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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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료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9일, 과천 본사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20일부터 31일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훈련은 ▲재난대응 도상훈련 ▲소방 대피훈련 ▲말 전염병 대응훈련 ▲도핑검사소 사고 대응훈련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상황에 가까운 긴박한 현장을 연출하며 임직원의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또한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안전캠페인’과 시설점검을 병행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참가 임직원들은 유형별 재난상황을 가정해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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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제14회 서울경제신문배’ 개최... 4등급 유망주들의 승급 도전
오는 11월 2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제7경주에는 ‘제14회 서울경제신문배’ 경주가 개최된다.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레이팅 50 이하의 국내산 4등급 경주마들이 출전해 순위상금 6천만 원을 두고 1700m 대결을 펼친다.명문 혈통부터 근성파까지, 3등급으로 승급을 노리는 4등급마 11두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경주 활약이 기대되는 경주마 4두를 살펴본다.■ 롯폰기드래곤 (8전 2/3/1, 레이팅 44, 한국 수 3세 밤색, 부마: 투아너앤드서브, 모마: 행복천사, 마주: 김형란, 조교사: 이준철)1700m 거리에서는 4번의 출전에서 2번 우승, 2번 준우승이라는 탄탄한 성적을 남기고 있다. 부마 ‘투아너앤드서브’는 명마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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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한국경마 명장면...3년 만의 반전 드라마 주인공 ‘스피드영’
노박 조코비치, 서효원, 류현진 등 누군가의 라이벌이나 2인자로 평가 받으며 온전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던 선수가 고군분투 끝에 진정한 ‘넘버원’으로 우뚝 선 사례는 무수히 많다.지난 1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된 ‘대통령배(G1·2000m)’ 경주에서도 늘 2인자 꼬리표를 달고 다니던 ‘스피드영’이 데뷔 3년 만에 ‘넘버원’으로 우뚝 섰다. 1인자 ‘글로벌히트’의 그늘에서 벗어나 대망의 대통령배에서 1위를 수성한 것이다.‘대통령배’는 당해 최고의 국산 경주마를 가리는 ‘코리아프리미어 시리즈’의 다섯 번째 관문으로, 올해 경주에도 2025년 현재 한국경마 최강 투톱으로 불리는 ‘글로벌히트’와 ‘석세스백파’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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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2025년 산학협력 우수사례 교육부 장관 우수상 수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29일(수), 대구 EXCO에서 개최된 ‘2025 산학연협력 EXPO’에서 ‘2025년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교육부 장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교육부(장관 최교진)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이 주관한 대회로, 산학협력 활성화와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 및 단체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소진공은 지역대학과의 ‘소상공인 맞춤형 창업·기술·디지털 인재양성 협력모델’을 구축으로 인력 양성 부문의 혁신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이번 모델은 소진공의 소상공인 지원 경험과 전국 90개 인프라, 지역대학의 교육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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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700호 규모 ‘서울양재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 제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서초구 우면동(행정동양재1동) 옛 한국교육개발원 부지(약 6만㎡)를 활용해 ‘서울양재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서울양재 공공주택지구’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과거 충북혁신도시로 이전된 후 사용되고 있지 않던 한국교육개발원 기존 부지를 활용해 개발된다. 해당 지구에는 약 12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총 700호 규모의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주거시설뿐 아니라 인근 우면산과 연계한 공원시설, 주민편의시설 등 조성도 계획돼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LH는 서울도심 내 발빠른 주택공급을 위해 인허가 기간 단축 등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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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인천공항공사, 5년간 적자 수출 500억 날리고도 2,000억 투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가 '공항운영 수출'이라는 화려한 명분 뒤에 5년 연속 누적 적자 약 500억 원의 참담한 실적을 거둬온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23년 이학재 사장 취임 이후 투자금을 더 늘리고 있음에도 적자는 더 큰 폭으로 쌓여가고 있어 인천공항공사의 해외사업 타당성 및 시스템 부실에 대한 근본적인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 의원(더불어민주당, 아산갑)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외사업 부문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5년간 누적 영업손실은 약 497억 원에 달하며, 같은 기간 투자금액은 3,200억 원에서 5,012억 원으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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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베트남호치민시 도시철도망 구축에 힘 보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베트남 도시철도망 구축과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데 힘을 보탰다.코레일은 베트남 호치민시의 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 도시철도공사(HURC1) 두 곳과 각각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베트남 도시철도의 ‘법체계 수립 KSP’와 ‘교육센터 설립 KSP’로 모두 현지 실태조사 등을 포함해 올해 1월부터 약 10개월간 진행됐다.먼저, 현재 호치민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운영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도시철도 규정·기준의 제도화 △투자 유치 전략 △시공·감리·운영 등 철도 부문 이해관계자의 역할과 책임 재설계 방안 등을 제시했다. 호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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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기재부 지침 무시하고 적립금 6,356만원 전액 노조 '뒷돈'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가 전 직원에게 돌아가야 할 복지카드 적립금 6,356만 원을 몰래 노동조합에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다. 상급 기관인 기획재정부의 지침마저 무시한 조폐공사에 맹렬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30일 천하람 국회의원(개혁신당 원내대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이 조폐공사로부터 확인한 바에 따르면, 공사는 2023년 말 전 직원의 복지카드를 신한카드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신한카드로부터 1인당 14만 원의 판촉비 성격의 적립금을 받기로 약정했다.문제는 공사가 신한카드와 계약을 체결하며 해당 적립금을 공사가 지정한 제3자에게 신한카드가 입금할 수 있도록 하면서, 조폐공사 노동조합에 해당 적립금을 지급하도록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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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2025 대학생 창작 모빌리티 경진대회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원 자율주행실험도시(K-City)에서 ‘2025 대학생 창작 모빌리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대학생 창작 모빌리티 경진대회는 모빌리티 분야의 새로운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0년 처음 개최한 행사로 올해로 16회를 맞았으며,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TS, 사단법인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가 공동 주관한다.올해 개최되는 대회는 전 종목에 자율주행 시스템 적용이 필수이며, 자작자율차부문과 무인모빌리티 부문으로 나뉘어 총 42개 팀이 출전한다.참가팀들은 비용을 지원받아 자율주행자동차를 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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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모빌리티 AI 스타트업 발굴·육성 나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제고와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모빌리티 AI 프론티어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참여 창업기업(이하 스타트업)을 오는 11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교통안전, 자동차검사 등 TS 사업 분야와 관련된 국내 스타트업 중 AI(인공지능) 분야 선도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관련 기술을 TS에 우선 적용토록 하는 윈윈(Win-Win) 전략으로 추진된다.특히 이 프로그램은 국내 유일 창업지원 전담기관인 창업진흥원(원장 유종필)과의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TS는 총 5개 스타트업을 모집·선정해 2026년 4월까지 AI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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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동유럽 스마트팜 로드쇼’ 개최...K-스마트팜 수출 산업화 견인
우리 스마트팜 기술이 중동, 호주, 동남아에서 주목받은데 이어 동유럽 농업 중심국가인 세르비아, 루마니아에서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지난 27일부터 4일간 ‘2025 동유럽 스마트팜 로드쇼’의 일환으로 현지에서 스마트팜 수출 포럼·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코트라에 따르면 세르비아는 농업이 GDP의 4.5%를 차지하는 국가로 농기계 노후화, 낮은 관개율, 농촌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농업 전환 관심이 높다. 국토의 절반이 농지인 루마니아도 농촌 고용 비중이 높은 반면 디지털 기술 도입률이 낮아 생산성 향상이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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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섬진강댐·밀양댐 연계 ‘지역사랑 철도여행상품’ 운영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한국철도공사, 임실군, 밀양시와 함께 댐 주변 및 인구감소지역 활성화를 위해 가을 단풍철을 맞아 ‘섬진강 따라 힐링 옥정호(섬진강댐)’와 ‘물소리 풍경소리 밀양 여행(밀양댐)’ 기차여행 상품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5~7월 영주댐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선보였던 ‘물결 따라 철길 따라, 힐링 영주댐 여행 패키지’에 이어, 대상 지역을 확장해 휴식 공간으로서의 댐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개방 중인 물문화관, 하류 공원 등 댐 연관 시설물 데이터와 지역 관광자원 정보를 통합·분석했으며, 여기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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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외국인 밀집지역에 ‘다국어 안심조명’ 설치 지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29일 부산남부경찰서에서 대연동 외국인 밀집지역 범죄예방환경 조성 지원 사업의 추진을 위해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남부발전 김기홍 인사처장, 안영봉 부산남부경찰서장, 부산시민재단 최수영 이사가 참석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남부경찰서 관내 3개 대학 주변 외국인 유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각종 범죄에 노출되거나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우려를 해소하고, 외국인과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의 거주 비율이 높은 대연동 일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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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AI 위원회’ 공식 출범...개발도상국에 AI 기반 K-ODA 글로벌 협력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우리 정부의 ‘인공지능(AI) 대전환’ 전략에 발맞춰 조직 내 AI 추진 기구를 설립하고, 임직원 AI 활용 역량 강화 노력에 박차를 가하는 등 기관 차원의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오후 코이카는 경기도 성남시 KOICA 본부에서 기관 AI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AI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첫 회의에서 ‘KOICA 중장기 인공지능(AI) 전략’을 심의했다.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목표에 부응해 코이카 AI 대전환 및 글로벌 AI 협력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거버넌스를 마련한 것이다. 코이카 중장기 AI 전략은 “모두의 AI” 전략을 K-ODA(한국형 공적개발원조)에 폭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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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통상 환경 변화 대응 위한 ‘K-푸드 글로벌 수출전략 설명회’ 개최
전 세계 K-푸드 수출 최전선에서 활약 중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의 19개 해외지사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aT는 29일 코엑스에서 19개 해외지사장과 150여 개 수출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푸드 글로벌 수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식품 영토 확장을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주요 수출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시장별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무역·수출 전문가들이 직접 기조강연에 나서 K-푸드의 신시장 개척 전략과 위기 극복 방안을 제시했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박철주 전라남도 국제관계대사는 ‘신시장 개척을 통한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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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표준정책연구회’ 출범...표준화-투자 연계 논의 첫 물꼬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는 29일 서울 삼성동 DT센터에서 ‘표준정책연구회’를 개최하고, 중소·벤처기업의 표준화 역량 강화와 ‘표준화-투자 연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회에는 문동민 협회장을 비롯해, 이경희 국가기술표준원 전기전자정보표준과, 이희진·곽주영 연세대학교 교수, 김재영 고려대학교 교수, 원한경 플랜에이치벤쳐스 대표, 원용란 자스텍엠 이사, 심진섭 DB손해보험 전략혁신본부장 등 산학연·금융계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금융계 전문가들이 표준화 정책 논의에 공식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표준화-투자 연계’라는 새로운 정책 모델 논의의 출발점이 됐다. 이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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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K-CLOUD(사외공모과제)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울산과학기술원, 서울대학교 등 산·학·연 관계자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 K-CLOUD(사외공모과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외부 연구기관과의 협력으로 도출된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에너지 산업 기술개발 전략과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2022년부터 수행했던 175억 원 규모의 29개 과제 중, 탁월한 성과를 도출한 7개 과제 및 우수 성과 과제 10건 발표가 진행됐다. 이 자리를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결과와 관련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며 에너지 산업의 기틀을 닦는 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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