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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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주서 현장 선대위... 충북·강원·전북 분산 유세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12일 앞둔 22일 격전지인 충북과 강원 영동을 비롯해 전북지역까지 돌며 표심 잡기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먼저 충북 청주의 SK하이닉스 청주3캠퍼스 정문 앞에서 출근길 시민을 만나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충주로 이동해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등에 지지 유세를 이어간다.오후에는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와 강원 강릉·동해·삼척 소재 전통시장을 찾아 민심을 훑는다.아울러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별도로 전북을 돌며 전주시장·진안군수·완주군수 후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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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ILO 사무총장 접견… 노동정책 방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질베르 웅보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을 접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AI 기술 발전으로 인해 노동시장과 산업구조 전반에 큰 변화가 일어나는 상황에서 노동을 존중하는 우리 정부의 노동정책 성과를 웅보 사무총장과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 문진영 사회수석 등이 동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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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쪽방촌 방문 등 민생 현장 점검... 야장 체험도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서울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여름 집중호우와 폭염 등의 대비 상황 등 민생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생활과 안전을 직접 살폈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쪽방 상담소 관계자들과도 만나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지원을 위해 노력해주는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도 쪽방촌 주민과 독거노인, 옥외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대책을 당부한 바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이후 참모들과 서울 종로구 익선동을 깜짝 방문해 '야장' 체험에 나서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강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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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자중기위 전체회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현안질의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AI 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지난 19일 국회 산자중기위 전체회의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에게 반도체 산업 위기 상황을 언급하며 노사 간 대화와 산업 생태계 전반 이익 공유를 통한 장기적 성장 전략 마련을 요청했다.이 의원은 최근 미중 정상회담 이후 반도체 딜 여파와 중국 창신메모리 등 후발 주자 추격에 따른 국민적 우려를 나타내며, 한국 반도체 기술 격차가 현재 1~3년에 불과해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영원하지 않으므로 지금이 절박한 시기라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라서는 안 된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으로 인한 생산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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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문대림 의원, 부산 및 경남 방문해 농어업 정책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문대림 의원(제주시갑)이 지방선거 최대 경합지인 부산과 경남을 방문하며 농어업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고 정책 대안 마련에 나섰다.문 의원은 부산 전재수 시장 후보 캠프와 경남 김경수 도지사 후보 캠프를 찾아 농어업인 단체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안 대응과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입법·예산 지원을 약속했다.문 의원은 “부산 간담회에서 어업인들은 기후위기 대응 ‘탄력적 조업구역 운영’, ‘폐업지원금 현실화 및 과세 문제 해결’, ‘어선 감척 및 어촌 전담 관리기구 신설’ 등을 건의했다”며 “문 의원은 ‘해양수산부 본부 부산 이전 완료로 해양수도 부산 시대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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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회 대표단, '2026 세계보건총회(WHA) 의회대화' 참석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 대표단은 현지시간 5월2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26 세계보건총회(WHA) 의회대화에 참석해 각국 의회 대표단·WHO 관계자·보건 전문가들과 교류하는 의회외교 활동을 전개했다.WHA 의회대화는 WHA 주요 사안 후속조치 및 이행에 대한 의회 지원 방안 모색 회의로, 대한민국국회에서는 장종태 의원(대표단장, 더불어민주당)과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로 참석했다.대표단 측은 “회의 주제는 ▲WHO 팬데믹 협정 합의 및 비준 노력 ▲각국 팬데믹 협정 이행 준비와 조치 ▲지속 가능한 보건재원 확보 노력 ▲보건세 도입 각국 입장”이라며 “장종태 대표단장은 의회 교류 세션에서 대한민국의 감염병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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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한국석유공사 구리 비축기지 현장 점검
우원식 국회의장이 21일 한국석유공사 구리 비축기지를 방문해 국내 석유 수급 상황과 비축기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상황에 따른 에너지 수급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우 의장은 현장에서 석유 비축 및 방출 체계와 수도권 석유 공급 대응 현황 등을 보고받았다.우 의장은 “석유 수급 안정은 국민 생활과 산업,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 안보 차원의 사안”이라며 “구리 비축기지는 수도권 석유 수급을 담당하는 중요한 시설”이라고 말했다.이어 “즉시 사용 가능한 석유 제품 비축과 입출하 기능을 갖춘 시설로 위기 상황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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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직속 자문기구 간담회… "국민의 삶 실질적 개성 성과 낼 시기"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직속 자문기구의 수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성과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대통령 자문회의·위원회 간담회'에서 "지난 1년간 흐트러지거나 비정상화된 국내 시스템을 정상화하는 데 주력했다면 이제 새로운 비전으로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성과를 낼 때"라며 "본질적 기능, 의견을 모으고 정책 대안을 만들고 국정 상황을 체크하는 활동을 원활하고 활발하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공식 행정 시스템을 통해 (조언을) 할 수도 있고, 대화방을 다 만들어 개별 연락이 가능하니 그 통로를 통해 의견을 주시면 좋겠다"며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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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삼성역 철근누락’ 실태파악·안전점검 엄정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이슈로 떠오른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엄정한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 현안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아울러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적용을 피해 긴급 출동에 쓰이는 관용 전기차를 출퇴근에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감찰을 받는 권미예 서울 성동경찰서장에 대한 문책도 주문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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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충청·송언석 부산… 국힘, 선거운동 첫날도 이원 공략 이어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투톱'의 유세 이원화 전략을 그대로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0시 경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삼성전자 노사 간 대타협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하는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를 찾는 것으로 첫날 일정을 개시한 데 이어 충청으로 향했다.장 위원장은 먼저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린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지지 선언과 '대전시민의 승리 출정식'에 참석후 태평오거리와 중앙시장 등을 찾아 유권자들과 스킨십에 나섰다.장 위원장은 출정식에서 자신을 "대전·충청의 아들"이라고 강조하며 "대전에서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 사랑을 주셨던 것처럼 이번에 국민의힘에 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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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첫 선거운동 한강벨트·중원 공략… "일 잘하는 지방정부 세워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승부처인 한강벨트와 선거의 스윙보트인 중원 지역을 연이어 돌며 승리를 결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분당 서현역 앞에서 진행한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의 합동 유세에서 "이번 지선에서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내란과 내란을 꿈꾸는 내란 세력을 완전히 청산하는 역사적 사명감을 (갖는다)"며 "이번 지선은 대한민국 국가를 정상화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는 일"이라고 밝혔다.이에 앞서 오전 0시 광진구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오전 7시에는 동작구에서 류삼영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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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출정식 나선 오세훈, 부동산 심판론 꺼내며 첫 유세... 유승민 지원 동행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 운동 첫날 부동산 정책 심판론을 꺼내 들며 지지를 호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강북구 한 노후 주택가에서 열린 유세 출정식에서 "현명하신 서울시민들께서 오세훈이 서울시를 지키도록 도와달라"며 "이번 선거는 부동산 실정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청와대에 국민을 무시하는 잘못된 길로 가지 말라고 경고장을 날리는 의미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이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출정식에는 개혁보수를 상징하는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함께하며 함께 첫 유세를 진행했다.유 전 의원은 "선거가 오래전부터 당 지지도나 어려움 때문에 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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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산 북구 정치 발판 활용 지적 반박... "‘북구의 발판’ 될 것"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21일 북구를 발판으로 쓴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저는 북구를 발판으로 쓰기 위해서가 아니라 '북구의 발판'이 되기 위해 북구에 왔다"고 역으로 반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친이재명 핵심이라는 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제가 정치 복귀를 위해서 부산 북구를 숙주처럼 사용한다고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앞서 김 의원은 전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가 "부산 북구 분들은 명성이나 얘기가 아니라 우리 지역 사람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부산 북구를 책임지길 바라지 한동훈 전 대표처럼 자기의 정치 복귀를 위해서 부산 북구를 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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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진영 통합론 꺼내며 선거운동 돌입... "국회 등원해 연대·통합 나서겠다"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민주개혁 진영 통합을 강조하고 지지를 호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후보는 이날 오전 평택시 소재 KTX 경기남부역 부지에서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평택 시민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한다. 이번에는 정당이 아니라 인물을 선택해달라"며 "다시 국회에 등원하면 민주개혁 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위해 바로 행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그는 "평생 군사 독재, 검찰 독재와 싸웠다. 20년 넘게 민주 진보 진영 내부에 다리를 놓고 연대와 통합 역할을 해왔다. 국정 운영 경험도 있다"며 "대한민국의 분열과 불신, 오해의 벽을 무너뜨리는 다리 역할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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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간담회 열고 대여 견제 필요성 호소... "국힘 실망 드렸다…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세워야"
국민의힘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1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견을 통해 "그동안 우리 국민의힘 부족한 점도 많았고 실망도 많이 드렸다. 하지만 그렇다고 민주당이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인지, 그들이 승리했을 경우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한 번만 더 생각해 달라"고 호소했다.송 위원장은 지방선거를 정부여당에 대한 심판론을 강조하며 "국민의 애국심과 정의감, 현명한 선택으로, 국민 여러분의 힘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워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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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연이은 ‘극우 망언’ 논란에 "민주주의 모독 망동 좌시 안해…반국가범죄"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5·18 민주화 운동과 관련해 잇따르고 있는 극우 발언과 행태를 비판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스타벅스의 5·18 모욕, 고(故) 노무현 대통령 조롱 공연, 과거 무신사의 박종철 열사 모독까지 끊이지 않는 극우세력의 도발은 우발적 해프닝으로 넘길 일이 아니다"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모독하는 극우 망동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은 5·18 민주화 운동이나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조롱하고 폄훼하는 행위를 강력하게 처벌할 수 있도록 관련 법과 제도를 신속하게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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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삼전 노사합의에 "다행이지만 노봉법 개정해 파업 도미노 막아야"
국민의힘이 21일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도출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하면서도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당장의 파업 위기는 넘겼지만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지는 소식"이라고 밝혔다.이어 "규제를 과감히 혁파하고 노동시장을 유연하게 개혁하며 기업들이 전 세계 시장에서 마음껏 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만 1인당 국민소득 6만달러의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중앙선거대책위원회 최보윤 공보단장도 논평을 내 "노란봉투법은 원청의 사용자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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