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문 의원은 부산 전재수 시장 후보 캠프와 경남 김경수 도지사 후보 캠프를 찾아 농어업인 단체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안 대응과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입법·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문 의원은 “부산 간담회에서 어업인들은 기후위기 대응 ‘탄력적 조업구역 운영’, ‘폐업지원금 현실화 및 과세 문제 해결’, ‘어선 감척 및 어촌 전담 관리기구 신설’ 등을 건의했다”며 “문 의원은 ‘해양수산부 본부 부산 이전 완료로 해양수도 부산 시대가 열렸다’며 전재수 후보와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경남 간담회에서는 어업 분야 수하식 양식산업 구조개선 법률 개정, 굴·가리비 가공공장·R&D 지원, ‘복합양식을 통한 탄소크레딧 제도 도입’, 농업 분야 농협 계통 출하 중심 지원으로 친환경농가 시설 현대화 사업 소외 형평성 문제와 중앙정부 먹거리 정책 지방 이양 후 지역 간 편차 심화 문제 등이 논의됐다”고 덧붙였다.
문 의원은 마산에서 미더덕·홍합 협회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양식 어장 침입 낚시 어선 제재 법적 근거 ▲국내 어패류 수출 전담 부서 및 전문 지원 강화 ▲면허권 보상 얽힌 어장 감축 사업 현실화 등 제도적 사각지대를 청취하고 입법·예산 조치를 약속했다.
또한 문 의원은 김경수 후보 선대위 ‘해양수산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김 후보는 2018년 경남도지사 성공적 도정, 이재명 정부 지방시대위원장 역임으로 국가균형성장 이해도가 높다”며 ‘5극 3특’ 초광역 균형발전 설계도를 경남 바다에서 실현하자고 당부했다.
의원실측은 “부산·경남 현장 과제를 전재수·김경수 후보와 공유해 실행 로드맵으로 연결하고, 국회 해수특위 위원장으로서 법 개정·예산 확보를 통해 농어민 삶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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