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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연이은 ‘극우 망언’ 논란에 "민주주의 모독 망동 좌시 안해…반국가범죄"

2026-05-21 14:01:40

민주당 정책조정회의 주재하는 한병도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 주재하는 한병도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5·18 민주화 운동과 관련해 잇따르고 있는 극우 발언과 행태를 비판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스타벅스의 5·18 모욕, 고(故) 노무현 대통령 조롱 공연, 과거 무신사의 박종철 열사 모독까지 끊이지 않는 극우세력의 도발은 우발적 해프닝으로 넘길 일이 아니다"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모독하는 극우 망동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5·18 민주화 운동이나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조롱하고 폄훼하는 행위를 강력하게 처벌할 수 있도록 관련 법과 제도를 신속하게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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