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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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개인형 이동장치PM’ 화재 대응 및 예방 강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화재 예방을 위해 열차 이용객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5일 밝혔다.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전동킥보드 화재는 485건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관련 전체 화재 678건 중 70% 이상을 차지했다. 코레일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사용이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해 ‘전동열차 내 화재발생 대응 매뉴얼’을 개선하고, 철도역과 열차 내에서 전동킥보드 등의 사용 자제 안내를 강화키로 했다.우선 관제센터와 기관사, 초기대응팀 등 분야별 업무 역할을 구체화하고, 차내 화재 시 출입문 임의 개방 등 상황별 지침을 정립했다. 열차 운행 중 화재 시 긴급정차 등에 대한 명확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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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몽골 주택부 차관과 주택분양보증제도 전수 논의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직무대행 윤명규)는 몽골 도시개발건설주택부 차관과 지난 24일 주택분양보증제도 전수와 몽골 주택금융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은 국토교통부 주최 ‘2025 K-GEO FESTA(공간정보 기술교류 박람회)’ 참석을 위해 방한한 몽골 대표단의 요청으로 개최되었으며, 바야라 먕가(Bayaraa Myangaa) 도시개발건설주택부 차관, 오드바야르 오윤(Odbayar Oyun) 주택정책조정실 국장과 허지행 HUG 주택도시금융연구원장 등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이 자리에서 HUG는 주택분양보증제도와 주택도시기금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하고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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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도시재생시설 활성화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직무대행 윤명규)는 국토교통부, 카카오, 부산광역시 동구와 25일 카카오 판교아지트(경기 성남시 소재)에서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활성화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유휴 거점시설을 재생하고, 지역 생산상품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여 지역경제와 도시재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 권대열 ㈜카카오 ESG위원장, 최종원 주택도시보증공사 기금본부장, 김진홍 부산광역시 동구청장이 참석할 예정이다.시범사업은 유휴 거점시설의 업사이클링(재활용+디자인·활용가치 제고), 지역생산상품의 온라인 판로 지원 두 축으로 추진된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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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LS ELECTRIC-LG전자와 국내 최초 '재생에너지 연계 DC Factory 구축' 맞손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LS ELECTRIC(회장 구자균), LG전자(사장 조주완)와 재생에너지 발전원을 활용한 DC Factory 구축을 통해 차세대 전력망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전은 지난 24일 LS ELECTRIC 천안사업장에서 LS ELECTRIC, LG전자와 ‘재생에너지 연계 DC Factory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DC Alliance의 핵심 실증사업이자,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에 구축되는 DC Factory는 태양광과 ESS로 이루어진 DC 전원을 DC 전력망을 통해 냉난방 설비, 전기차 충전기, 산업용 인버터 등 다양한 DC 설비에 공급하는 구조이며, 이는 전원-망-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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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 2025 ODA 국제승선실습 프로그램 입교식 가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김민종)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국제승선실습 프로그램(Global Onboard Training Program)’입교식을 최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국제승선실습 프로그램은 연수원의 우수한 해기인력 양성체계와 교육훈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개발도상국 해기교육기관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승선실습 및 교육과정을 제공함으로써 국제해사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올해로 5년차를 맞이한 국제승선실습 프로그램은 멕시코, 페루, 콜롬비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1개국 40명이 참여, 3개월간 기초안전교육, 리더십 교육 등 육상교육과 항해실습으로 이뤄지며 조선소, 컨테이너 터미널 등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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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장애인 의무고용 미달 거짓해명 논란...3년간 부담금 3배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공단)이 장애인 의무고용 미준수 사유와 관련해 거짓해명을 내놓으면서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 공단은 휴직과 중도퇴사 등 일시적 사유라고 밝혔지만, 실제로 지난 3년 간 장애인 고용부담금은 3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24일 서미화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소속 기관 11곳 중 가장 많은 부담금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등에 따라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주가 장애인을 일정 비율 이상 고용해야 하는 제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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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건설기계도 안전확보 나서…중대사고 예방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 자동차안전연구원은 건설기계 화재 예방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건설기계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물류센터와 산업현장 등에서 발생하는 실내 화재 및 건설기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건설기계 인증을 담당하는 TS 자동차안전연구원과 지게차,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등의 건설기계 제작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 두산밥캣, 현대자동차,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상호 협력하여 실시된다.주요 점검 항목은 화재 원인이 될 수 있는 고전압·배터리시스템 및 엔진·냉각장치와 주행 안전성 확보를 위한 타이어, 주행·제동장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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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디지털트윈 플랫폼 카타르 정조준, 중동 확산 교두보 만든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ㆍ사장 어명소)가 공간정보 기반 디지털트윈 기술의 중동 확산을 위해 카타르와 머리를 맞댔다.LX공사는 2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K-GEO Festa’에서 카타르의 공간정보 전문기관인 지리정보센터(CGIS*ㆍ대표 만나프 아흐마드 알 사다)와 LX 디지털트윈 플랫폼의 카타르 지방정부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양 기관은 카타르 ▲도시계획 및 인프라 관리의 디지털 전환 ▲3D 구축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트윈 기술 적용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모델 발굴 등의 협력 분야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특히 카타르가 추진 중인 국가 차원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LX공사의 공간정보 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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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추석 연휴 ‘SRT 한가득 승차권’ 판매…최대 50% 할인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기간 최대 50%까지 SRT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SRT 한가득 승차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SRT 한가득 승차권’은 추석 연휴기간 일부 저수요 열차를 대상으로 잔여석을 활용해 운임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최대 50% 할인 적용 시 부산~수서 구간을 2만원대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에스알은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 동안 운행하는 열차 중 경부선 61개, 호남선 49개, 동해선 3개로 총 113개 SRT 열차를 대상으로 할인에 나서며, 승차권 구매는 25일 14시부터 SRT앱과 홈페이지 등 온라인 매체에서 할 수 있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추석 명절기간 SRT를 이용해 고향을 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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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녹색인증 평가기관’ 공식 지정
신용보증기금이 금융위원회로부터 ‘녹색인증 평가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밝혔다. 녹색인증 평가는 '탄소중립기본법'에 근거해 기업의 기술, 제품 등이 저탄소·친환경적 가치에 부합하는지를 심사·인증하는 제도로 녹색산업 육성을 위해 도입됐다. 녹색인증을 받은 중소기업에는 보증, 수출금융 등 정책자금 우선지원과 함께 조달청 공급자 계약 및 공공구매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보는 중소기업에 대한 녹색인증 평가를 통해 인증기업에는 ▲보증한도 우대 ▲보증비율 90% 적용 ▲보증료 최대 0.5%p 차감 ▲ESG컨설팅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강화해 ESG경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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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2025 국가공헌대상’ 일자리창출 부문 고용부장관상 수상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직무대행 윤명규)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모범적인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국가 지속가능 역량 확보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HUG는 주거복지, 도시재생 등 고유사업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창출 기본계획을 수립해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한 다양한 과제를 추진해 오고 있다.최근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등 관련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시니어 상담사를 활용해 상담 인력을 확충하는 등 고객서비스 개선은 물론 고령화 사회 맞춤형 일자리를 마련했다.또 지역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기 위하여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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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개소해 디지털 혁신 본격 추진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23일 부산시 동구에 위치한 KT 정보통신센터 내에 기보의 인공지능 기반의 차세대 금융서비스 혁신을 뒷받침할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김종호 기보 이사장을 비롯해 정재욱 KT 전무이사 등 센터구축에 참여한 협력사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소개 및 제막식, 현장 시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기보의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이중화된 전력 인프라 ▲항온항습 시스템 ▲최신 보안설비 등을 갖춰 365일 무중단 운영이 가능하며, 충분한 전력 용량과 확장 가능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보는 고객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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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환경부 내 장애인 미고용 부담금 최다 지적에 "맞춤형 직무 개발 예정"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가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을 해결하기 위해 직무 재설계에 나선다. 사업 특성상 신체 활동이 많고 교통이 불편해 지원율이 낮았으나, 재택근무 등 맞춤형 직무를 통해 장애인 고용률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24일 서미화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환경부 소속 기관 11곳 중 가장 많은 장애인 고용 미준수 부담금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등에 따라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주가 장애인을 일정 비율 이상 고용해야 하는 제도이다. 이를 지키지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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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3억6000만원 기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직무대행 안종혁, 이하 ‘수은’)은 추석을 맞아 전국 17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3억 6000만원을 기부하고, 임직원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 수은 본점 임직원들은 지난 23일 서울역 인근 노숙인 대상 무료 급식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수은 부산·대전·광주 등 전국 13개 지점의 직원들도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아동, 장애인, 취약 고령층 등에게 명절 음식과 필요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을 이어갔다. 안종혁 은행장 직무대행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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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관세청, 수출기업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미국의 고관세 정책으로 무역통상 질서가 흔들리는 가운데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망이 한층 넓어진다. KOTRA(사장 강경성)와 관세청(청장 이명구)은 23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OTRA는 지난 8월 한국원산지정보원과 업무협약(MOU) 체결에 이어 관세 분야까지 지원망을 촘촘히 강화해 우리 기업의 대미 수출 안정성을 높인다는 목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무역관과 해외관세관 간 협력체계를 새롭게 구축한다. 이를 기반으로 수출입 규제, 관세, 원산지 규정, FTA 관련 정보를 신속히 수집·전파해 우리 기업이 직면하는 관세 애로를 최소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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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경기도청, 벨기에·오스트리아서 ‘경기도 기업 ESG 연수단’ 운영
유럽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가 대기업을 넘어 중소기업까지 확산되는 가운데, 경기도 기업들이 현장에서 해법을 모색한다. KOTRA(사장 강경성)와 경기도청(도지사 김동연)은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벨기에 브뤼셀과 오스트리아 빈에서 ‘경기도 기업 ESG 연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경기도 소재 15개 중소기업 ESG 담당자를 포함해 20여 명이 참여한다.▶ 벨기에: ESG 공시와 투명경영 강화벨기에는 내년부터 대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성과 공시가 의무화되며, 중소기업 대상 자발적 보고 기준(VSME) 마련도 활발하다. 이미 상위 100대 기업 중 88%가 ESG 성과를 공개하고 있으며, AI 기반 온라인 플랫폼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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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토목공사 현장 무인·원격으로 작업자 안전 확보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23일 한국건설기계연구원 내 시험부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다종의 대형 건설장비가 작업자 개입 없이 군집 협업하는 ‘토공 자동화 기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부터 한국도로공사가 총괄하고 있는 '스마트건설기술개발 국가R&D사업'의 중점과제 중 한양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함께 개발한 토공 자동화 최신기술을 실 현장 적용을 통해 알리고자 마련됐다.시연에서는 미래 건설산업의 주역이 될 청년세대 군산대학교 토목공학과 학생 등 산·학·연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디지털 맵핑 △지능형 관제 △협소 공간(30m×50m)에서 다종 중장비의 무인 군집·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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