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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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룩셈부르크 경제사절단과 AI 물관리 협력 파트너십 확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지난 21일 대전 본사에서 룩셈부르크 경제사절단을 맞아 인공지능(AI)과 디지털전환 기반 첨단 물관리 기술을 선보이며, 양국 간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 확대를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룩셈부르크 산업연합(FEDIL) 소속의 디지털·통신·미디어 분야 주요 기업 대표, 정부·학계 관계자 등이 포함된 경제사절단 약 20명과 자크 플리스(Jaques Flies)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가 함께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유럽연합(EU)의 다자간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참여 협력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관은 이러한 국제 공동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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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수서역 인근 환경 개선활동 나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2일 코레일관광개발 수서지사와 함께 생활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에 나서 수서역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수서승무센터(센터장 신종식)는 이날 SRT 객실장 등 임직원과 협력사인 코레일관광개발 수서지사 승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 나들이철 쾌적한 철도 환경 만들기 활동에 나섰다. 역사 인근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개선활동을 펼치며 생활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에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탄소중립과 ESG경영 실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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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차량 은폐’ 의혹에 휘말린 산업인력공단 이우영 이사장, “사퇴의사 없다” 밝혀
국가자격시험 부실 운영으로 이미 도마에 오른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이 이번에는 ‘15억 원 식음료 예산 전용’과 ‘이사장 전용 차량 은폐’ 의혹으로 다시 정조준됐다. 사퇴 요구가 빗발친 국정감사 현장에서도 이우영 이사장은 사실상 사퇴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2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8월 공단을 대상으로 한 특정 감사를 통해 2024년 1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약 15억 원의 회의용 식음료 구입비를 일반수용비로 편성해 집행한 사실을 확인했다.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운용지침과 예산 및 기금운용 계획 집행지침 등에 따라 업무추진비로 편성·집행해야 할 예산을 일반수용비로 편성·사용해 상위 규정을 위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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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지원 박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음주로 다가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위해 열차를 증편하고, 참가자 전용 승차권 예매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등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코레일은 참가자 수송 지원과 인접 지역 간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1주일간 경주역의 열차 운행을 늘린다.경주역 KTX 임시정차 횟수를 총 46회 늘린데 이어, 추가로 부전~포항 간 ITX-마음도 하루 6회(상행 3회, 하행 3회), 총 42회 임시 증편해 부산·울산·포항 등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을 지원한다. 지난달 24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APEC 참가자 전용 예매 홈페이지에서는 22일 현재까지 1000여 석의 좌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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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AI 계측관리 시스템’ 통해 임대주택 옹벽 안전관리 강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을 통해 임대주택 옹벽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최근 갑작스러운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지반침하 등 주택 인근 급경사지에 대한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는 만큼 LH는 옹벽 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한 AI 기반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은 IoT 고정밀 센서와 인공지능(AI) 분석기술 등을 융합해 옹벽의 변위, 기울기, 균열 등 구조적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하는 시스템이다.단순 변위 감지형 계측기와 달리 AI 분석엔진이 육안상 점검이 어려운 시설물의 미세한 변화까지 감지하고, 축적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이상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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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도 안 봤는데 합격”…이우영의 산업인력공단, 106건 소송·은폐 행정에 ‘기관경고’ 추락
‘국가자격시험의 수호자’라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험을 치르지 않은 사람까지 합격시키는 초유의 사고로 신뢰의 벼랑 끝에 섰다. 106건의 시험 소송, 답안지 파쇄, 합격자 번복, 예산 부적정 사용에 이르기까지 이우영 이사장 체제의 공단은 ‘사고 제조기’로 전락했다. 고용노동부는 결국 공단에 ‘기관경고’를 내렸고, 국회에서는 이 이사장의 사퇴 요구가 들끓고 있다.◆ 부실·전산오류·소송 106건… ‘사고 제조기’ 등극2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이후 시험 관련 소송은 무려 106건에 달했다. 이는 매년 평균 18건꼴로 발생한 것으로, 대부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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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누적 방문객 10만명 돌파”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JEJU (Pokémon Wonder Island in JEJU, 이하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의 누적 방문객이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의 주요 프로그램은 ▲포켓몬 캐릭터 전시 및 오리지널 스토어(여미지식물원) ▲포켓몬 고(Pokémon GO) 스탬프 랠리(중문관광단지) ▲국내 최초 ‘포켓몬 런(Pokémon RUN)’ 등이다. 여미지식물원은 포켓몬 캐릭터가 살아 숨 쉬는 자연공간인 ‘포켓몬 그린가든’으로 변신했다. 천제연폭포 등 중문관광단지 곳곳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포켓몬 고를 즐기는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었다. 특히, 중문골프장에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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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공공기관 청년인턴 및 일경험 실습생 교류 행사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지난 21일, 소진공 대전전용교육장에서 대전·세종 공공기관과 함께 청년인턴 및 일경험 실습생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진공 청년인턴의 제안으로 추진된 대전·충청·세종 공공기관 일자리 협의체 공동 과제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입사를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소진공을 비롯해 국가철도공단(이사장 이성해), 창업진흥원(원장 유종필),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직무대행 진수남),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 5개 기관의 청년인턴과 일경험 실습생 30명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관별 업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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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산업안전보건공단 ‘클린사업’ 보조금 90% 털렸다…산재예산이 ‘조직범죄 통로’로 전락
산업재해 위험 영세 사업장의 생명줄이 되어야 할 산업안전보건공단(이하 공단)의 ‘클린사업장 조성사업’이 조직형 보조금 범죄의 온상으로 전락했다. 지원금의 거의 90%에 달하는 약 18억 9천만 원이 안전장비 판매업체와 영업조직이 결탁한 ‘보조금 카르텔’에 의해 부정수급된 대규모 사기극이 국정감사에서 확인됐다.22일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전북 완주·진안·무주)은 지난 21일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올해 클린사업장 조성사업 지원 사업장 중 판매업체와 담합해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사업장이 총 79곳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이 신청한 보조금 총액은 21억 1,336만 원이며, 이 중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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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출장 늘리기·식비 중복수령’ 여비 부정 사용 논란 확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진행한 ‘2025 한-일 출판인 교류 행사’에서 직원들의 출장기간 부풀리기와 식비 중복 수령 등 공무원 여비규정 위반 정황이 드러났다. 단순한 행정 실수가 아닌 조직 내 도덕적 해이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양문석 의원실(더불어민주당)이 출판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당 행사에 참여한 출장자 4명은 식비 감액 의무를 위반해 총 95만 원 상당의 식비를 중복 수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무원 여비규정 제16조 1항에 따라 식비·일비는 ‘여행일수에 따라 지급’해야 하지만, 출판진흥원은 내부 규칙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정액 그대로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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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전기안전공사, '안전한 ESS 생태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삼성SDI는 20일 기흥사업장에서 전기안전공사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무정전전원장치(UPS) 등 배터리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주요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및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가파르게 성장하는 ESS 시장의 안전 기반을 선제적으로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전기안전공사는 "삼성SDI는 최근 국내 최초로 진행된 장주기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서 전체 발주 물량의 약 80%를 수주할 만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효과적인 ESS 사고 예방 체계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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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 ‘전문의 0명’ 사태 방치 논란...역학조사 인력 붕괴 초읽기
국가 산업재해 조사 컨트롤타워인 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원장 박승현)이 전문의 전원 공백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가 한 명도 남지 않아, 연구원의 ‘전공의 수련기관 지정 취소’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연구 인력의 붕괴가 산업재해 조사 기능 전반을 마비시킬 수 있는 상황에 맞닥뜨렸다. 2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이 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구원은 2026년 2월까지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2명을 신규 채용하지 못할 경우 수련기관 지정이 자동 취소된다. 이미 전문의가 전원 퇴사한 상황으로, 현재 수련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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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고용정보원장, 尹 비상계엄 직후 낙하산 논란…전문가 배제된 ‘보은 인사’
비상계엄의 혼란 속, 노동정책 전문가를 제치고 정치권 인사가 고용정보원장에 낙점됐다. 국가 데이터 기관의 신뢰가 정치 보은 논란에 휩싸였다.21일 박홍배 의원실에 따르면, 이창수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지난해 12월 6일, 12·3 비상계엄 선포 사흘 만에 김문수 전 노동부 장관에 의해 전격 임명됐다. 국회 탄핵소추 직전의 민감한 시점에, 40년 경력의 노동정책 베테랑을 제치고 정치 경력 위주의 이 원장이 선임되면서 ‘낙하산 인사’ 비판이 거세다.이 원장은 충남도청 비서실장, 국민의힘 충남도당 위원장, 중앙당 인권위원장 등 정무적 이력을 쌓아왔으나, 고용정책 실무 경험은 미미하다. 반면 탈락한 후보 A는 노동부 산하 기관에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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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 기관장 비위로 중징계 권고…노동부 “공직 윤리 점검 필요”
고용노동부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소속 직업능력심사평가원 기관장에 대해 ‘중징계’ 권고를 통보했다. 노동부 감사 결과, 해당 기관장이 이해충돌 방지 의무 및 복무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되면서 공직자의 윤리 기준에 대한 경각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노동부의 ‘직업능력심사평가원 감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접수된 복수의 내부 제보를 바탕으로 진행된 감사에서 기관장이 연구용역 수행 과정에서 공공자원 활용 및 공무 관련 절차상 부적절한 행위를 한 정황이 확인됐다.감사 결과, 기관장은 전임교원 신분으로 재직 중 기관 관련 연구용역을 직접 수주하고, 해당 연구에 소속 인력을 일부 활용한 것으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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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인증수여식 개최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는 오는 2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25년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1위 기업 인증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는 총 123개 산업부문, 392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되었다. 해당 제품(또는 서비스)에 대한 이용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6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약 3개월간 온라인 조사와 대면 조사를 병행해 진행했다. 2025년 조사 결과, 사용품질 만족도는 73.91점, 감성품질 만족도는 74.89점으로 소비자들은 감성품질에 대해 상대적으로 더 높은 품질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차원별로 살펴보면 사용품질에서는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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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생애주기 반려 자전거·맞춤형 이동 수단 보급 등 다양한 선행 이어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5일, 광명시 소하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관내 어르신을 위해 주행 보조기(실버카) 60대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주행 보조기 전달은 경륜경정총괄본부의 ‘생애주기 반려 자전거, 맞춤형 이동 수단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6월에도 유아용 자전거, 청소년용 자전거, 헬멧, 보호구 등을 지역사회 유아·청소년 120명에게 전달하는 등 총 3,000만 원 상당의 자전거, 어르신 주행 보조기를 지원했다. 한편, 다음날인 16일(목) 광명 소하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불법 도박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륜경정총괄본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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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은빛 날개 페스타 2025’ 성황리 개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이사장 하형주)는 지난 18일, 광명스피돔에서 ‘광명스피돔 문화한마당 은빛 날개 페스타 2025’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밝혔다. 개막식이 열린 페달광장 특설무대에는 경륜경정총괄본부 문화 교실 수강생, 시민 등 300여 명이 운집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즐겼다. 전국 경륜·경정 지사 문화교실 수강생 14개 팀이 참여한 노래 경연대회는 관객들의 힘찬 박수와 호응 속에 큰 인기를 끌었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또한 경품 이벤트, 건강체조, 댄스스포츠, 오카리나, 통기타 공연 등의 공연도 이어졌다. 특히, 무대에 직접 참여한 어르신 수강생들과 이를 응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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