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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삼전 노사합의에 "다행이지만 노봉법 개정해 파업 도미노 막아야"

2026-05-21 13:58:13

공식 선거 운동 첫 일정으로 양향자 후보 찾은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공식 선거 운동 첫 일정으로 양향자 후보 찾은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이 21일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도출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하면서도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당장의 파업 위기는 넘겼지만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지는 소식"이라고 밝혔다.

이어 "규제를 과감히 혁파하고 노동시장을 유연하게 개혁하며 기업들이 전 세계 시장에서 마음껏 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만 1인당 국민소득 6만달러의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최보윤 공보단장도 논평을 내 "노란봉투법은 원청의 사용자 책임을 넓히고, 경영상 판단까지 쟁의의 영역으로 끌어들였다"면서 "정부와 민주당은 국가 핵심 산업을 파업 리스크에 내몬 책임을 인정하고, 노란봉투법 전면 개정으로 결자해지하라"고 촉구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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