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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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최인호 사장, 서울 강서구 든든전세주택 현장 점검…올해 3600호 공급 추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최인호 사장은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든든전세주택을 방문해 주택 보수 전·후 상태를 점검하고 입주자 관리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세대에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1800호) 대비 2배 확대된 총 3600호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최 사장은 “입주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거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급 확대와 함께 입주자가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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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협력회사 대표자 안전경영 간담회 개최
한전KPS는 지난 17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경상정비 협력회사 대표자들을 초청해 안전경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김홍연 사장을 비롯한 한전KPS 주요 임직원과 전국 사업소 경상정비 협력회사 대표자들이 참석했다.간담회는 협력회사와의 소통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문화 정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최근 중대재해 관련 주요 이슈와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협력회사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한전KPS는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해 협력회사와 함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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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 이행 현황 점검
한국수력원자력은 김회천 사장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 계약 체결 1주년을 맞아 현지에서 사업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김 사장은 17~18일(현지시간) 체코를 방문해 정부와 발주사, 산업계,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18일에는 체코 산업통상부에서 열린 두코바니 프로젝트 이행점검 협의체 제2차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는 김정관 장관과 체코 산업통상부 관계자, 발주사인 EDU II, 한수원, 한국전력기술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같은 날 프라하에서는 한·체코 원전기업 파트너십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두코바니 원전사업 계약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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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호남고속철도 2단계 서해안고속도로 횡단 교량 거치 완료
국가철도공단이 호남고속철도 2단계(고막원∼목포) 건설사업 구간 중 서해안고속도로를 횡단하는 신계고가 강아치교 거치 작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교량은 폭 16.4m, 길이 60m, 무게 약 755톤 규모의 철도교량이다.국가철도공단은 이번 공사에 1350톤급과 1600톤급 대형 크레인 2대를 투입해 교량을 한 번에 설치하는 일괄 가설 공법을 적용했다.이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함평분기점(JC)∼무안나들목(IC) 구간의 도로 통제 시간을 15분 이내로 관리해 교통 불편을 줄였다고 공단은 설명했다.또한 교량을 한 번에 거치하는 방식으로 시공 안전성과 작업 효율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은 전남 고막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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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스마트 건설기술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2026 SH 스마트 건설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다음 달 10일까지 외부 공모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건설 현장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내부 경진과 외부 공모로 나뉘어 진행된다. 외부 공모는 스마트 건설기술, 건축정보모델링(BIM), 설계단계 가치공학(VE) 등 3개 분야로 운영되며, 참가자는 SH가 제시한 사업지를 대상으로 실행 방안을 제안해야 한다.참가 대상은 국내 기업과 기관, 대학(원)생 등이다.분야별 대상 사업지는 스마트 건설기술 부문이 구룡마을 B2블록, BIM 부문이 관악문화플라자, 설계단계 가치공학 부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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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아시아인증기관협의회 전문가회의 개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인증기관협의회(ANF) 전문가회의'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아시아인증기관협의회(ANF)는 아시아 지역 시험·인증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시험·인증 결과 상호인정을 통해 역내 교역 활성화와 수출기업 지원을 추진하는 협의체다.이번 회의에는 KTL을 비롯해 일본 JQA, 중국 CQC, 대만 ETC, 베트남 QUATEST3 등 5개 회원기관이 참석해 시험·인증 상호인정 확대와 기술규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인도네시아 국영 시험인증기관인 수코핀도(Sucofindo)의 신규 회원 가입 안건도 다뤄졌다. 최종 승인이 이뤄질 경우 ANF는 기존 7개국에서 8개국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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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청주서 유통·MRO 구매상담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18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유통·MRO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MD 상담회'와 소모성자재(MRO) 납품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소모성자재(MRO) 구매상담회'가 함께 진행된다.유통플랫폼 MD 상담회에는 소상공인 100개사가 참여하며, SK스토아, 와디즈 등 유통플랫폼의 현직 상품기획자(MD) 40여 명이 참여해 1대1 상담을 진행한다.상담을 통해 참여 기업은 제품 소개와 함께 플랫폼 입점 및 마케팅 관련 의견을 받을 수 있으며, 소비 트렌드와 플랫폼별 특성에 대한 정보도 제공받는다.소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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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태국 'Nation-Building Awards' 공공부문 기업상 수상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지난 1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International Convention on Nation-Building, Wellness, and Peace upon Morality(ICNWP) 2026' 행사에서 'Nation-Building Awards' 공공부문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Nation-Building Awards'는 태국의 국제 비영리기구인 국가건설연구소가 국가 발전과 공공가치 증진, 국제 협력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한국수자원공사는 2017년 해당 상이 제정된 이후 국내 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수상했다.공사 측은 이번 수상이 디지털 기반 물관리 혁신과 물·기후 분야 국제협력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선정위원회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인공지능(AI)과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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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충남지역 동반성장협의체 참여
한국중부발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충남지역 동반성장협의체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7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충남지역 동반성장협의체 협약식에 참석해 지역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남지역 동반성장협의체는 동반성장위원회, 충청남도,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현대자동차, 현대그린푸드, SK플래닛, 신한은행, 하나은행, 선양소주 등 12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협력체다.협의체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중부발전은 우선 추진 과제인 'Team 충남 마켓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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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충남 동반성장협의체 참여…지역 상생협력 추진
한국서부발전이 충남지역 공공기관과 기업,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충남지역 동반성장협의체에 참여해 지역 상생협력 활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서부발전은 지난 17일 서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열린 충남지역 동반성장협의체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서정언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안태용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충남지역 동반성장협의체는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기업, 금융기관 등이 참여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소비 촉진, 동반성장 모델 발굴 등을 추진하는 협력체다.충남 태안에 본사를 둔 서부발전은 협의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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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기관 사칭 수의계약·물품구매 사기 주의 당부
한국전력이 최근 자사 직원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를 유도하고 대금을 가로채는 사기 범죄 시도가 확인됐다며 협력업체와 중소기업의 주의를 당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례는 한전 직원을 사칭한 범죄 일당이 업체에 물품 구매 문의를 하며 접근한 뒤, 취급하지 않는 특정 물품의 긴급 납품을 요청하고 자신들이 운영하는 업체를 소개해 구매대행 또는 선구매 명목의 송금을 유도하는 수법이다.이들은 한전 직원 명함, 한전 로고가 포함된 발주서, 사업자등록증 등을 위조해 이메일로 전달하며 신뢰를 얻으려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시스템 오류 발생", "긴급 수의계약", "대리구매 후 납품 요청", "선구매 시 대금 지급 가능" 등의 표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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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어업인 유류비 부담 완화 지원… 100억 원 규모 보조금 편성
수협중앙회가 유가 상승에 따른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자체 재원을 활용한 유류비 지원에 나선다.수협중앙회는 18일 열린 제1차 임시총회에서 어업용 면세유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총 100억 원 규모의 보조금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지원은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어업용 면세유를 공급받은 어업인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경유와 휘발유, 중유, LPG 등 어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모든 면세유가 대상에 포함된다.정액 지원과 사용량 연계 지원으로 구분해 어업인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고, 여기에 실제 사용한 면세유 물량을 기준으로 추가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수협은 지난해 같은 기간 약 4만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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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정밀안전점검 평가 실시…기후변화 대응 방안도 논의
국토안전관리원이 시설물 안전점검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평가위원회를 열고 기후변화 대응 방향 점검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오송&세종컨퍼런스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밀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평가위원회는 점검·진단 결과에 대한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시설물 안전관리 과정의 품질 향상과 평가 기준의 일관성을 높이고 있다.이번 회의에는 교량과 건축, 수리시설, 사면, 옹벽, 터널 등 각 분야 전문가 75명이 참여해 정밀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이 실시된 시설물 170건을 대상으로 결과의 적정성과 기술적 타당성을 심의했다.평가위원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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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등 김천혁신도시 3개 공공기관, ‘청렴 골든벨’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지난 17일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청렴 골든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청렴 골든벨은 김천혁신도시에 위치한 3개 기관의 부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 신뢰를 얻는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인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각 기관의 부기관장과 임직원 대표,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청렴 선언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구체적으로 1부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에는 3개 기관 직원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유대감을 형성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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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신규 개발사업 대상 철도부지 5곳 공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부산, 서광주, 순천 역세권, 옛 원주역, 용산삼각지 등 유휴 철도부지 5곳의 개발사업 구상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코레일은 홈페이지의 ‘개발정보교류 포털’을 통해 신규 철도부지 개발사업 관련 자문용역의 결과를 소개했다. 사업 부지별로 ‘개발구상 검토(안)’을 내놓고, 부지 면적, 용도 등 기본 정보를 포함해 코레일이 추천하는 개발 컨셉과 사업타당성 분석 자료를 선제적으로 공개해 투명성을 강화했다.부산역은 역사 인근에 위치한 4000여㎡ 규모의 직원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650면~800면 규모의 개방형 주차빌딩을 새로 짓는 구상을 제안했다. 주차 수요가 많은 부산역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낡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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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으로 1720억원 감액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을 통해 2024년 이후 총 1720억원의 공사비를 감액했다고 17일 밝혔다.SH는 2024년 공사비 검증 업무를 본격화한 이후 시범사업 2곳과 본사업 5곳 등 총 7개 정비사업장을 대상으로 검증을 실시했다. 검증 결과 요청된 공사비 9989억원 가운데 약 17.8%에 해당하는 1720억원이 감액됐으며, 일부 사업장의 감액률은 최대 38%를 기록했다.공사비 검증은 조합과 시공사 간 공사비 증액 갈등이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사비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제도다. SH는 객관적인 검증 결과를 통해 사업장 내 갈등 완화와 사업 정상화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SH는 올해도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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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도민지원사업 마을공동체 부문 공모 실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2026년 JDC 도민지원사업 마을공동체 부문’ 공개모집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 지역 마을공동체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JDC Re(里)-START’와 ‘JDC 작은바람’ 등 2개 분야로 운영된다.‘JDC Re(里)-START’는 운영 중인 마을사업장의 경쟁력 강화와 재도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규 사업장 설립을 위한 지원은 제외된다.‘JDC 작은바람’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주제는 마을 기반 돌봄 네트워크 구축, 주민 주도형 재난 대응 활동, 생활 속 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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