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출마 회견을 진행한다. 회견은 유튜브를 비롯해 주요 방송사를 통해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유 전 의원은 출마 선언식 직후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로 내려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소원해진 보수 텃밭 민심부터 다독일 예정이다.
이튿날인 27일 오전 대구시당에서 별도 출마회견을 하고 권영진 대구시장을 예방한다. 오후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첨단산업 현장 점검, 대구소상공인연합회, 대구시당 당직자들과 연달아 간담회 등이 이어지고 지역 청년창업가와의 일대일 대담도 예정돼 있다.
유 전 의원은 주말인 28∼30일까지는 경북 지역에 머물며 TK 지역에 대한 민심을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치권에서는 당내 신구 대권 후보들이 버티고 있어 유 전 의원이 유의미한 지지율을 얻기 위해 TK 지역의 지지는 필수라는 지적이다.
따라서 이번 TK 방문 성과를 토대로 향후 유 전 의원의 대선 경선 전략의 방향이 잡힐 것으로 전망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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