으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숲과 함께하는 이틀 동안 몸과 마음 모두 회복되는 느낌을 받았다”,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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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0년간 이어온 사회공헌 공로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7일 KBS 신관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며 국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한전에 따르면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해 2012년부터 시행된 사회공헌 분야 최고권위의 상이다. 한전은 임직원의 꾸준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2023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에 이어 올해는 단체 최고 훈격인 대통령표창을 수상 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전은 2004년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의 슬로건 아래 ‘한전사회봉사단’을 창단했다. 현재 전국 30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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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공공기관 최초 재난쉼터(Hero Station) 사업 추진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5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정선소방서 및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재난쉼터(Hero Station)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가스공사는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은 신속하게 이뤄지는 것에 비해 현장 대응·복구 인력을 위한 휴게 공간은 부족한 실정을 고려해 공공기관 최초로 소방공무원과 자원봉사자가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이번 재난쉼터 프로젝트는 △강원도 정선군 인근 대형 산불 발생 시 가스공사 정선연수원을 개방하는 산불 진압 소방관 쉼터 지원, △재난 복구 자원봉사자 대상 에어텐트 쉼터 지원 등 두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특히, 소방관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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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공동사업전환제도로 동반성장 혁신대상 수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7일 서울 여의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5년 추계학술대회'에서 ‘동반성장 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동반성장 혁신대상’은 한국중소기업학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상생·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동반성장을 선도한 기업과 기관에게 주어진다.중진공은 지난 해 도입한 ‘공동사업전환 제도’를 통해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혁신사례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제도는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등 산업 대전환기에 독자적으로 사업전환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대·중견 기업이나 다른 중소기업과 협력해 공동으로 신사업 전환을 추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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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한국글로벌최고경영자협회와 현안 대응 위한 수출 강소기업 워크숍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지난 6일 충남 천안에 소재한 중진공 충청연수원에서 (사)한국글로벌최고경영자협회(회장 서동만, 이하 협회)와 공동으로 ‘수출 강소기업 역량강화 및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최근 미국의 상호관세 시행 등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통상환경 변화 대응력은 물론, AI·디지털 전환, ESG 확산 등 기술역량까지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행사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과 서동만 협회 회장, 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 각 지역본부장, 수출 강소기업 대표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제학자 곽수종 교수의 ‘글로벌 경제 이슈 및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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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에스알과 AI·빅데이터 기반 선진 감사시스템 구축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주식회사 에스알(이하 ‘에스알’)과 선진 감사시스템 교류 및 내부통제 고도화를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AI 대전환 시대를 맞이해 AI·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반 감사 필요성이 증대한 가운데,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한 최신 AI 감사기법 교류 및 감사인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 선진 감사시스템 교류 ▲ 내부통제 고도화 우수성과 공유 및 품질향상 감사기법 교류 ▲ 청렴도 제고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시책 등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무보는 디지털·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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