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
농어촌공사, 인권경영위원회 개최…인권경영 추진계획 의결
한국농어촌공사가 2026년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인권경영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인권경영위원회는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인권경영 계획과 정책을 심의·권고하는 기구다. 김인중 사장을 위원장으로 노사 대표와 고객, 인권, 노무, 법률, 여성 분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위원회는 이날 ‘2026년 인권경영 추진계획’을 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인권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윤리·인권 의식 제고와 윤리경영 시스템 강화 등을 추진한 결과 임직원 인권정책 인지도 92%, 인권영향평가 종합점수 99.8점을 기록했다.위원
-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보고서에는 ESG 경영 추진 현황과 중장기 혁신 노력, 주요 성과가 담겼다. KTL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 인공지능(AI), 첨단반도체, 바이오, 탄소중립, 우주항공 등 분야의 시험·인증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KTL은 국가 정책 과제 지원과 기관 혁신 성장을 위해 ‘국정과제 이행 혁신 TF’를 신설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국가 정책 목표 달성과 기관 혁신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환경 부문에서는 탄소배출량 측정 및 감축 컨설팅, 스마트에너지플랫폼(TOC+) 구축 사업 등
-
남동발전, 화학물질 취급설비 집중 안전점검 실시
한국남동발전이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사업소의 화학물질 취급설비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5월 7일부터 29일까지 영흥, 삼천포, 분당, 영동, 여수, 고성, 강릉 등 전국 7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화학물질 취급설비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조치다.한국남동발전은 자체 전문가와 외부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화학물질 취급설비를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탈질설비, 순수생산설비, 폐수처리설비, 약품 저장 및 주입설비, 분석실 등이다.점검 결과 약품 주입 배관의 누설 우려 구간과 약품 저장시설 배수구 정비 필요 사항 등 설비 및
-
한수원, 경주 청년창업팀 8곳 개소식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주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8개 창업팀의 개소식을 열고 창업 활동 지원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0일 경주시, 위덕대학교와 함께 '경주 청년 신(新)골든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개소식 및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에 개소한 창업팀은 요식업과 디저트, 문화체험 분야 등 총 8개 팀으로 구성됐다.행사에는 정용석 본부장과 주낙영 시장, 이동협 의장 등이 참석해 창업팀에 현판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청년 창업가들과 창업 과정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한수원은 2020년부터 경주시, 위덕대 산학협력단과 함
-
남부발전, 여름철 전력수급·안전관리 대응체계 점검
한국남부발전이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와 자연재해에 대비해 전력공급 및 안전관리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남부발전은 지난 10일 부산 본사에서 여름철 전력피크 기간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회의에서는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전사 안전관리 강화 대책과 사업소별 전력수급·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했다.남부발전은 발전설비 신뢰도 확보와 고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또 폭염과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전력수급 상황실 운영과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조
-
동서발전, 태화강국가정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실시
한국동서발전이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동서발전은 지난 10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직원 약 2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시민과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세탁기·청소기 주말 사용, 적정 실내온도 유지, 차량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했다.또 인근 식당에는 에너지 절약 실천 문구가 인쇄된 앞치마를 배포
-
저장능력 이미 법정 기준 6배인데…가스공사, 3조3천억 당진 LNG터미널 증설 논란
정부의 기준수요 전망상 국내 천연가스 수요 감소가 예고된 가운데 한국가스공사가 3조3000억원 규모의 당진 LNG터미널 확장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 타당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저장능력만으로도 정부 법정 비축의무량의 최대 6배를 확보한 상태에서 추가 저장시설 증설에 나서고 있어서다.특히 가스공사가 13조원대 미수금과 1년 내 만기가 도래하는 5조원대 사채 원리금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신규 투자를 이어가는 것이 적절하냐는 지적도 제기된다.11일 기후솔루션이 발간한 'LNG 터미널-에너지 안보 논리로 정당화된 비생산적 자산' 보고서에 따르면 가스공사가 운영 중인 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 생산기지의 LN
-
코이카·UNFCCC, '기후행동을 위한 AI 어워드' 개최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이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한국국제협력단은 유엔기후변화협약과 공동으로 '2026년 기후행동을 위한 AI 어워드(AI for Climate Action Award 2026)'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최빈개도국(LDCs)과 군소도서개발도상국(SIDS)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AI 기반 해결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농업, 에너지, 물, 폐기물, 교통, 보건 등 기후변화 관련 전 분야이며, 오픈소스 기반 AI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모집한다.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 개인과 팀, 스타트업, 기관 등으로, 팀 또는 개인
-
LX공사·네이버 이노베이션, 사우디 디지털트윈 사업 확대 추진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 네이버 이노베이션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디지털트윈 기반 행정서비스 개발과 공간정보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LX공사는 1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네이버 이노베이션과 디지털트윈 및 공간정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한국 공공부문에서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트윈 기술과 정보기술(IT) 역량을 결합해 사우디 현지 맞춤형 사업을 공동 발굴하게 된다.사업 타당성 검토와 기술 협력을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해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협력 분야는 디지털트윈을 비롯해 스마트시티, 플랫폼, 인공지능(AI) 등으로 확대된다. 양측
-
TS, 배달 이륜차 교통안전 문화 조성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11일 서울 역삼역 부근에서 배달 이륜차 안전운행 및 올바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공단, 근로복지공단, 퀵서비스협회, 전기 이륜차 제조사 등과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TS는 ‘배달업 신규입사자 양성교육’을 홍보하고, 현장 배달 종사자들에게 안전모·바라클라바(목토시)를 증정했다. 안전보건공단은 산업재해 예방 안전물품을, 근로복지공단은 고용·산재보험 제도를 안내하고 관련 물품을 제공했다. 퀵서비스협회와 전기 이륜차 제조사는 안전 운행 지침을 전파하고 친환경·안전 이륜차 보급 활성화 홍보에 동참했다.정용식 TS 이사장은 “배달 이륜차 사고를 줄이기 위해 종사자 스스로의 안전
-
HUG 최인호 사장, 평택 브레인시티 PF사업장 현장 점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최인호 사장은 11일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장을 방문해 대우건설·중흥토건·한신공영·BS한양 등 주택사업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4일 수원 이목지구 방문에 이은 현장 소통 행보다.최 사장은 “안정적인 주택 공급 체계 유지는 HUG의 시급한 책무”라며 “시장의 입장과 시각으로 주택업계와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균형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또 “비아파트 특례 PF보증 및 분양보증의 특성을 고려한 심사체계 구축, 자기자본 선투입요건 완화 및 보증료율 인하 등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와 연계해 사업 승인 후 착공 지연 물량을 속도감 있게 지원하
-
우체국쇼핑, '전국 팔도대전' 개최… 지역 특산물 할인 판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우체국쇼핑 '2026 전국 팔도대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오는 28일까지 21일간 우체국쇼핑을 통해 전국 특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2026 전국 팔도대전'을 운영한다고 전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특산물과 전통시장 상품 등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우체국쇼핑은 행사 상품에 대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행사 기간 동안 특산물 상품 전용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8만원 이상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이전 행사에서 발급된 일부 쿠폰도 사용할 수 있다.또 전통시장 전용 할인관을 별도로 운영해 관련 상품 할
-
근로복지공단 노사, 헌혈캠페인 실시… 헌혈증 1004장 기부 추진
근로복지공단이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사 공동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근로복지공단은 지난 9일 울산 본부에서 '2026년 노사공동 헌혈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단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참여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공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소속기관 임직원이 참여하는 생명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 연말까지 헌혈증 1004장을 모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하고, 임직원 성금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도 지원할 예정이다.박종길 이사장은 "헌혈은 생명을 이어주는 나눔 활동"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혈액 수급 안
-
근로복지공단, 2026년 윤리경영대상 수상
근로복지공단이 한국윤리경영학회가 수여하는 '2026년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근로복지공단은 지난 5일 서강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한국윤리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윤리경영대상을 받았다.윤리경영대상은 한국윤리경영학회가 윤리경영 체계 구축, 사회적 책임 실천, 최고경영자의 윤리 리더십, 조직 내 윤리문화 확산 등의 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공단은 윤리경영을 중장기 경영전략과 연계해 추진하고, 조직 내 윤리경영 체계를 구축한 점을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또 산재보상과 고용·산재보험료 부과 등 대국민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ISO 37001(
-
중진공, 재도전 기업 대상 집단 멘토링 도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재도전 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집단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달 29일 대전에 위치한 재도전·혁신캠퍼스에서 '대전·충청권역 재도전응원본부 집단 멘토링'을 개최했다.집단 멘토링은 사업 부진이나 실패를 경험한 기업의 재도전 의지를 높이고 경영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재도전응원본부 소개, 실패 극복 사례 공유, 투자유치·회계·법무·노무 분야 멘토링, 기업 간 교류 등으로 구성됐다.중진공은 기존 1대1 멘토링 중심 지원 방식에서 나아가 올해부터 재도전 기업 간 교류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실패 경험을 공유하는
-
무보, 해외 진출기업 현장 방문… 해외법인 금융지원 확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현지법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한국무역보험공사는 장영진 사장이 지난 9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중견기업 삼동을 방문해 해외사업 운영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1일 밝혔다.삼동은 구리 코일 등 전력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미국 테네시주 등지에 생산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무보의 해외사업금융보험 지원을 통해 미국 현지법인 운영에 필요한 2천만달러 규모의 운전자금을 조달했다.무보는 지난해 6월 '해외 현지법인 운전자금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해외법인이 시설자금뿐 아니라 운전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또 올해 4월에
-
무보, 중소 조선사에 700억원 규모 RG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중소 조선사의 수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약 700억원 규모의 선수금환급보증(RG)을 제공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무역보험공사는 최근 RG 한도 부족으로 수주에 어려움을 겪는 소형 조선사를 지원하기 위해 약 700억원 규모의 선수금환급보증을 발급했다.이번 지원은 정부와 무보가 특례지원 예산을 추가 확보해 지원 대상을 소형 조선사까지 확대한 데 따른 것이다.선수금환급보증(RG)은 선박 수주 시 선주가 지급한 선수금을 조선사가 계약 조건에 따라 이행하지 못할 경우 금융기관이 이를 반환하는 보증 제도다. 조선사의 선박 수주 과정에서 중요한 금융 지원 수단으로 활용된다.무보에 따르면 한국야나세는 금융권의 RG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