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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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지 70% 방치 지적에 “도로·하천이 다수...전체 6.3%만 미활용”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관리중인 국유지의 70% 이상을 활용하지 못하고 방치중이라는 지적에 실질적인 미활용 국유지는 6.3%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캠코는 미활용 국유지 중 대다수가 도로 및 하천이거나 형상 불량으로 분류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3일 서울경제는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실이 캠코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캠코가 관리중인 국유지 중 70%에 달하는 348㎢의 부지가 대부계약이 체결되지 않아 방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캠코측은 “전체 국유지 중 70%가 미활용되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실질적인 미활용 국유재산은 일반회계 대부ㆍ처분대상 6.3%(4.6만 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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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언론진흥재단과 공간정보 기반 보도역량 연수 개최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언론인 대상 특별 연수 프로그램을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복합재난이 증가하면서 재난 보도의 전문성 강화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기획됐다. 특히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심층 보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수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서울연구원 김정옥 AI빅데이터랩 연구위원은 ‘공간정보 기반의 재난대응 기술 활용'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정옥 연구위원은 “공간정보는 단순히 재난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분석하는 시각적 언어를 넘어, 예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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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에너지 스타트업 기업 기술협업 창구 ‘활짝’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23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에너지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전KPS의 발전산업 현장 수요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특화창업패키지에 참여한 기업의 혁신기술을 연계해 공동사업화 기회를 만들고 협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잠재력 있는 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12개 사가 참여해 기술 고도화 및 판로 확대, 조기 시장 진입, 사업성장을 위한 협업 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한전KPS는 △전문가 1:1 비즈니스 밋업(Meet-up)을 통한 협업과제 상담 △전문가 초빙 기술보호 특강 △기술이전, 납품대금연동제, 상생결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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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불법하도급 사전 차단 위한 전사적 예방 교육 실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건설공사 불법하도급 전사적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정부의 불법하도급 강력 단속 기조와 국토교통부의 합동점검 확대에 대응해, 공사 현장에서의 불법하도급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건설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2부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SH 내부직원 뿐만 아니라, SH 건설현장의 현장대리인·건설사업관리기술인 등이 참여했으며, ▲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 법령, ▲ 불법하도급 적발사례와 제재, ▲ 하도급 관리 프로그램(One-PMIS, 하도급지킴이, KISCON) 실무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SH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임직원의 불법하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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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5년 고객응대 우수기관’ 선정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직무대행 윤명규)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KS-CQI(Korean Standard-Contact service Quality Index) 콜센터품질지수 조사’에서 준시장형 공기업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KS-CQI(콜센터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콜센터 상담 서비스 품질 평가지표로, 전화 모니터링과 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콜센터의 서비스 품질을 과학적으로 측정하는 제도이다.HUG는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디딤돌대출, 전세금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등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각종 문의에 적기 대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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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분야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 개최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이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과 에너지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정원 지부와 공동으로 ‘2025년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ELECCON 2025, 이하 일렉콘)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21년부터 매년 시행해 올해 5회째를 맞은 일렉콘은 9월 22일(월)부터 10월 2일(목)까지 참가자를 온라인으로 모집하며, 에너지 기관,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훈련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반부문을 추가하여 참가자를 모집하고, 전년도 대비 훈련 우수자 포상규모도 확대했다. 예선은 참가자들이 10월 22일에 지정된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여 진행되며 성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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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주년 맞이한 ‘2025 국제방송영상마켓 (BCWW)’...역대 최다국 참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과 코엑스(대표 조상현)가 공동 주관한 ‘2025 국제방송영상마켓(BroadCast WorldWide, 이하 BCWW)’가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올해 25주년을 맞은 BCWW에는 몽골·벨기에·스페인 등 국가의 바이어가 처음으로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21개국 참가사와 36개국 바이어가 함께했다. 17일 개막식에 참석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BCWW가 K-콘텐츠를 통해 만국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21개국 370여 기업 참여, 누적 상담액 3,434억원 달성하며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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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민 참여형 정원프로그램 ‘가든페스타’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평택고덕 LH2단지를 시작으로 주민 참여형 정원 프로그램인 ‘가든페스타’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가든페스타’는 아파트 단지 내 야외공간을 입주민이 직접 가꾸며 이웃과 소통하는 주민 참여형 정원문화 프로그램이다. 단지 유형, 입주민 계층 등 단지별 특성을 고려하여 ▲정원 치유 산책 ▲식물로 배우는 우리 집 인테리어 ▲어린이 정원 수호대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정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LH는 평택고덕 LH2단지를 시작으로 10월에는 화성 남양뉴타운 LH20단지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후 사업 대상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첫 번째 행사는 지난 20일 평택고덕 LH2단지에서 열렸으며, 단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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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목포보성선 ‘안전’ 싣고 27일부터 달린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목포보성선(보성~임성리) 철도건설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검토’가 완료되어 목포보성선이 오는 27일부터 운행된다고 밝혔다.목포보성선 철도건설사업은 보성~임성리간 82.5km의 선로를 단선전철로 건설하는 사업이다.TS는 이번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검토를 통해 ▲철도시설의기술기준 25건 ▲시설물검증시험 5건 ▲영업시운전 9건 등 총 39건의 개선사항을 도출했으며, 개선사항이 모두 적정하게 조치된 것으로 확인했다.특히 TS는 철도종합시험운행 검토 과정에서 방화구획 설치기준 준수, 무인역 출입통제 안전대책 마련, 전차선로 설비 보완, CCTV 사각지대 보완 등 개선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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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약 7만 4000원 저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전통시장(37곳)과 인근 대형마트(37곳)를 대상으로 추석 제수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비교 조사를 실시했다.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298,766원, 대형마트는 평균 37만 3,164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7만 4,398원(19.9%)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품목별로 살펴보면 채소류(43.9%), 수산물(31.4%), 육류(24.4%) 등의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다.27개 전체 조사품목 중 20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전통시장이 가격 우위를 보이는 품목은 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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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공공지원 민간임대리츠 안전관리 강화…사업장 안전의식 제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직무대행 윤명규)는 임대리츠 사업장의 안전의식 제고 및 무재해를 위한 새로운 안전관리 기준을 도입함은 물론, 해당 기준이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난 19일 임대리츠 건설사업장 하도급사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HUG는 일반 산업현장에서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중대재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됨에 따라 그 원인을 분석하고, 하도급사와 상생·협력해 실태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HU)는 산업재해 방지를 위해 공사 중인 사업장의 긴급 점검을 시행하고 현장 취약 시기별 안전 점검을 정례화할 방침이다.사업장의 건설사업관리자(CM)를 활용해 사업장 안전 관리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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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3대 전략 15개 세부 추진과제 제시하는 ‘KOTRA AI 전략’ 발표
AI가 무역·투자 방식을 바꾸고 있다. KOTRA(사장 강경성)는 22일 ‘KOTRA AI 전략’을 발표하고, 수출·투자·인재유치 사업을 AI 기반으로 전면 개편하는 15개 세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해외전시회 정보 제공, 공급망 조기경보, 상담일지 자동화 등 36개 무역·투자 사업에 AI를 본격 적용한다.정부는 AI 대전환을 초혁신 선도경제로 도약할 마지막 기회로 보고, 국정과제와 경제성장전략, 2026년 예산안을 통해 AI 투자를 확대 중이다. 지난 8일 출범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도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추진방향’을 발표하며 공공기관의 AI 활용을 통한 민간 확산을 강조했다.이에 따라 KOTRA는 지난 7월 강경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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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20년간 UNV와 협력해 청년 봉사단 309명 국제기구에 파견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과 유엔자원봉사단(United Nations Volunteers, 이하 UNV)이 대학생 봉사단을 국제기구에 파견한 지 20주년을 맞았다. 현재까지 309명의 코이카-UNV 봉사단원이 파견됐으며, 파견자 3명 중 1명(2020년~2025년)이 국제기구로 진출하며 세상에 의미 있는 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코이카는 국제사회와의 협력 범위를 넓히고 청년들의 국제 무대 진출을 돕기 위해 2005년 9월 UNV와 협력을 시작했다. 협력 초기에는 코이카 자체 봉사단 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인원 중에서 UNV 봉사단을 선발해 국제기구에 파견했다. 그렇게 2006~2013년 간 총 39명이 유엔 및 다양한 국제기구에서 활동했다. 이후 2016년부터는 아예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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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건전경마 캠페인으로 ‘사감위 도박문제 인식주간’ 동참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1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 및 6개 사행산업 사업자와 합동으로 건전이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한국마사회를 비롯해 국민체육진흥공단, 부산시설공단, 창원레포츠파크, 청도공영사업공사, 한국스포츠레저(주)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사행산업 건전이용 O/X 퀴즈, ▲건전 메시지 작성, ▲건전경마 서약 등 쉽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경마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사감위의 '도박문제 인식주간(9.15~9.21)'에 발맞춰 '건전경마 집중주간'을 운영하며 건전한 경마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마사회는 과천공연예술축제 등 지역축제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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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불법개설기관 집중‧자진 신고기간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22일부터 오는 11월 21일까지 두 달간 건강보험 재정 누수방지와 국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불법개설 의료기관‧약국에 대한 집중‧자진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법개설 의료기관‧약국(일명 ‘사무장병원’, ‘면허대여약국’)은 의료기관 또는 약국을 개설할 자격이 없는 자가 의료인·약사를 고용해 개설·운영하는 의료기관(약국)으로, 이러한 불법행위는 건강보험 재정 누수 및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고, 의료질서까지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정부는 '123대 국정과제'에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로 전환’ 과제를 선정했으며, 이를 위해 사무장병원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따라서 국민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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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 강릉·속초 찾아 ‘기후 적응 역량 강화’ 방안 모색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중 사장은 9월 18일, 19일 양일간 속초·강릉의 농업용수 관리 현장을 찾아 수자원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기후 적응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릉에서는 오봉저수지 용수를 사용하는 농업인과 간담회를 갖고 가뭄 대응 상황과 후속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속초에서는 최근 가뭄 대응 사례로 주목받는 지하수댐을 방문해 지하수를 활용한 농업용수 다변화의 의지를 드러냈다.▶ 오봉저수지 농업용수 이용자와 간담회...안정적인 수자원 공급 방안 청취>김인중 사장은 19일 강릉 오봉지소에서 정책고객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호율 한국쌀전업농 강원도연합회 회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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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두바이서 ‘2025 중동 취업박람회’ 개최
외국인 노동자 비중이 높은 중동에서 한국 청년들이 글로벌 커리어 기회를 잡았다. KOTRA(사장 강경성)는 2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2025 중동 취업박람회’를 열고, 현지 진출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는 첫 무대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중동은 해외 인력 의존도가 매우 높은 시장이다. 걸프협력회의(GCC) 통계에 따르면 2024년 2분기 기준 이 지역 전체 노동자 중 외국인 비율은 78.3%에 달한다. 이번 박람회는 이러한 고용 환경을 고려해 한국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방산, 건설, 의료, 소비재 등 다양한 업종의 국내 기업 18개사와 청년 구직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기업들은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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