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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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로 교류 협력 강화 논의… "BTS콘서트 수만명 운집 인상적"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를 하며 양국 간 교류·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양 정상은 양국 간 문화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며 통화 소식을 전했다.이날 통화에서 두 정상은 지난 6일 멕시코시티 콘서트를 앞두고 대통령궁을 찾은 방탄소년단(BTS)을 보기 위해 소칼로 광장에 수만 명의 인파가 모인 것에 대해 언급하며 "매우 인상적"이라고 소회를 나눴다고 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강 수석대변인은 또 "이 대통령은 셰인바움 대통령의 멕시코 방문 초청을 수락하면서 실무적인 준비를 잘 진행해 양국 관계의 발전 방안을 더욱 심도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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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 유승민 손잡고 서울 수성 목표 결의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등록 첫날인 14일 오전 후보등록을 마치고 서울시청 앞에서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도 개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회견을 통해 "이번 선거는 서울이 가는 좌표를 결정하고 대한민국의 방향을 바로 세우는 중대한 분기점"이라면서 "부동산 지옥을 끝낼 힘을 모아달라. 거대 권력의 폭주에 경고장을 보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오 후보는 이날 유승민 전 의원과도 만나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도 다졌다.오 시장은 캠프를 찾아온 유 전 의원의 손을 잡고 "도와주시는 선배님이 계신다는 게 저로서는 천군만마 이상"이라고 강조했다.유 전 의원도 "서울을 오 후보가 지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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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선 앞두고 연일 대여 공세 나선 장동혁 겨냥 "페이스북엔 온통 중상모략…무책임한 발목잡기"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최근 대여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역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장 대표의 페이스북에 한 번 들어가 보시라. 온통 비방과 음해, 흑색선전과 중상모략뿐"이라며 "공당의 대표로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아무리 선거 앞이라도 정치인이 지켜야 할 선과 최소한의 공당 대표로서의 품격이 있다"며 "아무리 능력과 자질이 부족하다고 해도 최소한 국민 선택의 기준이 될 공약 하나 정도는 내놓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아울러 한 대표는 전날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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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항공대 찾아 경기북부 '항공·우주·MRO 첨단산단' 조성 공약 제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14일 고양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를 찾아 경기북부지역 항공·우주·MRO(유지·보수·운영) 분야 첨단산업단지를 조성 계획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후보는 첨단산단에 미래항공 교통과 행성 기지 건설을 위한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연구개발과 실증 실험에 전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실증 테스트베드는 산·학·연·관·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실증시험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추 후보는 경기북부지역에 대해 "22개 미군 반환 공여지 등 새로운 미래를 현실로 바꿔낼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존재한다"면서 "항공·우주·MRO 첨단산단을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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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영남 찾아 보수결집 흐름 견제... "현장선 체감 어렵지만 예의주시"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정청래 대표는 14일 울릉도에서 섬 지역 주민의 표심 공략하고 동시에 최근 보수결집 움직임에 대한 견제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북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민주당 대표가 울릉도에 온 것은 처음이라고 들었다"며 "이곳에 오면서 이렇게 멀리 떨어진 섬에도 대한민국 국민 8천900명이 살고 있다는 현실을 새롭게 알게 된다"고 말했다.정 위원장이 울릉도를 찾은 건 지선을 앞두고 광역단체뿐 아니라 기초단체까지 샅샅이 훑으며 유권자를 만나겠다는 민주당 기조의 일환으로 최근 영남권에서 보수 결집 기류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도 풀이된다.정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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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국조특위 위원들 고발… "정당한 증인들 무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특별위원회' 위원들을 무고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 특별위원회' 주진우 위원장은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공소 취소 특검에 앞장선 서영교 의원, 이재명 변호인 출신인 양부남·이건태·김동아 의원을 형사 고발한다"고 전했다.주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해 국조특위를 열고, 특위 과정에서 정상적으로, 진실하게 증언한 증인들을 협박했을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정당하게 증언한 사람과 증언을 거부한 사람까지 형사고발을 남발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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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AI 주특기 활용 3대 공약 발표... "북구를 '대한민국 AI 1번지로"
'대한민국 AI(인공지능) 1번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교육·돌봄·지역경제를 아우르는 3대 공약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하 후보는 이날 선거 캠프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들이 놀이처럼 AI를 배우고, 청소년은 미래를 꿈꾸고, 청년은 성장과 일자리의 기회를 찾으며, 기업은 인재를 발견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AI를 통해 북구의 교육, 돌봄, 경제를 동시에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먼저 중장기적인 비전으로 '서부산 AI 테마 밸리 조성'을 제시하며 "경부선 구포역 주변 구간 철도시설 지하화 이후 상부공간을 AI 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핵심 공약으로는 'AI 교육 1번지 북구'를 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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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반도체 초과세수 활용 검토 아냐…세수 여건은 상시논의 중"
청와대가 14일 최근 김용범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제' 언급으로 관심의 초점이 된 '반도체 초과 세수'에 대한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일각의 초과 세수 활용 전망 등에 대해 "반도체 초과 세수 활용 방안 검토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정부는 경기 상황, 세수 여건, 재정투자 방향 등을 상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일부 언론에서는 '김 실장이 최근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등에게 초과 세수 활용 방안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는데 이에 대한 추가 논란 확산에 선을 긋기 위한 해명으로 보인다.청와대는 김 실장의 글에 대해서도 "정부의 공식 입장이나 청와대의 내부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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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배당금 발언’ 연일 공세... "초과세수 발생하면 빚부터 갚아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 최근 이슈로 떠오른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발언과 관련해 연일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수십조 손실을 불러올 삼성전자 파업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수금 욕심밖에 없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이 바로 이재명의 본심"이라며 "국민배당금 헛물켜지 말고 삼성전자 파업부터 막기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장 대표는 이날도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 호칭을 생략한 채 강경 발언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그는 "초과 세수가 발생하면 빚부터 갚아야 한다"며 "긴축재정이 포퓰리즘이라는 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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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국회의장 '친명' 조정식 선출 관련 "명심 아닌 민심 받들길" 당부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조정식(63) 의원의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선출과 관련해 축하와 함께 중립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조정식 의원을 선출했다. 축하드리며 6선 의원으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이 국회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은 '명심(明心)'이 아닌 '민심(民心)'을 받드는 입법부 수장이 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아울러 "입법부 수장은 행정부를 견제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조율하는 심판이지, 특정 진영의 공격수가 아니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돕겠다는 각오보다는, 국민 모두의 국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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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세종 등 중원 공략 매진... 송언석은 수원 방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를 20일 앞둔 14일 각기 세종과 경기도 선거 지원 활동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세종시 나성동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자 선거사무소에서 열리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한다.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경기도 수원에서 열리는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원 유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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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울릉도 찾아 간담회… 상가·터미널 등 현장 행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14일 울릉도를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울릉군 도동에서 시가지 상가를 돌며 시민들을 만나고 울릉한마음회관에서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이어 북면 체육대회 현장과 저동 시가지, 도동여객터미널을 돌며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이 자리에는 정성환 울릉군수 후보와 홍영표 울릉군의원 후보 등이 동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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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6·3 지선 후보등록 시작… 21일 선거운동 돌입·29일 사전투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 등록이 14일 시작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이날부터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거구 선거관리위에서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고 전했다.신청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오는 28일부터는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고 29일부터는 이틀간 사전투표가 이뤄질 예정이다.여야는 각기 전 정부와 현 정부에 대한 심판론을 앞세워 승리를 결의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당시 출발한 지방 권력을 되찾겠다는 각오다.국민의힘은 계엄·탄핵사태 등으로 절치부심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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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대학동물병원 설치 및 운영 법률' 제정안 대표발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무안·신안)이 13일 대학동물병원의 체계적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대학동물병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최근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명에 이르고 동물 감염병이 꾸준히 발생하면서 방역·공중보건 분야 국가 차원 대응체계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서 의원은 “현재 대학동물병원은 법적 지위와 운영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교육·연구·진료 기능 수행에 한계가 있었고, 공공 방역체계 연계 역할 및 재정 지원 근거도 부족했다”며 “제정안은 대학동물병원을 별도 법인으로 설립·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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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 '벤처투자촉진법 일부개정안' 대표 발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구자근 의원(국민의힘·구미시갑)이 13일 수도권 집중 벤처투자 구조 개선과 비수도권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벤처투자촉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지역 균형투자 정책 수립·시행을 규정하나 선언적 수준에 그쳐 실제 지원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구 의원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창업 초기펀드는 2021년 이후 5년간 4,305억 원, 지역 펀드도 5,768억 원의 미투자 잔액이 확인됐다”며 “개정안은 중기부 장관이 지역 균형투자 정책 수립 시 비수도권 투자 현황 조사·분석, 행정·재정 지원 방안, 지역 투자회사·조합 육성, 민관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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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네덜란드 상·하원의장과 협력 확대 논의
네덜란드를 공식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메이 리 보스 상원의장과 톰 반 캄픈 하원의장을 만나 양국 의회 교류 확대와 미래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우 의장은 12일(현지시간) 열린 합동면담에서 “한국이 비상계엄 국면을 겪고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네덜란드 측이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를 보여준 데 감사한다”고 말했다.이어 “한국과 네덜란드는 민주주의와 법치, 시장경제 등의 가치를 바탕으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반도체와 원자력,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우 의장은 특히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양국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요한 협력 관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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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울산 찾아 K조선 비전 간담회 참석… 국내 조선 미래전략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울산을 찾아 'K조선 미래 비전 간담회'를 주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K조선, 모두의 힘으로 더 큰 미래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조선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미래 전략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간담회에는 대·중·소형 조선사와 관련 사내외협력사, 기자재 업체, 금융기관, 조선소 노동자 대표 등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의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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