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
한국표준협회, '2025년 온실가스 검증 고객 세미나' 개최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는 21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온실가스 검증 고객사를 대상으로 ‘2025년 한국표준협회 온실가스 검증 고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세미나는 ‘탄소중립의 시대, 한국표준협회로 답하다’라는 리드메세지 아래, 빠르게 변화하는 기후공시·국제표준 환경 속에서 기업이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협회는 매년 온실가스 검증 고객사를 대상으로 배출량 산정·보고·검증(MRV) 전 과정에서 요구되는 최신 정책·기술 동향을 제공해 왔으며, 올해는 특히 ▲기후공시 의무 확대 ▲ISO 14068-1 국제표준 발간 ▲배출권거래제 개편 논의 ▲국제 인정제도
-
산업은행 '고리대금' 명륜당에 수백억 대출한 지점에 솜방망이 처분 논란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하 산은)이 프랜차이즈 업체 명륜당에 제공한 수백억 원대 저금리 대출이 가맹점주들을 상대로 한 미등록 고금리 대부업에 전용됐다는 의혹이 터져 나온 가운데, 산업은행이 자체 감사를 벌인 뒤에도 담당 지점에 징계가 아닌 '주의' 처분만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산은 본점이 대출금의 용도 전용 위험에 대해 이미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액의 신규 대출을 승인한 것으로 드러나 산업은행의 부실한 공적 책임 시스템에 대한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달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선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의원은 산업은행의 저리 자금이 사기업의 고리 대금업을 지원하게 된 일이라며 명륜당 대출의 부
-
에스알, 재한몽골학교 초청 견학 프로그램 진행
에스알(SR)은 지난 20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함께 미래 환경 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재한몽골학교 학생 및 교사를 초청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열었다.이날 견학 프로그램은 어린이 환경교육도서의 다국어 번역본 출간과 연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몽골어 번역본 감수에 참여한 재한몽골학교 학생 및 교사 41명이 참여했다. 재한몽골학교 학생들은 SRT 수서역을 방문해 철도 운영 시스템과 시설을 견학한 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로 이동해 매립지와 온실을 견학하며 친환경 및 자원순환 실천사례를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철도가 갖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의 역할을 이해하
-
김건희특검, 감사원 2차 압수수색... '관저이전 특혜' 자료 확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1일 감사원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감사원에 수사관 등을 보내 김건희 여사의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한 감사 자료를 확보에 나섰다. 정식 법원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았지만 사실상 강제성 없이 협조를 통해 자료를 임의제출 받는 형식이다. 특검팀은 지난 8월에도 같은 방식으로 두 차례 감사원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이번에는 관저 이전 특혜 의혹에 대한 감사원의 부실 감사 여부를 집중 확인할 것으로 전해진다.
-
[단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자체 개발 'AI 감사 시스템'으로 출장비 허위 청구 적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공단)이 감사 업무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임직원의 출장 여비 부정 수급을 적발하고 시스템 개선에 나섰다.2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 공시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9월 15일부터 5일간 'AI를 활용한 승차권 진위여부 조회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7월 청렴시민감사관이 출장비 증빙 점검을 제언하고, 내부적으로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특히 공단은 새 정부 국정과제인 'AI 활용 디지털 플랫폼 정부' 기조에 맞춰, 감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검증 시스템을 개발했다.주목할 점은 시스템 구축 과정이다. 공단
-
한국표준협회-중국검험인증그룹코리아, 한·중 표준 및 인증 협력 위한 파트너십 구축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는 중국검험인증그룹코리아(China Quality Certification Center, 이하 CCIC KOREA)와 한·중 간 표준·인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중국의 품목별 인증 요건과 심사 절차가 강화되면서 국내 기업이 최신 규격과 요구사항을 자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대로 중국 기업들도 KS 제도 이해 부족으로 한국 시장 진입 과정에서 애로가 발생하는 등 양국 기업이 공통된 규제 장벽에 직면한 상황이다. 협회는 KS 인증기관이자 해외인증지원단 사무국으로서 기업의 표준·품질 향상과 글로벌 인증 대응 지원을 통해 수출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소해 왔
-
남부발전, 임직원 걷기 챌린지로 조성한 기부금으로 지역 의료 소외계층 지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지역 의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임직원 ‘기부 걷기 챌린지’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 500만원을 부산의료원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달간 ‘KOSPO 건강플러스+ 3GO(걷GO, 줄이GO, 나누GO) 걷기 챌린지’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걸음을 취약계층 지원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됐다. 부산의료원에 전달된 기부금은 의료 소외계층이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휠체어 교체, 보행 보조장치 등 의료물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범수 안전경영처장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
한수원,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표창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디지털전환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한수원은 원전 운영 전 과정에 디지털 기반 관리 체계를 구축, 원전 안전성·신뢰성·효율성 향상에 기여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경영 혁신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및 기업 등을 선정, 시상하며 한 해의 품질경영 성과를 총결산하는 행사다. 한수원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운영 최적화와 혁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
농어촌공사, ‘국가품질혁신상 ESG 경영부문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농어촌공사는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ESG 경영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1975년부터 품질경영을 혁신해 산업 발전과 국가 위상 강화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유공 단체를 포상해 오고 있다.공사는 심사에서 ‘농어촌愛 그린가치 ESG 2030’ 비전을 선포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 모든 부문에서 농어촌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성과를 창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환경(E) 부문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녹색경영 성과가 두드러졌다. 공사는 과거 30년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
-
수자원공사, AI 3대 강국 도약 위해 코레일과 공공 AI 전환 선도기술 교류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9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공공분야 AI 전환(AX)을 위한 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국가 주요 인프라인 수자원과 철도를 담당하는 양 기관이 정부의 ‘AI 3대 강국’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상호 간 AI 전략과 기술 공유를 통한 공공부문 상호 발전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올해 처음 추진됐다. 특히 지난 9월 AI 정책 컨트롤타워인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고 ‘국가 AI 전략 방향’을 통해 범정부 AI 역량 강화를 강조한 것과 발맞추어, 공공부문 AI 전환(AX)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행
-
강원랜드, 다가올 10년 위한 ‘2025 K-HIT프로젝트 비전 발표회’ 개최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19일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K-HIT 프로젝트 비전 발표회’를 열고 창립 27년 만의 첫 종합 발전전략인 ‘K-HIT 마스터플랜’을 공식 발표했다.이날 강원랜드에서 개최된 발표회에서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위원장을 비롯해 정부․지자체․전문가․지역주민 등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K-복합리조트 도약 전략과 폐광지역 미래전환을 위한 핵심 추진과제가 공유돼 ‘강원랜드 제2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K-HIT 마스터플랜은 강원랜드가 2035년까지 약 3조 원을 투입해 글로벌 수준의 복합리조트 인프라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연간 방문객 1,3
-
국가기술표준원,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개최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은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국가품질경영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최고 권위의 품질 진흥행사로, 품질경영을 통해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단체의 공적을 포상하고 산업계에 품질혁신 의지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1975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51회를 맞이했다.올해 행사 슬로건은 AI 시대 산업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데이터·AI 기반의 디지털 품질 혁신(Digital Quality Innovation)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아 ‘품질로 여는 AI 강국,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으로 선정됐다. 이날
-
서부발전, 동시다발 재난 대응 합동훈련 실시
한국서부발전이 강력한 재난이 발생해도 국민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진행했다.서부발전은 19일 서인천발전본부에서 규모 6.6의 강진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상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상시훈련은 재난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서부발전과 지방자치단제, 방재‧치안기관 등이 각자 임무와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차질 없이 실행하는 것을 목표로 이뤄지는 행사다.이번 훈련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주재로 인천서구청과 인천서부소방서, 인천서부경찰서, 인천서구보건소, 협력사 등 6개 관계기관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발전소 건물 붕괴‧화재 발생, 화학물질 누출이라는 복합재
-
aT, 카자흐스탄서 ‘K-RICE 쿠킹쇼’와 SNS 홍보 행사 실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1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한국산 쌀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K-RICE 쿠킹쇼’와 SNS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카자흐스탄에서는 한류 확산과 함께 한국형 편의점 등 K-푸드 유통 플랫폼이 빠르게 늘고 있으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라면카페 등 소규모 K-푸드 플랫폼도 중소도시까지 확산하며 K-푸드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농식품부와 aT는 현지에서 부는 K-푸드의 높은 관심에 맞춰 농가 소득 연계 품목인 한국산 쌀의 수출 확대를 위해 K-푸드의 관심이 많은
-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광주송정역사 증축공사 본격 착수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호남고속철도 광주송정역사 증축공사의 안전한 시공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광주광역시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공사 착수 안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운행선 인접 공사에 따른 단계별 시공 방안, 여객통로 확보, 임시건널목 설치 등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협조사항 및 의견(VOC)을 수렴해 착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을 조기 해결하는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목적으로 시행했다.한편, 광주송정역사 증축 공사는 사업비 등 제반 여건으로 인해 그동안 여러 차례 입찰이 유찰된 바 있다. 이에 공단은 발주 시기를 고려한 노임단가 조정 등 적정 공사
-
SH공사, 빈집 활용 디자인 공모 5개 수상작 시상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지난 14일 ‘빈집활용 건축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미아동 ‘비콘 라이브러리(Beacon Library)’ 등 5개 작품을 시상했다고 19일 밝혔다.서울시와 SH는 지역에 방치된 빈집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디자인 부문 44점을 대상으로 활용성·창의성·정체성·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5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미아동 ‘비콘 라이브러리’로, 마을의 중심에서 사람을 모으고 등대처럼 빛을 비추는 마을 도서관을 제안한 작품이다. 최우수상은 ‘미아동 그루터기 도서관’, 우수상은 ▲ 독산동 ‘도시 속 작은 지붕’ ▲ 옥인동 ‘레지던시’ ▲ 옥인동 ‘담장안뜰
-
청년이 준비하는 미래...제5회 영리더스포럼 제주 개막
‵제5회 영리더스포럼 제주′가 이달 27~28일 이틀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포럼 주제는 ‵격변의 시대, 청년이 준비하는 미래′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 이하 JDC)는 이번 포럼을 미래 세대가 마주한 복합적인 도전과 위기를 주체적으로 해결하고 방향성을 모색하는 기회로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제주 미래를 책임질 제주 청년이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실질적인 해법을 스스로 찾는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영리더스포럼은 JDC가 추구하는 차세대 리더 육성과 글로벌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핵심 프로그램이다. 이틀간에 걸친 여러 세션에서 AI, 혁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