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
정종진·임채빈 양강 구도 흔들까… 특선급 신예들 존재감 커진다
경륜 특선급이 정종진과 임채빈의 양강 경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27∼30기 젊은 선수들이 빠르게 성장하며 하반기 판도 변화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가장 먼저 주목받는 선수는 30기 박제원이다. 국가대표 단거리 선수 출신인 그는 특선급 승격 직후부터 과감한 선행 승부를 앞세워 존재감을 드러냈다. 7월 광명 28회차 특선급 데뷔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튿날에도 선행 우승을 추가했고, 결승에서는 3위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어진 광명 29회차에서도 연속 준우승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특선급 준강자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30기 수석 졸업생 윤명호도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선급 첫 무대에서는 시행착오를 겪었
-
코레일, 점심시간 AI 교육 ‘AI출발신호’ 운영…직원 역량 강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참여형 실습 교육 ‘AI출발신호’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AI출발신호’는 매주 수요일 코레일 본사에서 점심시간 30분을 활용해 진행되는 AI 교육 프로그램이다. 직원 20명을 모집해 간단한 점심을 제공하고, AI 도구로 철도 현장 현안을 풀어본 뒤 접근 방식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AI 활용법을 함께 익힌다. 본사 AI 실무자가 우수 프롬프트를 추천하고 최신 AI 활용 방법을 소개하는 ‘홍샘의 3분 꿀팁’ 코너도 마련됐다.앞서 지난달 29일 진행된 1회차 수업은 20명 모집에 200명 넘게 신청해 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코레일은 설명했다.윤재훈 코레일 AI전략본부장은
-
IBK기업은행, '2026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후보 모집
IBK기업은행은 '2026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후보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이 시상식은 지역발전과 기술혁신 등 각 분야에서 공로를 세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기리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사회공헌, 지역발전, 기술혁신, 소상공인, 규제혁신 등 5개 분야에서 후보를 모집하며, 재정경제부장관 표창 등 40점 내외의 포상이 12월 9일 시상식을 통해 수여될 예정이다.기업은행 관계자는 "현장의 생생한 모범 사례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IBK기업은행, '2026 입크페스티벌' 10월 개최
IBK기업은행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2026 입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기업은행에 따르면 2023년 시작된 이 축제는 올해 개인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1일에서 양일 행사로 규모가 커졌으며, 첫날은 하이라이트·전소미·크래비티·피원하모니 등이, 둘째 날은 로꼬·크러쉬·헤이즈·god 등 총 16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과 함께 푸드존·이벤트존 등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고 설명했다.티켓 응모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i-ONE Bank 개인 앱에서 가능하며, 당첨자는 9월 8일 SMS로 발표된다.
-
기술보증기금, 800억원 규모 'R&D사업화 유동화보증' 도입
기술보증기금은 정부 연구개발(R&D) 완료 과제와 공공연구기관 이전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고자 'R&D사업화 유동화보증'을 새로 마련해 올해 800억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기술보증기금에 따르면 이번 상품 신설은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개정 취지에 맞춰 기술혁신기업의 사업화 단계 자금조달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수한 연구성과를 보유하고도 사업화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았던 만큼, 여러 기업의 회사채·채권을 묶어 유동화하고 보증으로 신용을 보강하는 방식이 새롭게 도입됐다고 설명했다.신규 상품은 정부 연구개발 완료 과제와 이전기술을 사업화하려는 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공공연
-
한전,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망 구축 신기술 도입
한국전력이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의 적기 전력 공급을 위해 전력망 구축에 신기술과 신공법을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방안은 전력망 구축 기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시공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전력 인프라 확충을 제시한 데 따른 것이다.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지방정부와 한국전력,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 착수회의가 열렸으며, 전력망 건설을 위한 인허가 협력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됐다.한국전력은 기존 건설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전력망 적기 구축 기술혁신 방안'을 수립하고 공사 기간 단축과 사업비 절감, 주민 수용성 제고를 위한 기술을
-
KEIT,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과 산학연 협력 행사 개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은 지난 30일 서울 엘타워에서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운영재단과 함께 'IGC 네비게이터 데이 2026'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IGC 소속 연구기관의 연구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산학연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KEIT가 추진하는 'IGC 국제 공동 R&D 기획 연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IGC 소속 대학 및 연구기관, 정부 연구개발(R&D) 전문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IGC 산학협력 활성화 간담회에 이어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의 'AI 에이전트 시대, 연구를 가치로 바꾸는 법'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진행됐
-
서부발전, 2027년 연구개발·기술사업화 설명회 개최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30일 충남 서산에서 '2027년도 신규 연구개발과제·기술사업화 동반성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참여를 확대하고 발전산업 분야 기술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민간기업 46개사 관계자 65명과 서부발전 관계자 20명 등 총 85명이 참석했다.서부발전은 설명회에서 2027년도 연구개발 추진 방향과 연구개발 제도, 미활용 특허 기술이전 및 기술 고도화 지원제도, 'WP-Co-Development' 사업, 동반성장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설명회 이후에는 연구개발 과제, 기술사업화, 동반성장 분야별 1대1 상담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연구개발
-
코트라, 칠레서 한·칠레 비즈니스 파트너십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3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한·칠레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남미 순방 기간에 맞춰 열렸으며, 한류 소비재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 32개사가 참가했다.행사에는 칠레의 유통업체를 비롯해 브라질,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페루 등 중남미 지역 바이어와 발주처 50여 개사가 참석해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상담장에는 뷰티, 식품, 생활소비재, 산업재, 첨단기술 분야별 상담이 마련됐으며, 식품·뷰티·바이오헬스 분야 제품 100여 종을 소개하는 전시와 역직구 플랫폼 전용관도 운영됐다.코트라는 이번 행사에서 총 13건, 약 49
-
심평원, '2026년 급여등재 아카데미' 온라인 교육 운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7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행위·치료재료 건강보험 등재 절차를 안내하는 '2026년 급여등재 아카데미' 온라인 교육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급여등재 아카데미는 의료기기 산업계 종사자와 행위·치료재료 건강보험 등재 제도에 관심 있는 대학생, 일반 국민의 제도 이해를 돕고 의료기기 개발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교육은 행위, 치료재료, 인공지능(AI) 의료기기, 디지털치료기기, 치료재료 재평가 제도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심평원은 이번 교육부터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도입해 수강 신청부터 교육 이수, 수료증 발급, 만족도 조사까지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또 교육 콘텐츠
-
한국도로공사, 휴게소 직계약 시범운영 입찰 절차 착수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을 위한 시범운영 대상 8개 휴게소의 사전규격을 공개하고 입찰 절차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사전규격은 다음 달 6일까지 한국도로공사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공개되며, 같은 날 사업설명회도 개최된다. 시범운영 대상은 여주(인천), 대천(서울·목포), 군위(부산), 장유(서부산), 월출산, 합천호(함양·울산) 휴게소다.이번 시범운영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9일 발표한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 방안에 따라 추진된다. 한국도로공사는 푸드코트, 간식매장, 커피코너, 편의점 등과 직접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 구조를 변경할 계획이다.입찰은 휴게소별 매출 규모와 위치, 업종별 운영 특성 등
-
안전보건공단·울산 중구청, 폭염 취약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활동 실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울산 중구청과 함께 폭염에 노출되는 지자체 소속 기간제 노동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옥외 작업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 안전보건관리실 직원들은 작업 시작 전 집결 장소를 찾아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인 물·그늘·휴식·보냉장구 착용·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를 교육하고, 열사병과 열탈진 등 주요 온열질환의 초기 증상과 응급조치 방법을 안내했다. 또 식염포도당과 음료를 제공하고 공단 무더위 쉼터 이용 방법도 안내했다.공단은 폭염 피해 집중 대응 기간 동안 울산 중구청과 협력해 옥외 근무 노동
-
한전KPS, 상반기 신입사원 252명 입사
한전KPS는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252명의 입사를 완료하고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한전KPS는 지난 27일 본사 대강당에서 입사식을 열고, 신입사원들은 본사 인근 인재개발원에서 직무별 합숙교육에 들어갔다.신입사원들은 기본교육과 함께 사무·전기·기계 등 직무별 전문교육을 받은 뒤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입사식에서는 김홍연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노동조합 간부들이 신입사원들에게 회사 배지를 달아주며 입사를 축하했다.한전KPS는 정부의 청년 및 지역인재 채용 정책에 맞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한전KPS의 가족이 된 신입사원 여러분이 열정과 도전정신으
-
한국전기안전공사, 폭염 대응 경영진 현장 특별점검 실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점검하는 '경영진 현장 안전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외부에서 전기설비 점검·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의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31일 경북 구미칠곡지사 교육시설 정기검사 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체계와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또 휴게시설과 보냉장구, 응급조치 이행 상황 등을 확인하며 혹서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공사는 이번 특별점검에서 전담 관리자 지정 여부와 작업 강도 및 작업시간 조정 여부 등
-
이디홀, 제주어 음악 창작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제주 기반 음악 창작 단체 이디홀은 제주에 거주하는 이주배경 아동·청소년과 토착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제주어 음악 창작 프로그램 '혼디 부르는 노래(2D STAGE)'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JDC 도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만 9~15세 아동·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이주배경 아동과 토착 아동이 제주어를 활용해 각자의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노래를 만드는 창작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작곡 프로그램(DAW) 기초 교육과 프리스타일 랩 워크숍, 제주어 가사 작성 등 교육을 받은 뒤 창작곡 제작에 참여한다.완성된 창작곡은 오는 11월 29일 열리는 도민 초청 쇼케이스
-
한국남부발전-KCL, 차세대 창호형 BIPV 상용화 협력 업무협약
한국남부발전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31일 서울 발전회사협력본부에서 차세대 창호형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 육성 정책에 맞춰 국내 기업의 창호형 BIPV 시장 진입과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기존 모듈 중심의 개발 방식에서 설계·시공·유지보수까지 포함하는 사업 추진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과 천영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차세대 BIPV 표준화 및 인증제도 마련,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
소진공, 소상공인 컨설팅 발전 방향 논의 간담회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인태연 이사장이 31일 서울 드림스퀘어에서 '소상공인 컨설팅, 새로운 10년을 위한 도약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20주년을 맞은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인태연 이사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컨설팅 분야 학계 관계자와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현장 컨설턴트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컨설팅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한 뒤 '소상공인 경영환경에 따른 컨설팅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발표를 듣고, 지원사업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토론에서는 컨설턴트 역량 강화와 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