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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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을 위한 따뜻한 페달’, 2025 KCYCLE 장애아동 후원 라이딩 캠페인 성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8일, 광명스피돔에서 「2025 KCYCLE 장애아동 후원 라이딩 캠페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부터 두 달간 진행되고 있는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자전거를 타며 나눔을 실천하는 전 국민 기부 캠페인의 분위기를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아동 후원에 뜻을 함께한 시민, 자전거 동호인 등 5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나 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지난해 전국 장애인체전 사이클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길중 선수(경기도 장애인 싸이클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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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산업안전보건공단, ‘보안·안전 모두 구멍’… 외국인 외면 앱·허위 컨설팅 이중 실패
산재 예방의 컨트롤타워로 불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하 산안공)이 외국인 노동자 대상 ‘안전보건 앱’은 이용률 1%대에 그치고, 현장 컨설팅은 서류만 꾸며낸 ‘허위 예방행정’으로 드러났다. 김현중 이사장이 취임 8개월 만에 “보여주기식 안전행정의 상징”이라는 비판에 직면했다.21일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경기 군포)은 “산안공이 운영 중인 ‘위기탈출 안전보건’ 앱이 17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지만, 외국인 노동자에게 사실상 무용지물”이라고 지적했다. 이학영 의원실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 8월까지 앱 다운로드 47만 8,116건 중 외국인 이용자는 5,299명(1.11%)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 E-9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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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위험물질 운송차량 사고예방·안전관리 앞장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경찰·소방·지자체·화물공제조합 등 관계기관과 함께 21일 김천휴게소(부산방향)에서 교통사고 및 위험물질 사고예방을 위한 ‘위험물질 운송차량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고속도로 휴게소는 일반 화물뿐만 아니라 위험물질이 적재된 운송차량이 상시 출입하는 곳이어서 위험물질로 인한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가 필요한 곳이다.이에 TS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위험물질 운송차량 운전자의 위험물질 운송 관련 법규 준수율을 제고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실천을 안내했다.TS는 위험물질 운송 차량 운수회사 등을 대상으로 위험물질 운송차량에 단말장치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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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사고 159건에도 무대책”… 박상원 금융보안원, 권고만 하는 컨트롤타워 ‘논란’
국내 금융권을 뒤흔든 대형 전자금융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금융보안원을 이끄는 박상원 원장이 ‘사후 권고기관’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카드사와 보증사에서 수백 건의 보안사고가 터졌지만, 실질적 제재나 초동 대응은 단 한 차례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을)은 지난 20일 국정감사에서 “금융보안원이 보안사고에 사실상 관여하지 못하고 있다”며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이 완전히 마비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금융보안원은 2014년 카드 3사 정보유출 사태를 계기로 설립돼 24시간 모니터링과 분석, 기술지원을 수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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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25년 대한민국 조경대상 대통령상 수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시상식에서 ‘LH 파주가든(파주운정 중앙공원)’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토교통부와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조경분야 최고권위 상으로, 도시 및 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창출하고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 우수조경 공간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공모전이다. 수상작은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심사와 온라인 국민참여평가 등을 거쳐 선정된다.파주가든(파주운정 중앙공원)은 LH가 추진중인 도시공원 프로젝트의 첫 작품이다. 수목 중심의 정원설계 기법으로 사계절 자연의 색감을 높였으며, LH가 설계한 대형 파빌리온과 정원시설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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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명절 기간 편승증 이용 415건 지적에 "안전 위한 최소 요건"
SR(에스알)이 명절 대수송기간 동안 직원들의 출장증 및 편승증 이용 사례가 415건에 달한다며 '특혜' 지적이 나오자, "안전 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한 근무 조건상 최소한의 필요 요건"이라는 입장을 내비쳤다.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에스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명절 대수송기간 동안 출장증 및 편승증을 이용한 탑승이 415건이었다. 415건 가운데 341건은 열차 운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기장과 객실장들이 편승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기장 및 객실장이 아닌 ‘대체승무 자격자’가 편승 업무를 사유로 편승증을 이용한 사례도 있었다.에스알의 '공무관련 SRT 좌석 이용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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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신입직원 대상 ‘감사원의 찾아가는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직무대행 윤명규)는 지난 20일 부산 본사에서 신입직원 81명을 대상으로 ‘감사원의 찾아가는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최근 감사원이 발표한 ‘공직사회 활력제고를 위한 감사 운영 개선 방향’ 등 공직자의 적극행정 장려 문화 기조에 발맞춰 감사원과의 협력을 통해 실시됐다.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 황영길 감사관이 직접 강의를 맡아 ▲적극행정 개념 ▲면책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혁신지원형 감사 등을 실제 사례와 접목하여 생생하고 이해도 높은 설명회를 이끌었다.HUG는 설명회를 통해 신입직원들이 적극행정의 가치를 체득하고, 공사 전반의 창의적·능동적 업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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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연말까지 '공직기강 특별점검'… "국정자원 화재로 신뢰 떨어져... 기강 확립“
정부는 오는 22일부터 12월31일까지 '범정부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총리실은 21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중앙행정기관 감사관 회의를 열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이같이 점검 일정을 공지했다. 윤 실장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캄보디아 납치·감금 사건, 부적절한 재난 대처 등은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크게 떨어뜨렸다"고 질타했다. 윤 실장은 "건전한 공직사회 분위기를 해치는 행위 근절과 기본적 복무 기강 확립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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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리도 못 받는 특혜...항우연 이상철 원장, 공금 451만 원 가족 이사 강행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이상철 원장이 취임 직후 가족 이사 비용 451만 원을 공금으로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항우연 노조까지 즉각 사퇴를 요구하면서, 이상철 원장이 안팎에서 비판을 받게 됐다.21일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국회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남양주갑)에 따르면 경기도 고양시 전세 자택에서 대전 유성구 임원 사택으로 이동하는 이상철 원장 가족 생활 짐 전체에 7.5톤 대형 트럭이 동원됐다. 항우연 사택관리규정에는 단 한 줄의 근거도 없지만, 12년 전 단 1건 사례를 근거로 내부 결재를 통해 집행됐다. 국민 세금을 개인 쌈짓돈처럼 취급한 명백한 예산 절차 위반이다.◆ 부총리급도 못 받는 혜택,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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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쿠리하라배 특별경정, 29~30일 개최
■ 미사경정장에서 펼쳐지는 별들의 전쟁, 제23회 쿠리하라배 우승을 향한 불꽃 경쟁 예고 한국 경정 영원한 스승 쿠리하라 코이치로의 공로를 기리는 제23회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이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미사경정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우승을 넘어, 한국 경정의 초석을 다진 쿠리하라 코이치로 선생의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대회로 선수들의 우승 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또한 선수들 사이에서 쿠리하라배 우승은 그랑프리 우승 다음으로 명예롭고 값진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 올해 진짜 실력자들만 모였다. 이번 대회는 올해 1회차부터 42회차까지 성적을 바탕으로 상위 1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다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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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개장 31주년 기념 대상 경륜, 31일 ~ 내달 2일 개최
■ 임채빈과 정종진 또 한 번의 맞대결… 시즌 다섯 번째 대상 경륜, ‘별들의 전쟁’ 예고 한국 경륜 최고의 별들이 총출동하는 올해 다섯 번째 대상 경륜이자 연말 그랑프리 전초전이 ‘경륜 개장 31주년 기념 대상 경륜’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사흘간 열린다. 선발급, 우수급, 특선급 등급별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여 예선(10월 31일), 준결승(11월 1일), 결승(11월 2일)까지 대회 기간 내내 명승부가 펼칠 전망이다. ■ 한 달 만에 다시 맞붙은 임채빈과 정종진 경륜계를 뜨겁게 달고 있는 임채빈(25기, SS, 수성)과 정종진(20기, SS, 김포)의 맞대결은 이번 대회에서도 최대 관심사다. 지난 6월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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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미수금 회수 못한 성창훈 조폐공사…국민 세금 154억 날리나
한국조폐공사(이하 조폐공사)가 민간 업체에 떼인 물품 대금 194억 원 중 5년째 약 20%인 40억 원만 회수하는 데 그치며, 나머지 154억 원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제통' 성창훈 사장이 무색할 만큼 공사의 국민 혈세 회수 가능성에 귀추가 주목된다.20일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기획재정위원회)이 조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해당 금액 중 현재까지 회수된 금액은 약 40억 원(20%)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불리온 민간업체 투데이의 매출은 2021년 334억 원에서 2023년 222억 원으로 급감했으며,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2억 원에 불과하다. 조폐공사는 남은 채권을 손상채권으로 분류해 대손충당금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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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 호소 뒤 '호텔 투어'... 대교협, 학생 피눈물로 총장님 'VIP 식사'
재정난을 호소하며 등록금 인상을 추진한 대학 총장들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에 낸 회비로 호텔 회의를 지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대교협은 2022년 1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이사회, 정기총회, 총장세미나 등 총 24회 회의 중 단 한 차례를 제외한 23회를 모두 호텔에서 진행했다. 총 지출액 6억 5,600만 원은 전액 회원 대학들이 학생 등록금 회계에서 갹출한 회비로 충당됐다.매년 1회 열리는 대교협 정기총회와 하계총장세미나의 최근 3년간 집행 내역을 보면, 2022년 6만 원대였던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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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8조·경평 E등급 추락…심판대 오른 비전문가 황영식의 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공단)이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유일하게 E등급을 받으며 재무·경영 위기에 휩싸였다. 언론인 출신의 비전문가 황영식 사장이 과거 민간 광산업체 사외이사를 겸직한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국정감사 심판대에 오르게 될 전망이다.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박지혜 의원에 따르면 공단의 경영평가 성적은 2021년 B등급에서 2022~2023년 연속 C등급을 받다 결국 2024년 E등급까지 추락했다. 평가결과 주요 사유로는 ▲핵심사업(자원안보·자급기반 강화) 성과 부진 ▲재무건전성 악화(자본잠식·부채 증가) ▲경영관리 효율성 저하가 지목됐다.실제 한국광해광업공단의 부채 규모는 2021년 7조 2,000억 원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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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건국대 디자인학과, DDP 디자인 페어 ‘영디자이너 대상’ 영예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과 건국대학교 디자인학과(패션·산업)는 서울디자인재단 주관 ‘2025년 DDP 디자인 페어’ 대학협업 프로그램에서 ‘영디자이너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DDP 디자인 페어’ 대학협업 프로그램은 디자인 전공 대학생과 국내 주요 기업이 함께 실질적인 제품 개발과 전시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서울디자인재단의 일부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교육·취업·창업·전시 연계형 산학협력 프로젝트이다. TS는 건국대 패션디자인학과 학부생 5명(김채아, 권여울, 류시빈, 이나영, 황수경)과 산업디자인학과 학부생 4명(이승훈, 이서연, 이진, 최예원)으로 구성된 융합 디자인팀 ‘ONYO(온요)’와 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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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영진시장·좌원상가 안전우려 건축물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사업 시행자로 참여 중인 좌원상가와 영진시장 안전우려 건축물 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좌원상가와 영진시장은 안전 E등급을 판정받아 사용금지 및 이주명령 통보가 내려진 상태로, 신속한 사업 추진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LH는 올 상반기부터 건설사 간담회를 개최해 사업 참여를 독려하는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추진해 왔다.그 결과 지난 17일과 18일 열린 토지등 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영진시장은 남광토건, 좌원상가는 계룡건설산업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7호선 보라매역 역세권에 있는 영진시장은 ‘1970년 준공 후 5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건축물로 재개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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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박상진 회장, 대부업 운용 ‘명륜당’에 1270억 대출 묻자 “모른다” 반복...국감 분노 폭발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대부업을 운용한 의혹을 받는 명륜당에 1270억원 규모의 대출을 실시해 정책자금이 고리대금으로 유용되게 방조했다는 의혹에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며 국정감사에서 거센 질타를 받았다. 국민 세금으로 운용되는 정책금융기관 자금이 불법 대부 구조로 전락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국민적 분노가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의원(국회 정무위원회)에 따르면, 산은은 외식 브랜드 명륜당에 운영·시설자금 명목으로 총 1,270억 원(4%대 저리)을 지원했다. 그러나 이 자금은 명륜당과 특수관계에 있는 대부업체 10여 곳으로 흘러 들어가 가맹점주들에게 연 10%대 중반의 금리로 재대출되는 ‘자금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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