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 기관은 지난 3일 과천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협약을 맺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마사회는 문화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강좌 프로그램 기획과 시스템, 강사 등을 지원한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교육 장소와 시설을 제공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담당한다.
양 기관은 광주, 대구, 수원, 김해(부산) 등 한국마사회 사업소가 있는 4개 지역 보훈요양원에서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노래교실과 꽃꽂이 등 고령층의 특성을 고려한 문화강좌로 구성된다.
이병우 한국마사회 부회장은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문화센터 운영 경험을 활용해 보훈요양원 어르신들이 보다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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