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C4IR 네트워크를 활용해 AI·반도체·스마트제조·기후테크·바이오·거브테크 등 전략산업 분야 초기·성장 단계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코리아 프론티어’와 연계한 성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누적 투자액 약 10억 원 내외 기업 또는 이에 준하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한 기업을 중심으로 약 5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라며 “선정 기업에는 기업 역량 진단 컨설팅,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C4IR 포럼·네트워킹 행사 참여, 글로벌 C4IR 행사 연계, 누리집·링크드인 기반 홍보 등이 제공된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코리아 프론티어’가 글로벌 스케일업 단계 중심이었던 것과 달리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기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김진욱 경기도 디지털혁신정책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초기·성장 단계 기업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장 플랫폼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