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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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훈련 실시
한국전력은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6월 29일부터 9월 18일까지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전력수급 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한전은 이날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기후에너지부, 전력거래소, 전국 15개 지역본부가 참여한 가운데 전력수급 비상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폭염과 열대야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 발전소 이상으로 인한 발전량 감소, 재생에너지 설비의 동시 계통 이탈 등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참가자들은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수급비상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상황별 조치 사항을 확인했다. 아울러 변압기 전압 하향 조정, 고객 냉방기기 원격제어, 긴급절전 수요조정제도 등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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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공공기관 해상풍력 협력 행사 개최
한국서부발전은 정부와 발전공기업, 지방공기업이 참여하는 '2026 풍력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해상풍력 산업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행사는 6일부터 7일까지 충남 태안 본사와 아일랜드 리솜에서 열리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발전공기업 6곳, 제주에너지공사, 전남개발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해상풍력 사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 기관들은 정부의 해상풍력 정책과 제도 개선 방향, 기관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해상풍력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계획입지 제도, 인허가 절차 개선, 계통 연계, 공공 주도 사업 개발, 공급망 육성, 주민 수용성 확보 등을 주요 과제로 다뤘다.행사 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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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양강 체제 속 공태민 부상... 후반기 '넘버3' 경쟁 선두
정종진과 임채빈이 주도하는 경정 최상위권 구도 속에서 공태민이 후반기 가장 주목받는 선수로 떠오르고 있다. 첫 슈퍼특선 승격에 이어 각종 성적 지표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두 선수 다음 자리를 사실상 선점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공태민(24기·SS·김포)은 올해 상반기 처음으로 슈퍼특선에 이름을 올린 뒤 하반기 등급 심사에서도 자리를 지켜냈다. 시즌 개막 당시만 해도 슈퍼특선 잔류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적지 않았지만, 꾸준한 입상과 대상경주 성적으로 이를 뒤집었다.올 시즌 기록은 성장세를 그대로 보여준다. 평균 득점과 최근 3회 평균 득점, 다승, 상금 순위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정종진(20기·SS·김포), 임채빈(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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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윤리·인권경영 통합 거버넌스 구축
한전KPS는 올해 제1차 윤리경영·인권경영위원회를 열고 윤리·인권경영 시행계획과 전략과제, 인권경영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한전KPS는 그동안 별도로 운영해 온 윤리경영위원회와 인권경영위원회를 통합해 윤리와 인권을 하나의 거버넌스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을 일관된 가치체계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올해 시행계획에는 '투명하고 배려하는 경영'을 기반으로 윤리경영 실천을 확대하고, 인권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인권 의식을 높이는 내용이 담겼다.한전KPS는 재정경제부 윤리경영 표준모델을 경영체계에 적용해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윤리지킴이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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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여름철 물재해 대응 종합대책 가동
한국수자원공사는 6일 대전 본사에서 윤석대 사장 주재로 2분기 전사경영회의를 열고 여름철 물재해 예방과 복합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임원진과 전국 부서장 1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홍수기 대응과 폭염·녹조 등 여름철 재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한국수자원공사는 기상·댐·하천 정보를 연계한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반 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강우를 분석하고, 최대 48개의 홍수 시나리오를 검토해 댐 방류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발전용댐과 농업용 저수지 관리기관 등 관계기관과 방류 계획을 공유해 유역 단위 홍수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공사는 홍수기에 앞서 전국 20개 다목적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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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알제리 연구진 대상 씨감자 생산기술 연수 실시
한국농어촌공사는 알제리 국립농업연구소(INRAA) 연구진을 초청해 5일부터 18일까지 '알제리 씨감자 생산 연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과 알제리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씨감자 생산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연수는 현지 연구진의 품종 개발과 생산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연수 참가자들은 감자 우량종자 생산·보급 체계, 농산물우수관리(GAP) 제도,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등을 교육받는다. 또한 국립식량과학원, 종자산업진흥센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등을 방문해 종자 관리 기술을 살펴보고, 강원도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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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한국부패학회와 청렴문화 확산 협력 체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한국부패학회와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종합청렴도 개선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한국부패학회는 부패 현상을 연구하고 공공·민간 부문의 반부패 정책 발전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는 학술단체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의 부패 취약 분야 발굴과 제도 개선 연구, 반부패·청렴 정책 및 윤리경영 관련 공동 연구와 자문,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구축 및 운영 지원, 이해충돌방지제도와 행동강령 운영 개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 이어 열린 종합청렴도 개선전략 포럼에서는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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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ADB, 아태 10개국 대상 디지털헬스 국제 워크숍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으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과 원주에서 '디지털헬스 기반 비감염성질환(NCDs) 및 정신건강 관리'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6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보건 분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3) 달성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라오스, 바누아투,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중국, 카자흐스탄,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0개국 보건 분야 공무원과 ADB 관계자 등 29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ealth Plan 2030),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 사례, 국가건강검진 제도 등을 주제로 한 강의에 참석한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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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7월 어린이 체험교실 운영... 동화·만들기 프로그램 마련
여름방학을 앞둔 어린이들을 위해 광명스피돔이 동화와 창의 체험을 결합한 문화 프로그램을 7월 한 달간 운영한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매주 토요일 광명스피돔 2층 어린이 북카페에서 어린이 문화교실 '스피돔 상상라운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이야기를 듣는 데서 끝나지 않고 체험 활동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했다. 전문 강사의 구연동화와 만들기 활동을 연계해 어린이들이 책 속 내용을 직접 표현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7월에는 계절감을 반영한 여름과 자연, 여행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4일에는 '고양이는 발끝 하나 까딱하기 싫어'와 '책',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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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차세대 건물일체형 태양광 기술 실증 착수
한국동서발전이 내화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차세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기술의 현장 실증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한국동서발전은 2023년부터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공동으로 '내화특성 메탈패널일체형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5월 음성복합발전소에 17.7㎾ 규모의 시제품을 설치해 실증을 시작했다.건물일체형 태양광은 건물 외벽과 지붕, 창호 등을 태양광 모듈로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한국동서발전은 해당 기술이 건축물 외부 마감 시스템 화재성능시험(KS F 8414)과 내풍압·수밀 시험, 건물일체형 태양광 장기 신뢰성 표준(KS C 8577)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또한 기존 메탈패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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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경정 신인선수 5명, 실전 적응경주 돌입... 하반기 데뷔 무대 오른다
올해 선발된 경정 18기 신인선수들이 선배 선수들과 함께 실전 적응경주를 치르며 프로 무대 첫 경쟁에 나선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28회차부터 32회차까지(7월 8일~8월 6일) 18기 신인선수들의 적응경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주는 신인선수들의 경기 운영 능력과 실전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출전 선수는 18기 5명과 17기 10명, 16기 10명 등 모두 25명이다. 신인 기수 규모가 적은 점을 고려해 별도 신인 경주 대신 기존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는 방식으로 편성했다. 28~30회차는 플라잉스타트(FS) 방식으로, 31~32회차는 온라인스타트(OS)와 플라잉스타트(FS)를 병행해 운영한다.이번 기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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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후반기 등급 확정... 이용세 A1 복귀·손제민 B2 강등
출발 위반이 후반기 경정 선수들의 희비를 갈랐다. 지난해 출발 위반으로 최하위 등급까지 떨어졌던 이용세는 단 한 차례 심사 만에 최고 등급을 되찾았고, 반대로 정상급 선수들은 같은 이유로 대거 강등되며 후반기 경쟁 구도가 크게 흔들리게 됐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올해 전반기(1월 7일~7월 1일) 성적을 반영한 2026년 후반기 선수 등급 심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새 등급은 오는 8일부터 적용되며 심사 대상은 남자 109명, 여자 28명 등 모두 137명이다. 이번 심사에서는 전체 선수의 절반에 가까운 66명의 등급이 조정됐으며 승급은 31명, 강급은 35명으로 집계됐다.이번 심사의 가장 큰 화제는 이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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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가유공자 문화복지 협약
한국마사회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문화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3일 과천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협약을 맺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한국마사회는 문화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강좌 프로그램 기획과 시스템, 강사 등을 지원한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교육 장소와 시설을 제공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담당한다.양 기관은 광주, 대구, 수원, 김해(부산) 등 한국마사회 사업소가 있는 4개 지역 보훈요양원에서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센터'를 운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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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지방공항 국제관광 허브화 사업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방공항을 지역관광의 국제 관문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방공항 국제관광 허브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청주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5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구공항 입국 외국인 관광객은 4만6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공사는 인천국제공항 중심의 입국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4월 '지방공항 국제관광 허브화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 29개 부서와 청주·대구공항 활성화 협의체가 참여해 국제노선 확대, 관광 콘텐츠 발굴, 관광 인프라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공사는 해외 항공사 및 여행사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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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 직원 대상 ‘정보보안 실천 프로그램’ 운영
코레일은 오는 7월 ‘정보보호의 날(7.8)’을 맞아 임직원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보안 실천 프로그램’(7개 행사)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해킹·방어 실습형 문제 풀이 대회(CTF) 형식의 ‘화이트해킹(모의해킹) 대회’(취약점 파악·문제 해결) ▲7월 ‘정보보호 강조 기간’ 지정 및 전국 주요 역 전광판 ‘일상 속 정보보호 수칙’ 안내 ▲8일 대전역 맞이방 이용객 대상 정보보안 중요성 홍보 기념품 배부 ▲실천서약 ▲포스터 공모전 ▲찾아가는 보안 컨설팅 ▲보안담당자 워크숍(전체 계열사 확대 시행) 등이다.김광모 코레일 미래부문장은 “갈수록 정보보안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임직원의 실전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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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개발원 경기센터·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아동 지원 협약 체결
한국장애인개발원 경기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을 위한 복지서비스 연계와 위기 사례 공동 대응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달 30일 경기센터 교육실에서 협약을 맺고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 가족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아동·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 연계, 조기발견·조기개입 협력, 사업 홍보 및 네트워크 구축, 인적 교류, 고난도 사례 대응을 위한 사례회의 운영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한국장애인개발원 경기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장애아동복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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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AI 기반 광산안전관리 솔루션 구축 협약 체결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인공지능(AI) 안전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유플리트와 'AI 기반 광산안전관리 솔루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산안전관리 시스템에 광산 특성을 반영한 AI 기술을 도입해 안전관리 업무를 지원하고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이 개발하는 솔루션은 광산 안전자료를 AI에 학습시켜 현장에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산관리자와 근로자가 스마트폰으로 작업 현장을 촬영하면 AI가 작업 공정을 자동 분류하고 잠재 위험요인을 분석해 감소 대책을 제안한다. 또한 관련 법령을 반영해 위험성평가 보고서 초안을 자동으로 작성하는 기능도 포함된다. 한국광해광업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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