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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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식품외식·푸드테크 기술사업화 교육 성과공유대회’ 성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30일 서울에서 ‘식품외식·푸드테크 기술사업화 교육 성과공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aT는 식품산업과 푸드테크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벤처 연구팀을 위해 ‘식품외식·푸드테크 기술사업화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청년들의 취업, 창업, 그리고 식품외식·푸드테크 산업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식품외식·푸드테크 기술사업화 교육 성과공유대회는 기술사업화 교육에 참여한 연구팀들이 각자의 사업화 모델 개발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참가자 간 활발한 기술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다. 대회에는 총 8개 교육기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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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인빠지기, 김완석 제23회 쿠리하라배 특별경정 '우승'
연말 '그랑프리 경정‘을 향한 치열한 전초전! 10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미사경정장에서 제23회 쿠리하라 특별경정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올해 1회차부터 42회차까지 성적 상위자들이 대거 출전한 대회로, 누가 그 주인공이 될지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이 펼쳐졌다. 특히 선수들에게는 한국 경정의 영원한 스승 쿠리하라 코이치로의 이름이 걸린 이 무대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는 대회였다. ■ 예선전, 박원규의 반전과 무서웠던 김완석의 기세 29일, 첫날 13경주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김민준은 안타깝게도 김종민에게 밀리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김종민의 압박을 뚫고 나간 박원규는 예상외로 선두로 나서며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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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개장 31주년 대상 경륜, 정종진 '정상 '등극
경륜 황제 정종진(20기, SS, 김포)이 시즌 후반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6월 왕중왕전에서 임채빈의 젖히기를 잘 잡아냈던 정종진은 이후 8월, 9월 그리고 어제 준결승전에서 연이어 임채빈에게 패하며 기세가 한풀 꺾인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번 경륜개장 31주년 기념 대상 경륜 결승전서 영원한 라이벌 임채빈(25기, SS, 수성)을 제압하며 두 선수의 경쟁 구도는 더욱 뜨거워졌다. ■ 준결승부터 이어진 진검승부 이번 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광명스피돔에서 진행됐다. 연말 그랑프리를 앞둔 전초전 성격이 짙었던 만큼, 선수들의 긴장감도 높았다. 임채빈과 정종진은 10월 31일 예선에서 각각 추입과 젖히기로 준결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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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자원순환 캠페인 ‘JDC와 함께 그린 리턴’ 실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 이하 JDC)는 지난 9월 4일부터 10월 말까지 진행한 'JDC와 함께 그린 리턴' 자원순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이해 e순환거버넌스와의 협력하에 진행됐다. e순환거버넌스는 환경부의 설립 인가를 받은 폐전자제품 재활용공제조합으로, 전자제품 재활용을 통해 자원순환 사회를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자원순환 캠페인은 사내 임직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환경 보호와 순환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캠페인은 사내 및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전기·전자제품을 일괄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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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지능형 로봇 챌린지 대회 개최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10월 31일 강원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2025 한국중부발전 지능형 로봇 챌린지' 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지능형 로봇 챌린지'는 한국중부발전이 발전산업 혁신을 위해 에너지 공기업 중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대회로써, 사내 임직원, 대학생, 로봇 중소기업이 한 팀이 되어 로봇개발 아이디어와 완성된 로봇을 선보이는 대회이다.이번 대회는 '피지컬 AI 시대 발전산업 로봇 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지난 4월 예선전에 참가한 40개 팀 중 로봇개발 아이디어를 경연하는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 10개 팀, 완성된 로봇을 시연하는 제품개발 분야에는 6개 팀이 본선에 올라 자웅을 겨뤘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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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성희롱 근절 위한 전사 결의대회 개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 이하 KIAT)은 3일 오전 서울 한국기술센터에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괴롭힘 근절과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전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이번 결의대회에서 민병주 KIAT 원장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괴롭힘은 개인의 인권 침해뿐만 아니라 구성원 간 신뢰를 훼손시켜 건강한 조직문화를 저해하는 행위로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관 차원의 엄정한 대응과 재발 방지 노력을 약속했다. 결의문에는 ▲책임 있는 예방과 대응 ▲신속하고 공정한 조사 ▲행위자에 대한 무관용의 원칙 적용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 등이 담겼다. 민병주 원장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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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자립준비청년 위한 ‘청년자립플러스+ 토크콘서트’ 개최
한국서부발전이 ‘KOWEPO 청년자립플러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유대 강화를 위해 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서부발전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에서 ‘KOWEPO 청년자립플러스+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규석 서부발전 미래사업부사장과 조인호 서부발전 노동조합 위원장,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를 포함한 자문위원단, 협력 중소기업 대표, 청년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서부발전은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KOWEPO 청년자립플러스+’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자립준비청년이 사회 진출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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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철도 신기술 실용화 나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철도 신기술 실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두 기관은 그동안 적절한 테스트베드를 찾지 못해 실용화가 지연되고 있는 연구개발 과제 중 유망기술을 선정해 현장에서 시범 운용하면서 성능을 검증키로 했다. 첫 번째 공동 연구 과제로는 궤도, 신호제어, 전철전력 등 분야별로 안전과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신기술 3건을 선정했다. 지난달 28일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박채옥 코레일 철도연구원장을 비롯해, 최일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궤도토목본부장 등 두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는 △(궤도) 슬래그 도상궤도 △(신호제어) 선로전환기 히팅장치 △(전철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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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한국품질만족지수 14년 연속 1위 선정
발전설비 정비 전문기업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발전설비 정비서비스 부문에서 14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Korean Standard-Quality Excellence Index)는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과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의 우수성 및 만족도를 조사해 국내 대표 품질만족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품질경영학회가 후원한다. 한전KPS는 발전설비 정비 서비스 부문에서 1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발전설비 정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고객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전KPS는 국내 발전설비의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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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 최다 인증 이벤트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오는 16일까지 ‘2025년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투어 최다 방문자 인증 이벤트’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 100곳으로, 공사가 격년에 한 번 선정해 국내여행 버킷리스트를 제시하고 있다. 올해 5월에는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여권을 제작하고 관광명소 각각의 특징을 부각한 스탬프를 비치해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관광 100선’에서 스탬프로 자신만의 여행 기록을 담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본인의 스탬프 기록과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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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2025 APEC 봉사활동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경주에서 개최된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자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한수원 APEC 봉사단인 ‘KHNP-APEC’ 봉사단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 예술의전당 야외공간에 마련된 7개의 테마 마당(길마당, 글로벌마당, 컬쳐마당, 오한마당, 예술마당, 미디어마당, 신명마당)마다 행사 소개 및 통역 등을 지원했다. 약 20명의 KHNP-APEC 봉사대원들은 각 홍보 부스에서 K-아트, 한복입기 체험, 매듭공예, 미디어 영상, 전통놀이 체험 등 전 세계 손님들이 한류를 마음껏 즐기고 한국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한수원 임직원들 중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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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창립 40주년 맞아 미래비전 선포식 및 AX 경진대회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10월 31일 ‘2025 [새로:한난]’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취의 40년, 혁신의 40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40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달려갈 미래 40년의 차원도약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새로:한난]은 정용기 사장 취임 후 경영위기 극복과 침체된 조직 분위기 쇄신을 위해 ’23년부터 추진한 혁신사례 발표회로서,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매년 직원들의 참여가 증가하여 올해는 공모과제접수가 총 422건에 이르는 등 명실상부한 한난 혁신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시행하게 된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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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5년 과천 김장축제’ 1,000만 원 후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일 과천시민회관 시계탑 광장에서 열린 ‘2025년 과천 김장축제’를 후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의 장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관내 기업·사회단체·시민이 함께한 과천 지역 최초의 공동 김장 나눔 행사로, 시민 참여와 지역 공동체 정신이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박찬정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한국마사회에서는 김삼두 홍보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해 1,000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봉사자들이 직접 담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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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 사장 부산항만공사, 안전사고 '압도적 1위'...고질적 안전 불감증 도마 위
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가 전국 4대 항만공사 중 안전사고 발생 건수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송상근 사장 취임 이후에도 현재까지 17건의 사고가 발생하는 등 고질적인 '안전 불감증' 시스템이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어 논란이 제기된다.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양평)이 부산‧인천‧여수광양‧울산항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 간 관할 부두 내 안전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0년 안전사고는 36건, 2021년 56건, 2022년 55건, 2023년 57건, 2024년 47건, 2025년 9월 기준 34건 등 매년 사고가 발생해 사망자는 2명, 부상자는 283명으로 조사됐다.이 중 부산항만공사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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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가족인줄 모르고..." 박성효 소진공, 사적이해관계 '묻지마 대출' 방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이 박성효 이사장 체제 하 방만한 관리로 인해 임직원 가족의 '금지된 대출'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심각한 직무유기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지난 23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정감사에서 소진공이 임직원의 사적이해관계 대출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현행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제5조는 공직 수행 과정에서 직무관련자가 사적이해관계자일 경우 신고·회피·기피 신청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소진공도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요령' 제3조에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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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의원 “항우연, 기술이전 혼선·편향된 리더십…국가 우주개발 신뢰 흔들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 이하 항우연)이 기술이전 협의를 진행 중인 국가 핵심 우주개발사업 천리안5호 사업 과정에서 평가 공정성과 기술이전 과정의 투명성부터 기관 기밀 유지 의무까지 전체적인 사업이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서울 은평을)은 지난 24일 항우연을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항우연 출신 2명이 7명의 평가위원 중에 포함되어 있었고, 기술 보유기관이 평가에 직접 관여한 것은 명백한 이해충돌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기술이전 협상 범위조차 불명확해 외부 법률검토가 착수된 상황이며, 사업 초반부터 공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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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제로'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중 급여∙성과 꼴찌
한국어촌어항공단(KFPA)이 해양수산부 산하 19개 공공기관 중 ‘급여 꼴찌’에 그친 데 이어, ‘성과 꼴찌’ 논란에까지 휩싸였다. 홍종욱 이사장이 이끄는 공단이 어촌 현장에서 존재감을 잃었다는 비판이 쏟아지면서, 조직 무용론과 방만한 경영 시스템에 대한 지적이 거세다.국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조경태 의원(국민의힘, 부산 사하을)은 지난 27일 한국어촌어항공단 국정감사에서 “공단의 평균 연봉이 해양수산부 산하 19개 공공기관 중 꼴찌라는 점보다, 국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성과 부재’가 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조 의원은 “공단의 1인당 평균 보수는 5,555만 원으로 해수부 산하 기관 중 최하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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