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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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AI혁신단 신설... 에너지 전환 대응 조직개편
전력거래소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체계를 전면 개편했다.전력거래소는 에너지 대전환과 정부의 AI 혁신 정책에 맞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시장·계통 대응 역량 강화와 전사 AI 전환(AX) 체계 구축, 국정과제 실행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으며 관련 직제 개정안은 지난 7일 열린 제8차 이사회에서 의결됐다.조직 운영 체계는 기존 4본부에서 경영부이사장과 기술부이사장 중심의 2부이사장 체제로 재편했다. 경영부이사장은 전사 AI 전환을 총괄하고, 기술부이사장은 전력시장과 에너지전환, 전력계통 분야를 맡아 주요 사업과 국정과제를 관리한다.재생에너지 확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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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운임 동결’ 등 하반기 철도화물 상생대책 시행
코레일은 8일 경기 침체와 물동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물류기업 지원을 위해 ‘하반기 철도화물 상생대책’을 시행한다.주요 내용은 ▲수출입 컨테이너·시멘트·철강 등 철도화물 운임 동결 유지(4월부터 하반기까지) ▲상·하반기 협약물량 합산 연말 정산으로 미적재 수수료 부담 완화 ▲도로운송에서 철도로 전환하는 신규 물량에 운임 최대 60% 할인(경부선 중심→전국 확대) ▲최초 철도운송 기업에 기본 운임 할인율 최대 40% ‘플렉스트레인(Flex-Train·소규모·비협약 물량 열차, 주 3회·왕복 운행)’ 우선 배정 및 최대 20% 추가 할인 등이다.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물류 고객사의 부담을 낮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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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차세대 고속열차(EMU-320)’ 사업 예타 통과…2032년부터 도입
코레일은 8일 재정경제부의 공공기관 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 사업’을 통해 16칸 1편성의 동력분산식 고속열차(EMU-320) 49편성(총 784칸)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체 사업비는 약 5조원 규모로 예상된다.코레일에 따르면 이 열차는 시속 320km급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기존 동력집중식 KTX-1(시속 300km)보다 빠르고 가감속 성능이 뛰어나 역 간 거리가 짧은 국내 지형에 적합하다. 좌석 수는 국내 최대인 약 1000석 규모로 KTX-1(955석)보다 늘어난다.코레일은 내년 1차분(28편성)을 발주하고 2032년부터 순차 인수할 계획이다. 안전성 강화를 위해 상태기반 유지보수 시스템(CBM)·고도화된 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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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준정부기관 최초 ‘대상’ 수상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7일 고용노동부 주최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준정부기관 최초로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TS 강남검사소는 ▲공학적 위험 제거 기반 안전제품 개발 ▲경영진 주관 현장 안전 검증과 근로자 자발적 참여 활성화를 통한 상시 위험성평가 운영 ▲안전 표준모델 정립을 통한 확산형 대국민 교통안전 사업 추진 등의 성과를 발표했다.TS는 직무별 위험요인을 세분화하고, 발굴된 유해·위험요인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핵심 고위험요인을 선정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또 AI·IoT 등 스마트 안전기술을 활용해 자동차검사 현장의 충돌·끼임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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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인천국제공항서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 전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오는 10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영종경찰서·한국도로공사·공항철도·대한항공 등 유관기관과 함께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현장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6대 핵심 안전수칙(과속운전 금지, 무단횡단 금지, 스몸비 금지, 안전벨트 착용, 장거리 휴식, 운행 전 점검)을 소개하고, ‘오(5)·늘·도 무(0)·사(4)·고’를 상징하는 5.04초 스톱워치 게임, 음주 운전 고글·고령자 체험키트 활용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TS는 ‘2026 항공보안주간’을 맞아 AI 기반 검색서비스 ‘출발전 확인하GO!’를 처음 시범 운영했다. 이용객이 기내 반입하려는 물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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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 전주기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지난 7일 개최된 2026년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지원우수단체 부문 단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중소기업 유공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기관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신용보증기금은 매출 감소 등 일시적 경영난 기업의 정상화를 돕는 빌드업 프로그램, 복합 위기로 취약해진 기업의 부실 예방을 지원하는 밸류업 프로그램, 사업 실패 기업의 재기를 뒷받침하는 재도전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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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음성복합 1호기 준공…국내 첫 석탄→LNG 전환 발전소
한국동서발전은 7일 충북 음성발전본부에서 561MW 규모의 음성복합 1호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준공식에는 임호선 국회의원, 이종배 국회의원실 임순묵 보좌관, 이원주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서효석 음성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음성복합 1호기는 국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를 천연가스(LNG) 복합발전으로 전환한 첫 사례다. 충북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에 건설됐으며, 561MW 규모의 발전설비를 갖췄다.사업은 충북의 낮은 전력 자립도와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4년 지역 주민들의 발전소 유치 건의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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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교육원, 산업안전보건교육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은 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6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천·확산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산업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노하우를 사업장에 적용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교육의 실효성과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본선에는 6개 사업장이 참가해 사례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한국수력원자력이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현대트랜시스를 비롯한 5개 사업장이 최우수상(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과 우수상(산업안전보건교육원장상)을 수상했다.김순영 산업안전보건교육원장은 "우수사례가 더 많은 산업현장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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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한빛예술단’과 함께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 공연 및 교육 진행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7일 강원랜드 본사에서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 공연 '다름을 넘어 공감으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문화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공연에는 시각장애인 전문 예술단인 한빛예술단의 챔버오케스트라와 DTL(Darkness to Light) 밴드가 참여했다. 행사에는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한 강원랜드 임직원과 지역 학생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2003년 창단된 한빛예술단은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으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행사에서는 구화체험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으며, 감사위원회는 사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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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하반기 신입직원 140명 채용
한국중부발전은 7일 2026년 하반기 4직급 신입직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총 140명 규모로 진행되며 직군별 특성을 고려해 2차례로 나눠 실시된다.우선 제2차 채용에서는 기계·전기 분야에서 98명을 선발한다. 이어 사무, IT, 화학, 토목, 건축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제3차 채용에서는 42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채용공고는 오는 9월 실시된다.한국중부발전은 청년 일자리 확대와 사회형평 채용을 통해 미래 에너지 분야 인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채용부터는 보훈 대상자와 장애인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 면제 제도를 신설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사회형평 대상자의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직무 역량 중심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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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국제세미나 개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정책 및 제도'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국제기구와 주요 국가의 산업안전보건 정책을 공유하고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와 공공기관, 학계, 산업안전보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세미나에서는 국제노동기구(ILO)의 유카 우지타 선임 산업안전보건 전문가가 이주노동자 보호를 위한 국제기준과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고용노동부는 언어장벽 해소와 안전보건교육, 다국어 안전보건 콘텐츠 제공 등 국내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정책을 소개했다.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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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 AI 국제세미나 개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AI 대전환 시대의 핵심 트렌드와 글로벌 AI 적용 사례'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산업환경 변화와 산업안전보건 분야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와 공공기관 관계자, 산업안전 전문가, 기업 실무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경희대학교 김상균 교수가 'AI 대전환 시대의 핵심 트렌드'를 주제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등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이어 해외 전문가 세션에서는 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소(TNO)의 사데그 샤모하마디 박사가 AI 기반 미래형 작업환경 사례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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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새만금 수상태양광 기술교류 세미나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새만금 수상태양광(1.2GW) 사업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 참여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새만금 수상태양광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새만금개발공사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정부와 사업 참여기관, 관계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해 기술 현안을 점검하고 실증 사례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의 기술 현안과 산·학·연 기술교류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수상태양광 실증단지 운영 결과를 발표했고, 강원대학교는 부유식 방파제의 개념과 적용 사례, 수리모형 실험 및 수치해석 결과를 소개했다.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은 해양공사와 전력계통,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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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사업 추진
한국마사회는 지난 3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한국마사회가 2023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온 사업이다. 올해는 한국마사회가 1억 원, 한미글로벌이 7000만 원을 출연해 총 1억7000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한국마사회는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력해 전국 공모와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6개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지원 대상에는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기업 우쥬러브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형 착즙주스 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모들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 농업회사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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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고위직 대상 상임감사 청렴코칭 실시
한전KPS는 7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원과 고위직을 대상으로 '상임감사 청렴코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조직문화 조성과 고위직 청렴 리더십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본사와 사업소 고위직 임직원 1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청렴코칭은 상임감사 주도로 추진 중인 '청심환(淸SIM環)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렴소통, 의전문화 간소화, 근무환경 개선을 핵심 가치로 하고 있다.참석자들은 '지속가능한 선진 조직문화, The GREAT Turning Point'를 주제로 최근 감사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와 조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성규 상임감사는 최근 감사 사례를 조직문화 개선 과제로 설명하며 고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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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 투표 기간 연장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 국민 참여 투표에 개시 일주일 만에 3만 명 이상이 참여함에 따라 투표 기간을 오는 17일까지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여행 전문가 100명이 선정한 100개 여행 주제를 바탕으로 국민 투표를 통해 주제별 100곳씩, 총 1만 곳의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사업이다.투표 대상은 건축, 레저·스포츠·체험, 자연·생태, 라이프스타일, K-콘텐츠, 문화·예술·전통, 미식, 여행 취향 등 8개 분야 100개 세부 주제로 구성됐다. '국밥·해장국', '멍 때리기 좋은 곳', 'K-팝 성지순례'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됐다.경남 김해시와 밀양시, 경북 김천시 등 일부 지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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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LH, 공동주택 열에너지 탈탄소화 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주택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열에너지 분야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히트펌프 보급을 확대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난방과 신재생 열원을 연계한 열공급 모델 개발 및 실증, 공동주택 히트펌프 설치 관련 기술개발과 기술기준 개선, 신규 택지개발지 저탄소 집단에너지 공급 모델 발굴,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지역난방 인프라와 히트펌프를 연계한 열공급 방식을 공동으로 검토하고 실증해 공동주택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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