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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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전기요금 복지할인 사각지대 해소 추진
한국전력이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요금 복지할인 제도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한전에 따르면 전기요금 복지할인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전기요금을 감면하는 제도다. 여름철에는 냉방 수요 증가를 고려해 월 최대 2만원까지 할인 한도가 확대된다.한국전력에 따르면 지난해 397만명이 총 7141억원의 전기요금 할인을 받았으며, 수혜자 1인당 연평균 할인액은 약 18만원이었다.한국전력은 보건복지부와 국가보훈부 등 관계기관과 정보를 연계해 복지할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아직 혜택을 받지 못한 대상자에게 방문, 전화, 문자 등을 통해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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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대한민국 혁신대상 AI 혁신 부문 대상 수상
한국중부발전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AI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중부발전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하이코미(HI-KOMI)'를 도입해 전사적인 업무 혁신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하이코미는 발전소의 보안 환경을 고려해 외부 클라우드와 분리된 폐쇄망에 구축됐다. 회사는 고장·정비 사례와 기술 보고서 등 약 100만 건의 사내 데이터를 외부 유출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또한 하이코미에는 사내 ERP, 전자결재, 인사·노무 등 주요 업무 시스템과 연동해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AI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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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K-바캉스 캠페인 참여…국내여행 홍보 나서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광장에서 열리는 '두근두근 K-바캉스, 슬기로운 국내여행 캠페인'에 참여해 여름철 국내여행 콘텐츠를 홍보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행은 가깝게, 내수는 뜨겁게'를 주제로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관광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공동 개최한다.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경제단체들이 체결한 국내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된다.한국관광공사는 행사에서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와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국민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100X100 프로젝트는 100명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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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사회적기업 육성 선도기관’ 노동부 장관표창 수상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1일 ‘2026년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TS는 지난 3년간 한국사회적진흥원과 협업해 27개의 직·간접적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그동안 TS는 ‘경상북도 유스로컬챌린저’ 사업(지역 청소년이 환경·사회 문제를 탐색하고 사회적기업과 연계해 해결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대구·경북 지역 청소년 및 사회적기업을 지원했으며, ‘전국 사회적기업 투자유치 IR대회’ 공식 후원사로서 자금조달·컨설팅을 통해 유망기업을 발굴했다.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과 지자체·사회적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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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농촌투어패스’ 출시
코레일은 1일 인구감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 철도여행×농촌투어패스’를 판매한다.코레일에 따르면 열차 운임 50% 할인에 농촌체험·음식·관광지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농촌투어패스’가 결합된 상품으로, 대상 지역은 지난해 10곳에서 20곳(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7개 권역)으로 확대됐다.당일과 1박 2일 상품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왕복 열차 운임 반값에 농촌투어패스 가격을 더한 방식이다. 패스는 권역 내 승마·원예·전통주 만들기 등 농촌 체험장, 관광지, 지역 맛집에서 정해진 시간 또는 횟수 내에서 이용 가능하다.구매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열차 승차일 기준 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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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창립 33주년 맞아 노사 합동 봉사활동 실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일 창립 33주년을 맞아 최인호 사장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 지역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HUG는 2000여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부산 희망드림센터’에서 지역 농산물로 식사 대접, ‘동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쌀·간편식 등 희망꾸러미 80여개를 제작해 인근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했다.최인호 HUG 사장은 “창립 33주년을 맞아 노사가 한마음으로 부산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생필품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살릴 수 있는 공헌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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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제19기 벤처캠프 참여기업 모집
기보는 혁신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19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기보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창업 후 3년 이내의 혁신창업기업이거나 예비창업자이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5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한다. 일반전형 외에 지역균형·ESG·미래전략산업·예비창업·글로벌 등 특별전형을 운영해 지역 균형발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선정 기업에는 맞춤형 성장전략 컨설팅과 분야별 전문가 상담, 액셀러레이터·VC·엔젤투자 연계, 투자자 교류 등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글로벌 전형 기업은 해외 진출 전략 수립 같은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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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2690억 규모 유동화수익증권 자력 발행 성공
신용보증기금은 지난달 말 2,690억 원 규모의 유동화수익증권을 자기신탁 방식으로 발행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이번 발행은 신보법 개정 이후 자기신탁 방식으로 유동화수익증권을 발행한 첫 사례이자 신보 최초의 직접 증권 발행이다. 신보는 지난해 7월 전담 태스크포스를 출범한 뒤 발행 업무 프로세스 설계, 전산 시스템 개발, 관계기관 협의 등을 추진했으며, 기초자산 인수부터 자금관리까지 핵심 기능을 내부에서 독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유동화수익증권은 특수채로 분류되면서 조달 금리가 대폭 낮아졌다. 신보는 발행금리 및 수수료 인하를 통해 편입 기업에게 3년간 평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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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라이프온 럭키 스크래치 실시
신협은 신협 라이프온 회원을 대상으로 '어부바 럭키 스크래치' 이벤트를 7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신협에 따르면 라이프온 앱에서 스크래치 카드를 긁어 같은 그림 3개가 나오면 당첨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원은 매일 1회 참여 가능하며, 친구에게 이벤트를 공유하면 하루 최대 1회의 추가 참여 기회를 받을 수 있다.경품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 30명,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 200명, 라이프온 꿀포인트 3,000P 1,000명, 같은 포인트 500P 1만명으로 구성된다. 당첨 결과는 즉시 확인되며, 모바일 상품권은 이벤트 종료 후 익월 말까지 순차 발송되고, 포인트는 즉시 지급된다.신협 관계자는 일상에서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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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관위 국조특위 2차 기관보고… 행안장관 등 증인 60명 출석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2차 기관 보고를 받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기관 보고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한 60명가량의 증인 출석이 예정돼 있다.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과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등 현직 중앙선관위원 8명도 출석한다.특히 이날 주무 부처인 윤호중 장관이 직접 출석하는 만큼 사태의 책임론을 놓고 여야의 공방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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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7월부터 SRT 수서~오송 구간 무임승차 특별 집중단속
에스알(SR)은 오는 7월 1일부터 열차 무임승차 행위 근절을 위해 SRT ‘수서~오송’ 전 구간에서 부정승차 특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기존 ‘오송~평택지제’ 구간에서 ‘평택지제~동탄’ 구간을 포함한 수서~오송 전 구간으로 단속 범위를 확대했다.‘특별 기동검표단’(4인 1조)은 출·퇴근 시간대 열차에 집중 투입되며, 1호차와 8호차에서 동시 검표를 시작해 단거리 구간 내 무임승차 단속 등 신속한 차내 검표를 완료할 계획이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특별 집중단속을 통해 선량한 이용객 보호와 철도 이용 신뢰 증진을 기대한다”며 “무임승차 시도를 근절하고 올바른 승차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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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자산유동화 프로그램 첫 만기…지원기업 조기상환 추진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의 첫 만기를 맞아 지원기업들의 경영정상화 성과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캠코에 따르면 2023년 4월 출시한 프로그램을 통해 6차례에 걸쳐 23개 중소·중견기업에 약 4,082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5개 기업에 840억원을 지원했으며 연내 1,600억원 규모의 추가 지원을 계획 중이다. 프로그램은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기업이 공장이나 사옥 등 자산을 활용해 유동화증권을 발행하고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기업들의 경영정상화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2023년 지원을 받은 중견 상장기업은 지난 5월 만기 6개월 전 250억원을 조기상환했으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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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혁신스타트업 유니컨 스케일업 지원 강화
신용보증기금이 반도체 팹리스 기업 유니컨을 방문해 혁신스타트업의 성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신보에 따르면 강승준 이사장이 지난 29일 경기도 판교 소재 유니컨 본사를 찾아 차세대 무선 인터커넥트 기술을 시연받았다. 현장에서는 유니컨의 혁신아이콘 선정 현판식도 개최했으며, 혁신기술 사업화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유니컨이 개발한 60GHz 기반 반도체 칩(UC60)은 전자기기의 초근거리 연결 구간에서 유선 케이블을 무선으로 대체한다. 고속 데이터 무선 송수신 외에도 양방향 통신 구현에 필요한 칩 수를 줄여 전력과 공간 효율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유니컨은 우수한 기술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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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퓨리오사AI에 200억 투자
수은이 설립 이래 첫 벤처 직접투자에 나서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에 200억원을 투자한다고 30일 밝혔다.수은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상환전환우선주 인수 형태로 진행된다. 지난 24일 수출입은행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가능해졌다. 개정 전에는 대출·보증을 제공한 기업에만 투자할 수 있었으나, 개정 후 이와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간접투자 범위도 벤처투자조합과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등으로 확대됐으며, 벤처·중소기업 투자 시 지분 취득 한도 초과도 허용됐다.수은은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 구현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반도체에서 클라우드에 이르는 AI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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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제3자 부당개입 신고기간 운영...불법브로커 신고 포상금 60만원으로 인상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정책금융 지원 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제3자 부당개입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신고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한 달간이다.기보에 따르면 보증·기술평가 등 정책금융 지원 과정에서 신청기업과 무관한 제3자가 개입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신고를 활성화하는 조치다. 신고 활성화를 위해 신속소액포상금을 기존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인상했다. 이후 수사·행정처분 결과에 따라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순차적으로 포상금을 지급한다. 제3자 부당개입 사실을 자진 신고한 기업에 대해서는 자진신고 면책제도에 따라 면책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박주선 기보 전무이사는 "제3자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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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건보공단, 주·야간보호기관 단기보호 서비스 471곳으로 확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주·야간보호기관에서 숙박 돌봄까지 제공하는 단기보호 서비스 제공기관을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 471곳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주·야간보호기관 내 단기보호 서비스는 보호자의 입원이나 휴식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기존에 이용하던 주·야간보호기관이나 지정 기관에서 숙박을 포함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정부는 2019년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보호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6.8%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보호자의 부양 스트레스는 서비스 이용 전보다 33.4%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확대에 따라 기존 참여기관 388곳에 신규 선정 기관 83곳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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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내부통제 운영계획 의결
한전KPS는 본사에서 2026년 제2차 내부통제위원회를 열고 올해 내부통제 운영계획을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내부통제위원회는 기관의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 정책 및 계획을 심의하는 기구다.한전KPS는 이번 회의에서 자율적인 리스크 예방 문화 정착과 현장 중심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 또 안전과 공사관리 등 핵심 리스크 선정, 통제활동 표준화, 정보기술(IT) 활용 상시 모니터링, 전사 참여형 인식 제고 활동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확정했다.회의에 이어 문호승 내부통제연구원장을 초청해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내부통제 리더십'을 주제로 고위직 대상 특강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기관 운영을 저해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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