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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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ABB와 ‘AI형 플랜트 구축 위한 AX 업무협약’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지난 4일, ABB(아시아 총괄대표 앤더스 마테센)와 함께 '집단에너지설비의 인공지능 전환에 관한 기술 교류 및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공공기관 AI 추진 강화 정책에 발맞춰 한난이 추진 중인 'Smart:한난' 및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AI 기반 지능형 플랜트 구현을 가속화하기 위한 글로벌 기술 협력의 첫걸음이다. ABB는 글로벌 산업 자동화 선도기업으로, 지난달 한난이 세종시 소재 누리열원의 자동화에 성공하고 중부·남부발전과 함께 ‘DX(디지털 전환)를 위한 자동화 추진 MOU’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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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메이트’ 시범운영 참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이식, 이하 KISTI),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 이하 관광공사)와 협력해 마이데이터 기반의 신규 공공서비스인 ‘대전메이트’의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지난 3월 맺은 ‘대전지역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마이데이터 실증사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대전 관광 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세 기관이 협력해 ‘대전메이트’를 개발했다. ‘대전메이트’는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여행 취향을 분석해 맞춤형 대전 여행 코스를 추천하는 서비스로, 여행 중에는 주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안내하고, 상품권으로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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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 김기환 이사장, 본사 근무 월 평균 3.7일
임기 막바지에 접어든 김기환 한국국제교류재단(KF) 이사장이 ‘출장 행정’으로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제주 본사 근무일이 월평균 3.7일에 그친 데다, 출장 기록이 없는 날에도 서울에서 법인카드가 사용된 정황이 확인되면서 내부 관리 부실 논란이 커지고 있다.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이용선 의원실(더불어민주당, 서울 양천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김 이사장의 제주 본사 근무일은 37일(이동일 및 개인 휴가 포함)로, 월평균 3.7일에 불과했다. 실제로 1월 15일 출장을 위해 제주를 떠난 김 이사장은 4월 3일에야 본사에 복귀했다. 그마저도 당일과 익일 근무 후 월요일에 또다시 출장을 떠났고, 6월 2일이 되어서야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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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점검·관리’…한국가스안전공사, 종합감사서 20건 처분 요구
한국가스안전공사의 한 지사가 2025년 종합감사에서 허가시설 검사 부실, 안전관리자 교육 누락, 예산 집행 미비 등 총 20건의 처분을 요구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5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해당 감사는 지난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으며, 감사대상 기간은 2022년 6월부터 2025년 8월까지다.감사 결과 해당 지사는 허가시설의 안전관리규정 심사 과정에서 조직도 미비 등 기본 절차를 준수하지 않았고, 압력용기 재검사 여부를 확인하지 않는 등 시설검사 과정에서도 허점이 드러났다. 또 안전관리자의 법정 의무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채 행정관청 통보를 누락한 사례도 적발됐다.LPG 사용시설에 대한 사후관리 부실도 다수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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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취약계층 고령자 생활안정 지원’ 프로그램 실시
IBK기업은행은 5일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강대성)와 함께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빈곤율 상승과 노인 부양 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취약계층 고령자 생활안정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준 소득 이하 고령자 및 노부모 부양 중소기업 근로자 가정을 대상으로 ▲시니어 인턴 채용지원 ▲노부모 돌봄비 및 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은 대한사회복지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한 이메일 접수로 상시 가능하다. 시니어 인턴 채용지원은 독거노인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최대 360만원을 지원함으로써 노년층의 경제적 자립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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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예보와 '몽골 금융안정성 강화를 위한 공동 초청연수' 진행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와 함께 4일과 5일 몽골자산관리공사 및 몽골예금보험공사를 대상으로 '몽골 금융안정성 강화를 위한 공동 초청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캠코와 예보가 부실채권 정리 및 예금보험제도 운영 관련 노하우 등을 초청기관에 전수해 몽골의 금융안정성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부실채권 인수·관리 △온라인 자산처분 시스템 △부실 금융회사 정리 △부실자산 평가·회수 등 몽골의 금융시장 안정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또한, 이번 연수에서 다루었던 주제를 기반으로 온라인 자산처분 시스템 구축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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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장에 내부 출신 황기연 상임이사 임명
한국수출입은행은 황기연(黃基淵) 상임이사가 제23대 수출입은행장으로 임명되었다고 5일 밝혔다. 황기연 신임 수은 행장은 1990년 수출입은행에 입행한 이후 서비스산업금융부장, 인사부장, 기획부장과 남북협력본부장 등을 거쳐 2023년부터 상임이사로서 리스크관리, 디지털금융, 개발금융, 정부수탁기금 업무를 총괄해 온 내부 출신 전문가다. 황 행장은 전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경영정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수은 관계자는 “지난 번에 이어 내부 출신 인사가 은행장으로 임명되면서, 그동안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미 통상협력 대응, 첨단전략산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국가 경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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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지역 기술창업 촉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4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인천지역 기술중소기업의 창업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이 항공우주산업의 거점으로 성장을 본격화함에 따라,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 인프라와 기업 지원 역량을 연계해 항공·우주 분야의 창업을 촉진하고, 지역 내 개방형 기술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술창업 중소기업의 발굴·추천 및 지원 ▲기술거래 수요 발굴 ▲외부기술도입 기업에 대한 보증지원 및 인천시 금융지원 사업 연계 ▲정보·인적자원 교류 ▲기업지원 업무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 등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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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삼성전자와 AI 가전 접목 ‘표준 모듈러주택’ 공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5 스마트건설엑스포’에 참여해 AI 가전 기술이 접목된 표준 모듈러주택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2025 스마트건설엑스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LH 등 관련 공공기관들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스마트 건설기술의 발굴·교류 및 건설 산업의 혁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일산 킨텍스에서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LH는 이번 행사를 통해 OSC 등 LH의 스마트건설기술 도입 성과와 AI 기술 등이 접목된 미래 스마트 주거공간을 제시한다. 전시회에서 LH는 ‘모듈러주택 설계 표준화 연구’ 결과를 반영해 표준평면으로 제작된 모듈러주택을 최초로 공개한다. 표준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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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차세대 SRT ‘EMU-320’ 제작 과정 첫 공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차세대 SRT ‘EMU-320’ 제작 현장을 5일 처음 공개했다.에스알은 최근 경남 창원 소재 철도차량 검사장을 찾아 EMU(Electric Multiple Unit)-320형(型) SRT 신조차량 누수시험 현장을 점검했다. 동력분산식 열차인 EMU-320은 현대로템에서 14편성을 제작하고 있다.SRT 공급좌석 확대를 위해 에스알이 자체 예산으로 구매한 EMU-320은 1편성 당 8량으로, 총 좌석은 503석이다. 차세대 SRT가 투입되면 공급 좌석이 하루 5만2천석에서 7만7천석으로(↑2만5천석) 늘어나 고속열차 좌석 부족 현상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SRT EMU-320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주행 시험에 들어가며, 내년 말부터 순차적으로 납품받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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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코엑스서 ‘2025 SH주민참여공연’ 개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의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이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SH주민참여공연이 오는 12월 13일 토요일에 개최된다.4일 SH에 따르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주민참여공연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문화 축제로, 지난 10년간 공연 참가자와 공공주택 입주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올해 행사는 이전과 달리 문화·예술의 중심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하며, 전문 공연장에 준하는 고급 음향, 조명, 영상을 투입하고, 20인조 오케스트라 반주를 통해 공연 참가팀과 관람객의 일체감과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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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출자회사와 ‘안전 최우선·친환경·상생 간담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이 지난 3일 오후 5시 6개 출자회사의 신임 대표이사와 동서발전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최우선·친환경·상생 간담회’를 개최하고, 모회사와 출자회사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경영 협약과 무재해 달성 의지를 담은 안전 서약식을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모회사와 출자회사 간 경영 협약 체결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발전설비 운영 효율화를 위한 기술지원 △투명한 윤리 경영 실천 등을 명문화하고 양사 경영진의 안전 서약으로 안전 최우선 책임경영 달성 의지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출자회사 신임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대표이사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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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고리1호기 비관리구역 설비 해체공사 계약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4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고리1호기 비관리구역 설비 해체공사 낙찰자로 선정된 두산에너빌리티·HJ중공업·한전KPS(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84억 원(부가가치세 포함)이며, 공사에는 약 30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고리1호기(가압경수로형, 595MWe)는 1978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국내 최초의 원전으로 지난 40여 년간 국가 전력수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2017년 6월 영구정지됐다. 이후 지난 6월 26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최종 해체 승인을 받았으며, 이달 중순 비관리구역 설비 해체공사에 착수, 건물 내 석면과 보온재를 우선 철거한 후 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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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스페인 카탈루냐 경제인 대표단과 그린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확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스페인 카탈루냐 무역투자청(ACCIÓ) 한국대표부 주관으로 방한한 카탈루냐 경제인협회(FemCAT) 대표단의 요청에 따라, 4일 경기도 성남정수장의 그린수소 실증시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카탈루냐 지역의 주요 산업계 대표, 대학교 총장, 연구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수력에너지 기반 수전해 그린수소 생산기술과 현장 운영체계를 살펴봤다. 특히, 이번 방문은 한국수자원공사가 현장에서 실증을 완료하고 생산과 저장, 안전한 운송과 즉각적 활용까지 전 과정을 운영 중인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자국의 수소 프로젝트에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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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보조보일러 없이 발전설비 자체기동 실증시험 성공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하동빛드림본부(이하 ‘하동본부’)에서 보조보일러 없이도 발전설비를 기동하는 자체기동 실증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하동본부는 2009년 보조보일러를 영월발전본부로 이설한 이후, 보조보일러가 없는 상황에서 타 호기에서 생산된 보조증기를 공급받아 기동 초기에 필요한 증기를 확보해왔다. 이는 전 호기가 완전히 정지하는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가능했으나, 최근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경부하기 전력수요 감소로 인해, 석탄발전소도 전 호기를 정지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자체 기동 능력 확보가 절실해졌다 하동본부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부터 총 5회에 걸친 자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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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전남개발공사-MC에너지와 영암 삼포지구 신재생에너지 실증사업 추진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지난 3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17층 대회의실에서 전남개발공사, MC에너지와 함께 ‘삼포지구 신재생에너지 생태계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정경오 MC에너지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의 취지에 대해 공유하고 각 기관의 협약 이행에 대한 계획, 협약서 서명, 오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한전KDN 등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남 영암 삼포지구를 대한민국 분산에너지 산업 도약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전남 영암 삼포지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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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KDB V:Launch @전북 스페셜’ 개최
한국산업은행은 4일 전북 부안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KDB V:Launch @전북 스페셜’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백준영 한국산업은행 지역성장부문장을 비롯하여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조민식 한국엔젤투자협회장, 수도권 벤처투자자 및 서남권 소재 스타트업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백준영 한국산업은행 지역성장부문장은 “산업은행은 앞으로도 벤처플랫폼, 직접 투·융자, 지역혁신펀드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산업은행만의 독창적인 종합 금융지원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혁신·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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