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자정을 앞두고 극적 타결이 이워진 데 대해 "끝까지 중재에 임해준 노동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총파업을 하루 앞둔 이날 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 아래 2026년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서명해 노조 투표만 남겨두게 됐다.
앞서 정부는 양측의 합의와 대화를 적극적으로 중재해 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일부 노동조합이 단결권·단체행동권을 통해 단체교섭을 하면서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좋은데 거기에도 적정한 선이 있지 않나"라고 말하기도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