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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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AI·데이터 기반 물산업 비전 제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국제 물 협력 행사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orea International Water Week, 이하 KIWW) 2025’가 12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하며, 15일까지 이어지는 나흘간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광역시, 한국환경공단과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하며, 글로벌 물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후위기 대응 기술 확산을 주도할 계획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KIWW는 ‘물의 미래를 함께 여는 스마트 혁신’을 주제로 진행되며, 카자흐스탄 수자원관개부, 케냐 물위생관개부, 미국 수도협회 등 전 세계 60여 개국의 물분야 전문가가 참석한다. 고위급 회의,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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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eaT 4조 시대, 급식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과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공동 주최한 ‘공공급식통합플랫폼(eaT) 4조 시대, 급식 발전방안’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aT는 aT가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공공급식 식재료 전문 조달시스템으로, 공공분야 수요기관과 지역 급식지원센터가 친환경·지역산 우수 농산물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업무와 시스템을 표준화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는 여야 의원과 산·학·관·연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aT의 거래실적 4조 원 시대를 앞두고 급식산업의 미래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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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한전과 ‘미터링 기반 배전망 운영 고도화’ 협약 체결
한전KDN(사장 박상형)과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지난 11일 대전광역시 소재 전력연구원 본관동 소회의실에서 미터링 기반 실시간 배전망 품질 계측 및 운영 고도화 솔루션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배전망에 연계된 전력의 품질 및 이상 여부 관련 실시간 계측 정보를 분산 서버 실행(엣지 컴퓨팅)으로 배전망 운영관리 시스템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분특법) 시행령 제17조에 따라 강화된 배전사업자의 운영 책임과 정보 공유 의무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는 취지다.양 기관은 변전소에서 고압선 구간까지 관리에 집중했던 이유로 저압 말단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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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대국민 캐릭터 공모전 결과 발표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대국민 캐릭터 공모전 시행을 통해 최종 수상작 4작품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전KPS는 올해 7월부터 대국민 캐릭터 디자인 공모를 시작으로 1‧2차 심사 및 내부 임직원과 일반국민 5,700여 명의 3차 선호도 조사를 통해 ‘케피‧피코’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케피’는 에너지로 행복을 전하는 전력설비 수호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듬직한 캐릭터이며, ‘피코’는 친환경 에너지 씨앗을 형상화한 귀여운 캐릭터다.우수상으로는 ‘한전KPS 친구들’이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에는 ‘케이프, 볼티’, ‘케피스’가 선정되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캐릭터는 향후 소정의 절차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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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디지콘6 아시아 본선 어워드’ 3관왕 쾌거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7일 일본 도쿄에서 ‘한국 독립애니메이션 상영회’를 개최하고, 8일 ‘제27회 디지콘6 아시아 본선 어워드(DigiCon6 Asia Awards, 이하 디지콘6)’에서 ▲정다희 감독 <옷장 속 사람들> 그랑프리 ▲정유미 감독 <안경> 은상(베스트 아트) ▲전영찬 감독 <동상> 은상(베스트 스토리)을 각각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에는 현지 관람객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완성도와 독창성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한국 독립애니메이션, 디지콘6 아시아 본선서 연이은 수상으로 국제 경쟁력 재확인도쿄 상영회에서는 디지콘6 수상작 3편과 국내 우수 독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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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자체 개발 설계프로그램 무상교육으로 민관 상생협력 도모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민간 사용자 81명을 대상으로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 기반 수리·수문 설계 프로그램(K-HAS CS)’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공사는 지난 6월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 기반 수리·수문 설계시스템(K-HAS CS)을 무료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농업생산기반시설 설계에 필요한 수문분석과 수리해석을 지원하며,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적용할 수 있다.공사는 프로그램 배포에 그치지 않고 민간에서 이를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프로그램의 기본 기능과 설계 실무 적용 방법을 다루고, 새로이 추가된 기후변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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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11월-12월 ‘K-볼룬티어 임팩트 주간’ 지정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12월까지 해외봉사를 주제로 한 ‘K-볼룬티어 임팩트 주간(K-Volunteer Impact Weeks)’을 갖고 글로벌 무대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비롯해 우리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K-볼룬티어 임팩트 주간은 코이카가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해외봉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한편, 관련 기관들과 함께 올 한해 봉사단 파견 사업을 되돌아보고 향후 사업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등 해외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올해 K-볼룬티어 임팩트 주간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 간 레조네 홍대에서 열린 2025년도 하반기 코이카 해외봉사단 정기설명회로 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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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요양병원 퇴원환자지원제도 활성화 위한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앞서 요양병원 퇴원환자 지역연계 활성화를 위해 현장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환자 및 보호자의 제도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요양병원 퇴원환자지원제도’는 퇴원 후 의료 외 돌봄-요양이 필요한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요양병원 환자지원팀이 퇴원예정 환자를 발굴‧상담하여 지자체나 지역돌봄자원(장기요양, 방문건강관리, 일상돌봄서비스 등)과 연계해 재입원율을 낮추고 가족의 돌봄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단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를 위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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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부울경 순회행사 성료...현장 컨설팅으로 자립 지원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는 지난 11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 부울경 소상공인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올해 부울경 순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울산(10월 30일, 롯데시티호텔)과 경남(11월 4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에서도 각각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협회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주관기관으로서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소상공인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는 우수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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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오는 20일 중견기업 혁신 컨퍼런스 개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 이하 KIAT)은 오는 2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2025 중견기업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KIAT가 주관하는 중견기업 혁신 컨퍼런스는 국내 중견기업의 혁신성장 방안과 대응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중견기업 주간(11월 셋째 주)에 열리는 행사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 중견기업의 대응 전략’이다. 국제 통상 및 경제 전문가들이 불확실한 환경 속 중견기업의 신시장 진출 및 확대 전략을 제시하고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기조 강연은 대외 통상 전문가인 이시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이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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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금융·복지·재창업 통합 지원체계 구축…중소기업 성장 판 바꾼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단순히 자금을 나눠주는 기관을 넘어, 한국 중소기업의 성장 방향을 이끄는 핵심 지원 기관으로 변화하고 있다. 중진공은 2025년 정책자금 융자계획을 통해 미래 산업 육성과 수출 경쟁력 확보에 자원을 집중하고, 인력·복지 지원을 금융정책과 연계하는 새로운 지원 체계를 추진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정책자금 운용의 우선순위 조정이다.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2025년 정책자금 지원규모는 융자 5조 280억 원, 이차보전 6,027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 중 수출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총 3,825억 원을 배분하며, 이는 2024년 지원 규모(1,894억 원) 대비 약 2,000억 원이 증액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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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조직 적응과 성장 위한 온보딩 과정 운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입사 1~2년 차 직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온보딩 과정 ‘저연차 Step-up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입사 1~2년차 직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체계적인 성장 비전을 제시해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과정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 과정과 원활한 조직 적응을 위한 사회 초년생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과정으로는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진행하는 ‘직장 스트레스 이겨내기’를 통한 심리적 안정 확보,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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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3분기 누적 영업익 1조 6,276억 원...부채비율 375%로 다소 개선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2일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누적) 연결 기준 매출액은 26조 7,350억 원, 영업이익은 1조 6,276억 원, 당기순이익은 5,39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조 6,748억 원 줄어든 26조 7,350억 원을 기록한 가운데, 판매물량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으나 국제 유가 하락 영향으로 판매단가는 약 6% 낮아졌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94억 원 감소한 1조 6,276억 원을 기록했다. 이자율 하락 등에 따른 도매 공급비용 투자보수 감소(519억 원)와 취약계층에 대한 가스 요금 지원금 증가(678억 원)가 영업이익 축소 요인으로 작용했다.또한 유가 하락으로 호주 GLNG 실적이 큰 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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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민·관 협력 패러글라이딩 안전문화 확산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12일 경상북도 문경 STX리조트에서 국내 패러글라이딩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의 장인 ‘제1회 대한민국 패러글라이딩 안전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패러글라이딩이 레저·관광·생활스포츠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패러글라이딩 비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현장 안전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TS는 안전세미나를 통해 패러글라이딩 비행‧교육현장의 경험과 연계한 정책 수립 방안을 논의하고, 패러글라이딩 지도조종자와 운영기관·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전세미나는 패러글라이딩 안전문화 정착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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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수서역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1일 SRT수서역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철도역사 이용객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캠페인에 나섰다.이날 캠페인은 에스알과 행정안전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협·단체, 시민단체 등 8개 기관 임직원 약 100여명이 참여해 합동으로 열렸다.역사 대형전광판과 안내방송을 통해 올바른 승강기 이용방법을 알리는 한편, 수서역 이용객이 참여하는 룰렛 이벤트를 열어 기념품을 나누며 에스컬레이터 이용 안전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또 11월 11일을 맞아 특별 제작한 ‘승강기 안전 × 빼빼로’도 나누며 올바른 승강기 이용문화 확산에 나섰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고객들이 안전하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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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울대와‘AI 기술협력·상호교류’ 협약 체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1일 서울대학교에서 서울대학교 AI 연구원과 ‘철도분야 AI(인공지능) 기술협력 및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철도안전과 운영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AI 기반 예측진단과 위험관리 △AI 학습 데이터 선별 △AI 전문인력 양성 △기술 사업화 등을 함께 추진한다.코레일은 그동안 누적된 철도운영 경험과 관련 데이터를 서울대학교의 연구역량, 기술력과 융합해 철도분야 AI기술을 선점하고 기술 수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서울대 AI연구원 이재욱 원장은 “철도는 국민 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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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축매입 속도제고·우수물건 확보 위한 점검회의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일 LH 인재개발원에서 매입임대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전국 주택매입 현안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정부 9.7 대책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지역별 주택매입 추진 현황 및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하고 개선 방안 등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기봉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을 비롯해 전국 13개 지역본부장 및 매입임대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했다.정부의 9.7 대책에 따라, LH는 향후 5년간 수도권에 신축매입 12.6만 호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LH는 지난 9월 사업 기준을 착공 중심으로 개편하고, 사업 속도 제고 및 우수 민간사업자 참여 유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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