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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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관위, 내달 4일 시작 경선... 비대면 연설 후 현장 투표로
더불어민주당이 26일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되는 대선후보 경선 진행 방식과 관련해 후보자 연설은 비대면으로 하되 연설 후 투표는 지역별 투표소에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한준호 당 선거관리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방역 상황상 지역순회 연설은 행사가 아니라 비대면 방송"이라며 "관객은 없고, 행사 진행 요원과 최소 인원으로 치러진다"고 설명했다. 또 이상민 선관위원장은 "합동연설회 투·개표는 현장에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대다수 후보자 캠프에서 현장 투표를 선호하고 반드시 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며 "후보자들의 뜻을 담아 방역에 만반의 준비를 다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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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선관위 출범... 정홍원 위원장 활동 본격화
국민의힘의 대선후보 경선을 관리할 당 선관위가 26일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정홍원 선관위 위원장과 당 사무총장인 한기호 부위원장 등 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이준석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정한 선거 관리를 다짐했다. 정 위원장은 수여식에서 "나라가 벼랑을 향해 달리는 마차처럼 느껴지는데, 법치고, 공정이고 한 부분도 제대로 된 데가 없는 이 나라를 저는 '경우 없는 나라'라고 표현한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런 나라를 바로 세우고 정상국가를 만드는 데는 정권교체밖에는 길이 없다"며 "선거로 정권교체를 이루는 것만이 국민 여망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처음도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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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연제구 시·구의원, 농지법위반 등 의혹 이주환 국회의원직 사퇴 촉구
더불어민주당 연제구지역위원회시의원 박승환, 김태훈, 구의원 정홍숙·김현심·권성하·이의찬은 8월 26일 성명을 내고 농지법위반·부동산투기의혹 국민의힘 이주한 국회의원직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국민권익위원회가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중 12명에 대해 본인 혹은 가족의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법령 위반 의혹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에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12명 가운데 5명에 대해 탈당 권유, 비례대표 1명 제명, 나머지 6명에 대해 본인 소명을 받아들이는 솜방망이 처분에 그쳤다.이번 국민권익위 부동산 조사에서 농지법 위반 의혹이 드러난 부산 연제구 이주환 의원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해운대 일대 본인과 가족 소유의 3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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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주인사 100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부산민주인사 100인은 8월 26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앞에서 이재명 경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절박한 위기상황에서 노동자와 서민의 생존권을 지키는 일, 자본권력의 전횡과 독주를 억제하고 혁신적 분배구조를 이루는 일, 가짜 언론을 가려내는 일, 계층영속화의 도구가 된 현행 교육제도를 혁파하는 일, 지역·성별·인종·종교를 포괄하는 모든 구조적 차별을 철폐하는 일, 그리고 평화와 번영을 위한 남북화해를 이루어내는 일, 수도권 일극주의를 넘어 지역균형 발전을 이루어내는 일. 이것이 바로 촛불혁명이 성취한 민주공화국의 역사적 요구이다.이들은 “이번 대통령선거는 위와 같은 역사적 요구를 실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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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부모연대-이재명 후보,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실현 위한 정책협약식 가져
전국장애인부모연대(회장 윤종술)와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 출마한 이재명 후보는 8월 26일 오전 11시 40분 여의도 극동VIP빌딩 8층(후보 사무실)에서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정책협약에는 지난 6월 23일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후보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통해 논의했던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들이 담겨 있다.정책협약의 주된 내용은 ▲ ‘발달장애 국가책임제’선포 ▲ 발달장애인 생활실태 전수조사 실시 ▲ 발달장애인지원공단 설치 ▲ 발달장애인 하루 최대 24시간 지원체계 구축 ▲ 발달장애인 소득보장체계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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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청년 격차해소' 특별 대책 회의 개최... 무주택 청년 월세 지원 등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청 협의회를 열고 청년 내 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 대책을 논의한다. 당에서는 윤호중 원내대표, 이동학 청년최고위원, 윤관석 사무총장, 박완주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등이 자리한다. 청와대에서는 이철희 정무수석과 박성민 청년비서관이 참석한다. 당정청은 이 자리에서 무주택 청년 월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 뒤 이날 오후 예정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직후 종합대책 형태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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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 워크숍 개최... 언론중재법·국감·정기국회 방향 등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26일 국회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다가올 국정감사 전략, 정기국회 입법과제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토론 세션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방침을 두고 의견이 오고 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조응천 의원 등 일부는 개정안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보도까지 위축시킬 위험이 있다고 지적해 당내에서도 찬반 의견이 나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경선 후보 6명의 인사말과 함께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 윤순진 탄소중립위원회 공동위원장,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의 발표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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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택배 작업 체험 나서... 노동 환경 개선 간담회 후속 조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6일 택배 노동자들의 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택배 작업장 체험에 나선다. 이날 체험은 서울 금천구 소재 롯데택배 구로 터미널에서 이뤄지며 송 대표와 안호영 의원, 장경태 의원 등이 함께 방문해 택배 분류 및 상차 작업에 참여한다. 또 냉방시설·화장실 등 작업 환경을 살펴보고 현장 노동자들과 자유 대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송 대표는 지난 9일 택배 노동자 간의 간담회를 가졌다. 송 대표는 당시 "지도부가 현장에서 작업 환경을 체험해보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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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공식 대선 출마선언... 주말동안 TK 민심 챙기기
국민의힘 대권주자 유승민 전 의원이 26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출마 회견을 진행한다. 회견은 유튜브를 비롯해 주요 방송사를 통해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유 전 의원은 출마 선언식 직후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로 내려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소원해진 보수 텃밭 민심부터 다독일 예정이다. 이튿날인 27일 오전 대구시당에서 별도 출마회견을 하고 권영진 대구시장을 예방한다. 오후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첨단산업 현장 점검, 대구소상공인연합회, 대구시당 당직자들과 연달아 간담회 등이 이어지고 지역 청년창업가와의 일대일 대담도 예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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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창업·벤처인 청와대 초청... 'K+벤처' 행사 개최
청와대는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창업·벤처인들을 초청해 'K+벤처'(K어드벤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제2벤처붐을 일궈낸 창업·벤처인들을 격려하고 글로벌 벤처강국으로의 도약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제2벤처붐의 지속적인 확산을 도모하고 창업·벤처인의 열정과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어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제2벤처붐 관련 성과 보고, 창업·벤처인들의 특별 강연 및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벤처투자자, 유니콘 기업 관계자, 창업·벤처인들이 참석하며, 예비 창업자 등 70여명이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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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부산시당 "박형준호 부산시정의 총체적 난국을 우려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방역수칙을 어겨 고발된 남양유업 회장 부인의 식사 모임에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다.갑질 기업으로 지탄을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아내 이 모 고문이 지난 6월 서울 성북구 자택에서 주관한 모임에 박시장을 포함한 10여명이 참석했다고 언론이 보도했다.박시장은 부산시 주최 행사인 ‘아트 부산’의 고문인 이씨의 요청으로 행사에 참석했다고 궁색한 변명을 내놓았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25일 SNS 대변인(김삼수)의 ‘박형준호 부산시정의 총체적 난국을 우려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코로나 확산을 막아야 할 부산시 방역 최고 책임자가 자기 사람을 챙기기 위해 방역수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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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OTT환경서 영상콘텐츠 확장 및 육성 방향 모색 세미나 개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오경(경기 광명갑)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OTT환경에서 영상콘텐츠의 확장과 육성 방향’ 세미나가 지난 24일 유튜브 임오경TV를 통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5일 밝혔다.OTT 시대 방송콘텐츠와 더불어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등 영상콘텐츠 전반의 중요성을 문화산업의 영역에서 재확인하고 영상콘텐츠 IP 중심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세미나는 주제 발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됐다.이날 세미나에서 ‘OTT시대 콘텐츠의 중요성과 영상콘텐츠의 확장’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 이양환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은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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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 ‘음주운전 확인의무 위반 운송사업자 처벌법’ 발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은 25일 운수종사자의 운행 전 음주여부를 확인·기록해야 하는 운송사업자가 그 의무를 소홀히 해 운수종사자의 음주운전이 적발된 경우 운송사업자도 처벌하도록 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서는 운송사업자의 준수사항 중 하나로서 운수종사자가 사업용 자동차를 운행하기 전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음주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기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운송사업자가 해당 준수사항을 소홀히 하여 매년 운수종사자의 음주운전 적발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지난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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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농어업인 실질적 재해 피해 예방 법안 발의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통영‧고성,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25일 농어업인의 안전재해 예방에 관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일환으로 농어업작업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 및 전담조직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하는 ‘농어업인 안전보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산업현장에서 해마다 평균 0.5%(100명 중 0.5명꼴)의 안전재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반해 농어업 현장에서는 이보다 10배가량 높은 5.1%로 빈번히 안전재해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어업인의 안전을 근본적으로 담보하기 위해서는 안전재해로부터의 사전 조치인 예방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함에도 현행법 상에는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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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의원, ‘어린이집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경기 오산)은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어린이집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을 법제화하는 ‘영유아교육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친환경 무상급식은 도입 초기 반대 의견도 있었으나 국가가 성장기 학생의 보편적 건강을 책임지고 가정의 부담을 줄이는 교육복지사업 성공모델이 되었다. 현재 초·중·고 학교에 이어 유치원, 어린이집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현행법상 어린이집 원장은 영유아에게 균형 있고 위생적이며 안전한 급식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어린이집 급식비는 무상보육으로 인해 보육료에 포함돼 별도 학부모 부담이 없으나 안전하고 우수한 친환경 급식을 제공하기 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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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숙 의원, ‘일원화된 사이버보안청 설치를 위한 토론회’ 개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양정숙 의원이 26일 정보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일원화된 사이버보안청 설치’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사이버위협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민‧관‧군 통합 사이버청 설립의 필요성을 각계 전문가 및 정부 기관 관계자의 심도 있는 논의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우리나라 사이버보안 대응체계는 국가안보실을 컨트롤타워로 ▲민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 국가정보원 ▲국방부가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고 있다. 최근 사이버위협이 늘어나고 있으나 민‧관‧군에 대한 전담 기관이 분리되어 있어 신속한 대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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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0일 본회의 열어 언론중재법 등 밀린 법안 처리 합의... 갈등 '불씨' 여전
여야는 오는 30일 오후 4시 국회 본회의를 열어 산적한 법안을 일괄 처리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윤호중·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회동하고 이러한 내용의 본회의 일정에 합의했다. 당초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비롯한 16개 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었으나 박병석 국회의장이 국민의힘 측의 본회의 연기 주장을 수용해 잠정 연기됐다. 윤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본회의에 부의하기로 했던 법안과 인사에 관한 안건을 30일 본회의에서 모두 처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도 "일단 오늘 본회의는 연기하되 30일 오후 4시에 본회의를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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