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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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경북 김천 인재교육원…영남권 실무자 100여 명 참석, 이상기후·지반침하 대비 설계단계 위험 제어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은 지난13일 오후 경북 김천 인재교육원 대강당에서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첫걸음, 설계안전성검토(DfS) 인사이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밝혔다.발주청, 설계회사, 안전자문기관 등 설계안전성검토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작년 참석자들의 확대 요청을 반영해 마련됐다.국토안전관리원 관계자는 “올해부터 설명회를 권역별로 나누어 세 차례 실시할 계획이며, 13일 영남권 설명회는 최근 빈번한 폭염·극한 호우·지반침하 등 이상기후에 대비해 설계단계부터 건설사고 위험요인을 제어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에 그는 “참석자들의 편의를 위해 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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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중소기업 대상 2000억 규모 자금 긴급 지원
인천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총 2천억 원 규모의 이차보전 자금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부터 중동 사태 피해 기업 대상 500억 원 규모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해왔으며, 원부자재 수급 차질 피해가 수입기업까지 확산되면서 지난 4월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후 고금리와 내수 침체 장기화로 일반 중소기업까지 경영난이 커지자 하반기 예정이었던 금융지원을 조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인천시 관계자는 “지원 대상 기업은 금융기관 대출 시 0.5%포인트에서 최대 2.0%포인트까지 대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5월 1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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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 등 7개 산하 지역구서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 시행
인천시가 취약계층 기본 먹거리 보장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사업’을 15일부터 계양구를 시작으로 연수구·부평구·강화군·남동구 등 5개 군·구 7개소에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갑작스러운 실직·질병·폐업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식료품·생필품을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이다.인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시범사업 운영 결과 총 1,019명 이용, 900여 건 현장 상담, 48건 복지서비스 연계가 이뤄졌다”며 “본사업에서는 시범 운영 시 나타난 대기 혼잡과 공간 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이용 시간 분산과 대기 동선 관리를 강화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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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애뜰광장서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인천시가 14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식품안전의 날은 2017년부터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인천시는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를 ‘식품안전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인천시는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인천’ 퍼포먼스, 다짐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으며, CJ제일제당·동서식품 등 지역 식품제조·가공업체 30여 곳이 참여한 특별판매전도 열렸다”고 말했다. 이어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인천시영양사회 등이 참여한 체험·홍보관에서는 식품안전·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했고, 금연상담과 건강관리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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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논습지서 '전통 모내기 체험 한마당' 개최
인천대공원사업소가 오는 17일 인천대공원 논습지에서 ‘전통 모내기 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2012년 첫 시작 이후 매년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약 2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며, 2천600㎡ 규모의 5개 논에서 못줄을 띄우고 줄을 맞춰 모를 심는 전통 방식 손모내기가 진행된다.인천대공원측은 “행사는 오전 9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낮 12시까지 진행되며, 참여 희망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체험 가능하다”며 “해당 논습지는 인천대공원 습지원 내 조성된 공간으로 농약·화학비료 없는 친환경 농법으로 벼농사가 이뤄지며, 다양한 수생 생물과 철새가 찾는 생태 공간이자 장수천 생태 환경 유지를 위한 배후 습지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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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반도체고 탐구관 리모델링 완료
인천시교육청이 인천반도체고등학교 탐구관 리모델링과 펜싱연습장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에 따른 교육부 특별교부금 약 16억 원과 시교육청 지원금, 학교 자체 예산 등 총 20억5천여만 원이 투입됐다.시교육청은 “리모델링은 연면적 약 1,676㎡ 규모의 탐구관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존 일반교실 중심 공간을 반도체 융합교육과 실습 중심 구조로 전면 재편했다”며 “특별실을 기존 8개에서 23개로 확대해 반도체 분야 실무형 교육환경을 대폭 강화했고, 탐구관 5층 전체를 펜싱부 전용 연습장으로 조성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지난 11일 개관식에는 이상돈 인천시교육감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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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바로알기와 함께하는 초·중등교원 직무연수' 진행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초·중등교원 50명을 대상으로 ‘인천바로알기와 함께하는 초·중등교원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지역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원격연수와 현장 체험형 집합연수 등 총 3회차 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청은 “원격연수에서는 ‘인천바로알기’ 사업 전반 이해와 학교 현장 적용 가능한 지역사회 기관 연계 사례를 공유했으며, 집합연수에서는 교사들이 인천 중구 일대 ‘인천길 탐방’ 코스를 직접 걸으며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하고 지역 공방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고 말했다. “참여 교사는 인천 중구 지역 공방과 유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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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3일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감염병 업무 담당교사 14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큰 일교차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학교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학생·교직원 건강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관계자는 “인천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주임연구원이 성홍열과 노로바이러스 등 학교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의 대응 및 관리 방안을 강의했으며, 부평구보건소 역학조사관이 실제 학교 감염병 역학조사 사례 중심으로 현장 대응 경험과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최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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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초등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결과 활용 연수’ 온라인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평가 이해도 제고와 결과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초등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결과 활용 연수’를 14일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연수는 경기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생중계되며, 도내 초등 평가 전문 교원이 강사로 참여한다. 연수 실황은 다시 보기 기능도 제공된다.경기도교육청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는 교육부 주관으로 초3~6학년 대상 컴퓨터 기반 평가(CBT)로 진행되며, 교과별 성취 수준과 사회·정서적 역량 등 비인지적 특성까지 함께 진단한다”며 “초3은 문해력·수리력 중심, 초4~6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전반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으며, 학교는 5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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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경기형 공간재구조화 사업대상교 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와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14일 남부청사에서 ‘2026 경기형 공간재구조화 사업대상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설명회에는 사업 대상교 관리자·교직원·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관계자와 현직 교사의 특강도 진행됐다.교육청은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 교육과정 연계 미래형 학습환경 구축 필요성, 사업 일정 및 단계별 지원 체계, 스마트 학습환경 조성 지침 등이 안내됐다”며 “경기형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학교시설을 미래형 교육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올해 22개교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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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역 친환경 학교급식 간담회 진행
경기도교육청이 학교급식 안정적 운영과 안전한 식재료 공급 체계 강화를 위해 14일 용인·양평·광주 지역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 현장을 방문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와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청은 “참석자들은 G마크 축산물 가공업체,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 농산물 전처리 시설,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해 생산지에서 학교까지 공급되는 전 과정을 직접 점검했다”며 “현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식재료 공급 안정성과 위생·품질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자와 유통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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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지 전수조사 앞두고 엄정 대응 당부
경기도가 오는 18일부터 실시되는 농지 전수조사를 앞두고 31개 시군 농정부서장 영상회의를 열어 철저한 조사와 엄정 대응을 당부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122만 필지, 약 14만6천ha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경기도는 “회의에서 불법소유·휴경·불법 임대·무단 전용 등 위법사항 발견 시 온정주의를 배제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농지 처분명령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것을 시군에 요청했다”며 “도는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을 지원단장으로 하는 관리체계를 구성해 부서장·팀장에게 담당 시군을 지정하고 조사원 채용 현황과 진행 상황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헌정사상 처음 실시되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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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품안전처 주관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
경기도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식약처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 확산, 홍보 및 자발적 참여 유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인 1만362개소의 식품안심업소(전국 지정 업소의 약 26%)와 식품안심구역 24개소를 조성했다”며 “청소비 지원, 저금리 융자, 현장 컨설팅, 경기 G버스·SNS 홍보를 통해 영업자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고,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소통전담관리원 현장지도·안심식당 운영 등 도민 체감형 위생사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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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2026 C4IR Korea 멤버십 프로그램’ 추진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세계경제포럼(WEF)과 함께 설립한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C4IR Korea)를 통해 ‘2026 C4IR Korea 멤버십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C4IR 네트워크를 활용해 AI·반도체·스마트제조·기후테크·바이오·거브테크 등 전략산업 분야 초기·성장 단계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코리아 프론티어’와 연계한 성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는 “누적 투자액 약 10억 원 내외 기업 또는 이에 준하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한 기업을 중심으로 약 5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라며 “선정 기업에는 기업 역량 진단 컨설팅,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C4IR 포럼·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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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사업 규모 946억 원으로 확대
경기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AI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가천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가 선정됨에 따라 AI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사업 규모를 총 946억 원으로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AI 중심대학 사업은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전환하고 전공자·비전공자 모두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경기도는 “선정된 두 대학은 향후 8년간 AI 전공·융합교육, 실무형 프로젝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업에는 국비 480억 원, 도비 3억2천만 원, 시군비 6억1천만 원, 민간부담금 53억6천만 원 등 총 542억9천만 원이 투입된다”며 “3월 교육부 주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도 가천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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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토종 대하 150만 개체 시험 방류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친환경 바이오플락(BFT) 양식 기술을 활용해 생산한 토종 대하 종자 150만 마리를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화성 궁평항과 시흥 오이도 연안에 시험 방류했다고 14일 밝혔다.방류된 대하는 부화 직후부터 약 1.2cm까지 전 과정을 BFT 방식으로 키웠으며, 이는 대하 종자 대량 생산·방류 국내 첫 사례다.연구소는 “기존 지수식은 암모니아 축적에 따른 폐사 위험이 크고, 유수식은 대량 물 사용으로 관리 비용 부담이 높았다”며 “BFT 방식은 물을 교체하지 않고 미생물로 유해물질을 분해해 수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사료 공급 간격이 3~4시간에서 5~6시간으로 늘어나 관리 부담이 줄었고 생존율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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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환견연구원, 대두·옥수수 가공품 94건 점검..."모두 적합"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도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서 판매 중인 대두·옥수수 가공품 등 94건을 대상으로 유전자변형식품(GMO) 표시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는 12월 31일부터 시행 예정인 ‘GMO 완전표시제’에 앞서 사전 확인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연구원은 “개정된 표시기준에 따르면 올해 말부터 간장 제품에 GMO 원료 사용 시 식품 용기에 표시해야 하며, 당류와 식용유지류는 내년 말부터 의무 표기 대상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원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표시기준 점검을 통해 먹거리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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