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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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 개인정보부터 사업 공정성까지 내부 통제 '구멍'
에너지 정책 집행의 핵심 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의 내부 통제 시스템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공단 내 한 지역본부에서 개인정보 보안부터 예산 집행, 사업자 선정의 공정성, 임직원 복무 관리까지 전 분야에 걸친 시스템 해이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13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 총 8건의 위법 부당사항이 확인됐다. 이번 감사는 △ 열사용기자재 검사대상기기의 효율 및 안전 관리를 위한 검사업무 △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보급 활성화 및 시책 지원을 위한 지역 고유사업 △ 사업 수행 및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위법·부당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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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실명 구매 및 구매상한액 제도개선 공청회로 사회적 공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경륜·경정 실명 구매·구매상한액 진단 및 제도개선 공청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2006년 이후 약 20년간 동결된 경륜·경정 구매상한액 제도의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합리적 제도 개편을 통한 불법도박 억제 및 건전한 레저문화 정착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청회에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한국마사회, 학계, 시민단체, 형사정책 연구자 등 5개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약 70명이 참석했다. 공청회에서는 ‘경륜·경정 실명 구매 및 구매 상한제 개선 전략 로드맵 수립 연구용역’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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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준정부기관 ‘대상’ 수상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소통대상 분야 준정부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기업·공공기관 등의 대내외 커뮤니케이션과 정책홍보, 온라인 연계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종합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TS는 공식 유튜브 ‘교통안전TV’를 통해 일상에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교통안전 상식과 재미를 가미한 숏폼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민과 적극 소통, 호평을 받았다. 특히 TS는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의 일환으로 무단횡단 무조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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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AI 활용 승강기 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과 AI를 활용한 승강기 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승강기 플랫폼(LH 승강기 통합관리 플랫폼, KoELSA 국가승강기정보센터)을 연계해 정보자원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AI 기술을 접목하여 승강기 안전관리 혁신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승강기 안전관리 AI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사업 추진 ▲관련 법·제도 개선 및 정책 제안 공동 연구 ▲신기술 발굴 및 관련 실증 시범사업 공동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LH는 효율적이고 안전한 승강기 운영관리를 목표로 ‘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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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한국수자원공사와 공공부문 BIM 기술 수준 높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2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공공부문BIM(건설정보모델링) 수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은 3차원 모델과 건설정보를 결합하여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건설 전(全) 과정에 필요한 정보, 프로세스를 관리 및 운영하는 기술이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공공부문의 BIM 적용 수준과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독자적으로 개발·보유한 단지분야 BIM 설계지원 원천기술을 한국수자원공사에 이전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 기관이 협업해 BIM 기술개발과 성과공유, 지속적인 학술교류 등을 추진해 중복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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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동탄역에서 오물풍선 화재대응 훈련 실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3일 동탄역에서 오물풍선 낙하로 인한 화재 대응훈련을 전개했다.에쓰알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외부에서 날아온 오물풍선이 낙하 파열되어 화재로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화재확산 방지와 인명구호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단계별 대응절차를 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사고 접수신고 △유관기관 전파 △초기소화 △환자구호 및 대피유도 등 단계별 대응을 실전과 같이 수행하며 대응 완성도를 점검했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현장 중심의 대응훈련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탄역은 올해 △이상동기범죄 △열차탈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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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12일 대구지역 취약계층에게 겨울철 온기 넘치는 식탁을 선물하고자 지자체 및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안준영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대구 동구청,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유관 봉사단체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배추 3,400포기 분량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대구 동구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와 장애인·보훈단체 등 1,000여 곳에 전달된다. 가스공사는 2014년 가을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 후 매년 이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지난 11년간 1만여 곳이 넘는 소외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에 김장김치를 나누며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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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UAM 자격제도 마련…핵심인재 양성에 속도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도심항공교통 인재포럼(UAM-HCF, Human Capital Forum)’을 발족하고 제1차 포럼을 개최했다.도심항공교통 인재포럼은 UAM 종사자 자격·교육체계 수립과 핵심인재 양성으로 UAM 상용화 등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초석이 될 전망이다. 이번 포럼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맹성규)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UAM 분야 업계·학계·연구계 등 총 18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인재포럼은 발족식을 시작으로 UAM 분야별 이슈발표, 참여기관 총괄위원의 자유토론 순서로 진행됐다.먼저 인재포럼 발족식에서는 TS 정용식 이사장과 한국항공대학교 허희영 총장이 제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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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케냐에 ‘주택 분양보증 제도’ 전수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직무대행 윤명규)는 케냐 부담가능주택위원회(Affordable Housing Board, 이하 ‘AHB’)와 주택분양보증제도 전수와 주택 부문 협력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AHB는 케냐 부담가능주택법(Affordable Housing Act, 2024)에 따라 주택기금의 효율적 운영과 부담가능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지난해 4월 설립됐다.이번 MOU 체결식은 ‘세계은행 주최 케냐·인도 도시개발 및 주택보증 스터디투어’ 참가를 위해 방한한 케냐 대표단과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한국의 주택분양보증과 주택정책 지식공유, 실무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HUG는 케냐뿐만 아니라 카자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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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안전문화 캠페인 진행... 지역주민 대상 안전문화 전파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2일 지역주민 및 협력업체 대상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동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공기업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협력하여 민-관-공 합동으로 이뤄졌다.과천 바로마켓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주민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을 배우며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안전역량을 강화했으며, AI·디지털 맞춤형 건강진단 및 컨설팅을 통해 AI 신기술을 활용한 보건문화 전파에도 앞장섰다. 또한, 안전모와 지진방재모자 등 안전용구를 착용하고 네컷사진을 찍고, 스탬프 투어를 통해 룰렛을 돌려 응급키트 및 방한용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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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청년정원학교 수료식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8일 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 앞 정원에서 ‘청년정원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청년정원학교’는 한국마사회가 추진 중인 ‘참여형 공원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원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정원 설계·시공·유지관리 등 전 과정을 이론과 실습으로 다뤘다.수료식은 20명의 청년들이 참여했으며, 말박물관 앞 부지에 조성된 ‘평화로운 초원 위의 말’ 테마정원 관리 실습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이 직접 설계·조성한 이 정원은 서식처 기반 자연주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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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마분야 일학습병행제 확대 시행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업훈련제도인 일학습병행제를 경마분야로 확대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일학습병행제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정한 학습기업이 학습근로자를 채용해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국가자격 부여 및 정규직 전환을 진행하는 일터 중심의 교육훈련제도다.경마분야에서는 지난 2022년 부경조교사협회가 일학습병행제를 도입, 현장 중심의 체계적 교육훈련을 통해 35명의 학습근로자(말관리사)를 배출해 왔다.이번에 추가로 서울조교사협회(회장 서범석)가 학습기업으로 지정되며 교육기회 확대 및 프로그램 고도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일학습병행제의 원활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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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서울경마장에 '원격심의실' 개소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7일 금요일 과천경마장에서 ‘원격심의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원격심의실은 서울경마장에서 타 지역 경마장의 경주를 원격으로 심의할 수 있는 시설로, 프로야구·축구의 VAR실과 같이 최신 기술을 활용해 정밀하고 전문적인 경주심의를 지원한다. 지리적 거리라는 물리적 제약을 극복하고 전문 심의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경마의 공정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다.원격심의실에서는 실시간 영상 전송 시스템을 통해 타 경마장의 경주심의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경주심의 AI를 활용한 다각화된 심의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경주심의 과정의 투명성을 높여 고객 신뢰도를 제고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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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의 첫 승부터 연승마의 질주까지...경마계 ‘기록 행진’
렛츠런파크 서울에 신예 기수들의 힘찬 바람이 불고 있다.지난 6월 데뷔한 권중석, 우인철, 조성환 기수 모두가 데뷔 첫 승을 기록하며, 한국 경마의 새로운 세대를 예고했다. 세 기수는 각기 다른 배경과 개성을 지녔지만, 묵묵한 노력과 도전정신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 권중석 기수 간절함으로 일궈낸 데뷔 첫 승... “포기하지 않은 제 자신에게 감사하다”권중석 기수는 지난 10월 18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10경주에서 ‘실버레인(3세, 한국, 수)’과 호흡을 맞추며 데뷔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권 기수는 수차례 좌절 속에서도 기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집념의 인물로, 이번 승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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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가 2세마 기대주들의 격돌...오는 16일 렛츠런파크 서울서 ‘제19회 과천시장배’ 경마대회 개최
16일 일요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8경주(오후 4시 5분)로 ‘과천시장배(L)’ 경마대회가 개최된다. 2005년 과천시민의 날 기념 특별경주가 시초가 된 과천시장배는 올해로 19회를 맞이한다. 1200m 성별무관 2세마(호주 등 남반구산은 3세) 경주로 치러지며 총 상금은 2억 원이다.국산마, 미국, 호주, 일본산까지 다양한 산지의 말들이 총 11두 출전한다. 갓 데뷔를 마친 어린 말들이지만 모두 준수한 실력을 갖춰 그야말로 ‘예측불가’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일반경주에서 여러 차례 대결을 펼쳤던 말들이 많아 각각의 성장세를 비교하는 재미도 기대된다. 우승이 유력한 주요 출전마 4두를 살펴본다.■ 원평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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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김철수 회장 '시스템 붕괴' 방치했나...상주적십자병원 운영·회계 관리 총체적 부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 소속 상주적십자병원에서 운영과 회계 관리가 총체적으로 부실했던 사실이 특정감사 결과를 통해 드러났다.13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상주적십자병원 종합감사 결과 병원 운영의 핵심적인 부분에서 다수의 문제점이 확인됐다. 특히 병원 운영에 필수적인 회계 관리 및 인사 제도 등에서 허점이 발견되어 주의, 경고, 시정, 개선 등 다양한 조치가 요구됐다.상주적십자병원은 총 ▲기관경고 2건 ▲ 기관주의 4건 ▲ 시정 2건 ▲ 개선 7건 등을 받았다. 특히 입찰 2단계 경쟁 시 규격평가 절차가 소홀했던 점이 발견되면서 해당 건으로만 경고 3건과 주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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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요양보호사협회 “정부, 법정공휴일…유급 수당 지급해야”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박주민·이개호·소병훈·백혜련·서영석·김윤·김남희·박희승·서미화·장종태·전진숙 의원 등과 대한요양보호사협회가 주최한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행사장엔 많은 사람들이 몰려 발길을 돌리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대한요양보호사협회 관계자는 자료집 800부가 금방 떨어졌다고 말하면서 약 1천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김문수·민형배·서영교·이언주·전현희·정준호 국회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전진숙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요양보호사의 표준임금체계 마련, 장기근속에 따른 임금 인상, 사회보험 적용, 정규직 비율 확대, 인권과 안전이 보장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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