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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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환경 팝업북 450권 지역 아동에 기부
근로복지공단은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환경 팝업북 450권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공단이 추진한 '팝! GREEN 그림북 기부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퇴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팝업북을 제작했으며, 지난해 250권에 이어 올해는 450권을 제작했다.팝업북은 울산지역 느린학습아동과 장애아동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환경교육 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기부된 팝업북은 '뜨거운 지구를 구해요', '친환경 에너지', '멸종위기동물' 등 기후위기를 주제로 구성됐다. 입체 구조를 활용해 환경과 기후변화 관련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근로복지공단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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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세븐일레븐, 지역 농산물 활용 에이드 3종 출시
농촌진흥청은 세븐일레븐과 함께 국내 육성 품종과 지역 특화 농산물을 활용한 무설탕(제로슈거)·무가당 에이드 3종을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세븐셀렉트 명인 딸기에이드 제로슈거', '세븐셀렉트 제주 천혜향에이드 제로슈거', '세븐셀렉트 달콤 추황배에이드 무가당'이다. 설탕을 넣지 않거나 제조 과정에서 당류를 추가하지 않은 제품으로, 원료 과일의 맛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제품에는 명인 딸기, 제주 천혜향, 국산 추황배 등 국내산 농산물이 사용됐다. 농촌진흥청은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농촌진흥청과 세븐일레븐은 2021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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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R협회, 7월 '이 달의 문장' 선정
한국PR협회는 2026년 7월 '이 달의 문장'으로 박원호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칼럼에서 쓴 문장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선정된 문장은 "우리는 더 촘촘하게 연결되는 법을 이미 충분히 배웠으며, 이제 익혀야 할 것은 혼자 사유하는 법이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마지막 장소는 의회나 광장이 아니라, 홀로 생각하는 한 사람의 고요한 마음속이다."이다.이 문장은 박 교수가 지난 21일 한 일간지에 기고한 칼럼 '고독을 견딜 용기'에 실린 내용이다. 박 교수는 칼럼에서 철학자 해나 아렌트의 개념을 인용해 고독과 외로움을 구분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설명했다.한국PR협회는 '이 달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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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한서대·충남벤처협회, 충남 창업경진대회 업무협약
한국서부발전이 한서대학교, 충남벤처협회와 충남지역 창업경진대회 운영과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협약은 지난 29일 충남 아산 충남지역공동체플랫폼에서 체결됐으며, 지역 유망 창업팀의 발굴부터 사업화, 후속 성장까지 연계하는 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오는 9월까지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 뒤 심사를 거쳐 우수 창업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는 연말까지 사업화 자금과 전문가 멘토링, 지역 벤처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협약에 따라 서부발전은 경진대회 운영과 재원 마련, 친환경에너지 및 ESG 분야 멘토링, 수상팀 후속 지원을 담당한다. 한서대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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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사망자 평상시보다 8.3% 증가"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최근 5년간(2021~2025년)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휴가철 교통사고 사망자가 평상시보다 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공단이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여름 휴가철 하루 평균 교통사고는 544.6건으로 평상시(541.3건)보다 0.6% 증가했다. 하루 평균 사망자는 7.8명으로 평상시 7.2명보다 8.3%, 부상자는 785.6명으로 평상시 769.3명보다 2.1% 늘었다.렌터카 교통사고는 20대가 24.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40대(21.1%), 50대(19.4%), 30대(18.8%) 순으로 나타났다. 평상시와 비교한 하루 평균 사고 증가율은 40대가 4.6%로 가장 높았다.도로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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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 점검 실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황상하 사장은 지난 29일 신내4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건강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폭염과 풍수해에 대비해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황 사장은 휴게실 등 근로자 편의시설 운영 상태와 냉방기 가동, 생수·얼음 비치, 온열 응급키트 구비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또 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공사는 현장 근로자에게 음료와 간식, 폭염 대응 용품을 제공했으며, 공사금액 300억원 미만 중소 규모 건설현장에는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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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ISO 37001·37301 통합 인증 획득
한국벤처투자가 국제표준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ISO 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30일 중소벤처기업인증원에 따르면 ISO 37001은 조직의 부패 리스크 예방·탐지·대응 체계를, ISO 37301은 법적·윤리적 규범 준수와 내부통제 체계를 검증하는 국제표준이다.한국벤처투자는 모태펀드 운용기관으로서 윤리경영 체계 강화를 위해 업무별 준법·부패 리스크 점검, 준법윤리경영 내규 제정, 청렴문화 특별주간 운영, 임직원 대상 윤리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이번 인증을 통해 한국벤처투자의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한국벤처투자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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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휴가철 고속도로 이용 안내…사고 시 ‘무료 긴급견인’ 이용
한국도로공사가 여름 휴가철 교통량 증가와 폭염·집중호우에 대비해 고속도로 이용객을 위한 교통정보와 안전수칙, 편의서비스를 안내했다.30일 도로공사는 출발 전 '고속도로 교통정보' 애플리케이션과 로드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과 예상 소요시간을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또 주요 16개 노선 59개 구간(371.62㎞)에서는 교통 흐름을 위해 갓길차로제를 운영한다.공사는 올해 상반기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95명 가운데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가 27명(28.4%)으로 최근 3년 평균보다 증가했다며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7월 29일부터 8월 28일까지 전국 13개 휴게소에서 타이어와 등화장치 점검 등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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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IT 교육시설 개선…디지털 포용 사업 확대
한전KDN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정보기술(IT) 교육시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포용 사업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한전KDN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 지역 등 3곳에 구축한 'KDN IT움'과 'KDN IT ON' 시설의 디지털 교육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개선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구축한 IT 교육시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한전KDN은 현장 점검을 통해 컴퓨터 등 전산설비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 오류 점검, 한글과 MS오피스 등 교육용 정품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 설치를 실시했다.회사는 이번 개선 작업에 전력계통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시스템 점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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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폭염 대비 기후약자 긴급 지원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이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전 사업소가 참여하는 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한수원은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기후약자 폭염 대비 긴급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사업은 폭염 등 기후위기에 취약한 고령층과 쪽방촌 주민,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한수원은 전국 29개 사업소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한장희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30일 서울 방사선보건원 인근 중림동 쪽방촌을 찾아 주민들에게 기후약자 안심키트를 전달하고,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 기후약자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한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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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선양소주 ESG·상생 사례 벤치마킹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민간기업의 ESG 경영과 상생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선양소주 생산시설과 계족산 황톳길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소진공은 지난 29일 선양소주의 생산시설과 계족산 황톳길을 찾아 ESG 경영 사례와 민관 협업 모델을 살펴보고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공단 본부에서 열린 조웅래 선양 회장의 특강에 이은 후속 일정으로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착한소주 생산시설과 물류시설을 둘러본 뒤 계족산 황톳길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경영 사례를 청취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착한소주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진공이 기획하고 선양이 생산, 한국수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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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경기주택도시공사, 하남교산 수열공급 시범사업 협약
한국수자원공사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공동주택에 수열에너지를 공급하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양 기관은 30일 협약을 맺고 사업 방식과 수열 공급 규모, 공급 모델 등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사업 대상은 경기도 하남시 하사창동 일원에 조성되는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A8블록 763세대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수도권 1단계 광역상수도 원수 약 1만7000톤을 활용해 1000RT(약 3.5MW) 규모의 수열에너지를 각 세대에 공급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는 수열 시스템 설계의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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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가뭄 대응 점검회의 개최…농업용수 확보 대책 논의
한국농어촌공사가 지속적인 강우 부족에 따른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가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공사는 지난 29일 전남 나주 본사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김인중 사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지역별 가뭄 상황과 용수 공급 현황,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는 소관 이사와 부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공사는 최근 강우 부족과 폭염으로 일부 지역의 저수율이 낮아지면서 농업용수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공사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가뭄 비상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양수장 가동과 하천수 확보, 퇴수 재이용 등 가용 수자원을 활용해 농업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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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마, KRA컵 클래식 우승…첫 G2 타이틀 획득
서울 소속 경주마 강풍마가 지난 2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KRA컵 클래식(G2·20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첫 Grade 대상경주 타이틀을 획득했다.30일 마사회에 따르면 강풍마는 조재로 기수와 호흡을 맞춰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경주 기록은 2분 5초 7이며, 2위와는 3마신 차를 기록했다.경주 초반에는 페퍼액스와 지모션이 선두권을 형성했고, 강풍마는 중위권에서 경주를 이어갔다. 강풍마는 4코너 진입 직전부터 속도를 높인 뒤 직선주로에서 선두권을 추격해 결승선 약 250m를 앞두고 석세스백파를 제치고 선두에 올라섰다.이번 경주에서는 부산경남 소속 경주마들이 2∼4위를 차지했으며, 강풍마는 서울 소속 경주마 가운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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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불법경마 집중신고 기간 운영
한국마사회가 불법경마로 인한 피해 예방과 건전한 경마 문화 조성을 위해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불법경마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한국마사회는 불법경마 사이트가 높은 배당률이나 가입 혜택 등을 내세워 이용자를 유인하지만, 당첨금 지급이나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없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고액 당첨 시 계정을 삭제하거나 환급을 거부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으며, 사이트 폐쇄나 개인정보·계좌정보 유출 등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구제를 받기 어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국마사회는 불법경마 이용자도 「한국마사회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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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가을학기 문화센터 수강생 모집
한국마사회가 2026년 가을학기 문화센터 수강생을 8월 5일부터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가을학기에는 총 380개 강좌가 운영되며, 문화센터 홈페이지와 전국 지사 안내데스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개강은 9월 9일이다.강좌는 쿠킹, 미술·공예, 악기·보컬, 요가·필라테스·실버체조 등 취미·여가 분야를 비롯해 자격 취득과 경력 개발을 위한 실용 과정까지 포함했다.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서울경마공원 투어'와 '도심투어·숲 트레킹'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강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문화센터'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며, 지원 대상은 아동복지시설과 보훈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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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한국마사회장,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준비 점검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이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렛츠런파크 영천을 찾아 시설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30일 마사회에 따르면 우 회장은 지난 25일 관람대와 경주로, 마방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경주마 수송과 출전 관리, 방송·전산 시스템, 심판 및 순위 판정, 관람객 안전관리 등 경주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렛츠런파크 영천은 과천,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이다. 한국마사회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지난 18일과 25일 실제 경주와 유사한 환경에서 모의경주를 실시해 시설과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25일 진행된 모의경주는 경주마 입사부터 출전 준비, 기수 기승, 출발, 경주 진행, 심판과 순위 판정까지 실제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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