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
박근혜 전 대통령, 고 육영수 여사 옥천 생가 방문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충북 옥천에 있는 모친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께 흰색 재킷에 검은색 바지 차림으로 어머니 생가에 도착했다.박 전 대통령이 어머니 생가를 찾은 것은 지난해 5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방문한 후 1년 만으로 생가 앞에서는 구름떼처럼 몰린 주민들은 박 전 대통령이 등장하자 손을 흔들며 "박근혜"라고 연신 외쳤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열렬한 환호 속에 생가에 들어선 박 전 대통령은 주민들과 악수하거나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박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박덕흠·엄태영 국회의원 등과 약 20분간 생가를 둘
-
李대통령 “부처님 가르침 실천 ‘국민 목숨 살리는 정부’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무엇보다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만인이 존귀하고 누구나 평등하다는 가르침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축사를 통해 “국민주권 정부는 부처님의 귀한 말씀을 등불로 삼겠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다짐했다.이 대통령은 “부처님의 가르침은 오랜 세월 우리 삶에서 고락을 함께하며 국가적 위기와 슬픔을 맞이할 때마다 아픔을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을 품어 안았다”며 “전
-
與 “김관영, 李대통령과 무소속 출마 교감 주장은 사실무근”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전북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후보의 ‘이 대통령과 사전 교감했다’는 취지의 주장에 대해 “청와대를 통한 사실관계 파악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답받았다”고 일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의 후광으로 호가호위하겠다는 정치 술수이자 거짓으로 대통령을 거론한 음해 행위”라며 이같이 반박했다.그러면서 “현금 살포로 민주당 후보의 자격을 스스로 상실한 과오를 반성하기는커녕 무소속으로 출마하더니 승리에 급급해져서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는 것 아닌가”라며 “대통령의 이름까지 끌어들여 선거에 악용한 점을 인정하고 대통령과
-
여야, “대립 넘어 화합과 상생 강조” 한목소리
여야가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인 24일 대립을 넘어 화합과 상생을 강조하는 한목소리를 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대변인은 논평에서 “격변하는 경제 여건과 사회적 갈등 속에서 대립을 넘어 화합하는 ‘원융회통’의 정신이 절실하다”며 “갈등과 분열의 정치를 넘어 상생과 통합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정진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최보윤 중앙선대위 공보단장도 논평을 통해 “극단적 갈등과 반목 속에서 부처님의 ‘화쟁’ 사상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다”며 “민생을 돌보는 일에 정파적 이해관계를 내려놓는 것이 부처님 뜻을 받드는 길”이라고 말했다.여야 지도부는 각자 유세 지역의 법요식에 참석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감일·위례 지역 4대 공약 발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2일,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와 함께 감일·위례 지역 4대 공약을 발표했다.첫째, 성남골프장 약 27만평 부지에 한국예술종합학교·미술관·수장고·세계적 아트페어 유치 및 철저한 오염 정화 후 위례에 부족한 중학교·고등학교 신설을 적극 검토한다.이후보 측은 “이 후보는 미군 반환지였던 강원도 캠프 롱 부지에 과학관을 만든 경험이 있다”며 “위례엔 현재 중학교·고등학교 각각 하나뿐”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둘째, 위례종합병원 유치(강병덕 후보 ‘창우동 H2 의료특화단지 조성 이어 위례 종합병원 가시화 시 하남시 메디컬시티 도약’), 셋째, 감일지구 동서울변환
-
양부남 의원, 주민등록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양부남 의원(광주 서구을)이 22일, 스토킹·성폭력 피해자 등의 주소정보 보호를 위해 가해자의 주민등록표 열람 및 등·초본 교부를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주민등록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해 가해자의 주민등록표 열람·등초본 교부 제한이 가능하나, 스토킹·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유사 보호제도는 미비하다. 2021년 스토킹처벌법 시행 이후 스토킹 신고·검거 인원이 지속 증가(2021년 1만4,509건→2025년 4만4,687건)하며 피해자 보호 필요성이 대두됐다.양의원 측은 “현행 제도상 소송 제기자는 법원의 주소보완 요청을 근거로 상대방 주민등록초본 발급이 가능한데, 일부 스토
-
주철현 의원, 선원법 일부개정안 대표 발의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 갑)이 22일, 국제노동기구 해사노동협약(MLC) 최신 기준을 국내법에 반영하고 실습선원·미성년 선원 보호 강화 등을 위한 선원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일부 조항이 국제협약 기준에 미치지 못해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특히 MLC에서 허용하지 않는 실습선원 근무시간 예외 규정과 미성년 선원 야간작업 제한 예외 규정 등이 남아 있었다.주의원 측은 “개정안에는 실습선원의 연장 실습시간 제한 강화, 미성년 선원의 야간작업 예외 규정 삭제, 선원의 근로시간 기록 제공 의무 명확화 등을 통해 선원 권익 보호를 강화하도록 규정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선원
-
박성민 의원 "울산, 중기부 ‘소담스퀘어’ 신규 수행기관 선정"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 신규 수행기관에 울산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박성민 의원실에 따르면 소담스퀘어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콘텐츠 제작과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기획전, 디지털 교육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커머스 지원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울산에는 제품 촬영 스튜디오와 편집실, 교육 공간, 공유오피스 등 온라인 판매 지원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소상공인들은 관련 시설과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또한 촬영과 편집 지원을 위한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온라인 플랫폼사 상담회와 라이브커머스 송출 등 판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될 계획이다.사업은 올해
-
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 하루 앞두고 봉하마을 시민 발길... 與인사들 추도식 대거 참석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시민들의 추모 발길이 하루전부터 이어지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은 '내 삶의 민주주의, 광장에서 마을로'라는 슬로건으로 23일 오후 2시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과 생태문화공원 특설무대에서 엄수된다.추도식 하루 전인 이날 봉하마을에는 부산과 김해, 광주 등 전국 곳곳에서 온 시민들이 새벽부터 이른 추모 행렬을 이루는 가운데 관계자들도 행사 준비를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내일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유족과 문재인 전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당 대표,
-
김부겸-추경호, 내주 첫 TV토론... 신공항·행정통합 등 정책 격돌
대구시장 선거 운동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오는 26일 TV 토론을 앞두고 지역 현안 정책 경쟁을 예고하고 나섰다.는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22일 이른 아침부터 도심 주요 네거리를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선 가운데, 저녁 첫 TV토론회를 앞두고 지역 현안을 둘러싼 격돌도 예고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22일 중구 반월당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 인사와 함께 지지를 호소했다.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도 전날 반월당사거리 유세전에 이어 이날은 범어네거리를 찾아 시민들을 만나며 유세를 펼쳤다.이들은 또 지역 방송사 주관으로 열리는 대구시장 후보 토론회를 앞둔 상황에서 대구사회복지유
-
李대통령 "AI에 의한 일자리 대체 화두… ILO 역할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질베르 웅보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을 접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노동운동 발전사를 봐도 ILO가 큰 영향을 미쳤다"며 "대한민국 노동운동도 크게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이 대통령은 "한국이 추진하는 '글로벌 AI 허브'에 ILO가 참여해주신다는 얘기도 들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내며 "우리가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지 노동 정책과 관련해서도 많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웅보 사무총장은 이에 "글로벌 AI 허브가 출범하게 된 것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한 달 전 제네바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난 바 있는데 그 이후 이렇게 (글로벌 AI 허브 관련
-
민주당, 철근누락 은폐 의혹 TF 첫 회의... "선거 이기려 국민 안전 뒷전"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구간 건설과정에서 출근이 누락된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힘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청주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선거에서 이길 수만 있다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뒷전으로 미뤄도 된다는 무책임한 언행을 당장 그만두시기를 바란다"며 "관권 선거니 선거용 공포 마케팅이니, 정말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고 지적했다.민주당은 또 당 서울 삼성역 GTX 철근 누락 은폐 의혹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의 첫 회의를 열고 "오세훈 후보는 이런 상황에도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국토부장관 교체를 요구
-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부동산' 대여 공세 강화... "무능부패 드러나고 있다"
국힘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한강벨트 지역을 순회하며 부동산 이슈와 관련해 대여 공세를 강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한강 이남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아침 인사를 한 뒤 한강 이북의 광진구 동서울터미널, 건국대학교 앞 번화가를 잇달 방문하며 유세를 펼쳤다.선거 운동 첫날부터 서울 전역을 돌며 강행군을 펼친 오 후보는 이날 쉰 목소리에도 아랑곳 없이 연설을 이어가며 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했다.오 후보는 "부동산 전세·월세·매매 '트리플 강세'로 시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해법은 '닥치고 공급'이다. 한강벨트에 주거 공급을 많이 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특히 정원호 후보를 겨냥해 "무능과 무책임
-
한동훈 "YS 차남 김현철 이사장, 23일 캠프서 지지 선언"
김영삼(YS) 전 대통령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 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에 대해 공식 지지 선을 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후보는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김현철 김영삼 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23일 오후 2시 캠프 사무소에서 저를 지지하는 뜻과 이유를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한 후보는 이어 "평소 저는 YS정신을 이어받고자 노력해왔다. 깊이 감사드린다"고 썼다.앞서 김 이사장은 지난달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부산 북갑은 야당의 (후보) 단일화가 필수적인 곳"이라며 "건전한 보수의 미래를 위해 한동훈 (전) 대표가 승리하는 것이 순리요, 정
-
장동혁, 與후보들 향해 "갑질 자격증 있어야 되나…심판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2일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관련된 논란 등을 꺼내들며 공세를 펼쳤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회의에서 "전재수는 보좌진에게 사노비 갑질을 하고 24살 인턴을 총알받이로 삼아 자기 죄까지 떠넘겼다. 슈퍼 철새 김용남은 보좌진 정강이를 걷어찼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후보자가 되려면 '갑질 자격증'이 있어야 되는 모양"이라며 "민주당 갑질과 내로남불, 이번 선거에서 확실하게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최보윤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여러 의원과 원내대표 제안으로 하정우
-
정청래 "5·18조롱 처벌법 발의... 선거직후 처리"
더불어민주당 최근 5·18 기념식을 전후로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조롱성 행태에 대한 법적 대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은 22일 충북 청주시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해당 논란과 관련 "5·18 특별법에 5·18에 대해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경우만 지금까지 처벌하게 돼 있다"며 "5·18 민주화 운동 희생 영령에 대해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 훼손,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조롱·모욕까지 처벌하겠다는 조항을 추가로 해서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정 위원장은 개정안을 당 대표인 본인이 직접 발의했다며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 즉시 국회 본회의를 통과시키도록 하겠다"
-
국민의힘, 승부처 수도권·텃밭 영남 동시 공략... 장동혁 경기·송언석 울산 방문
국민의힘이 22일 승부처인 수도권의 경기도와 보수 텃밭인 영남권에 대한 이원 공략을 이어간다.'투 톱'이 승부처인 수도권의 경기도와 보수 텃밭인 영남권을 나눠 맡으면서 정권 심판론 공세를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안양 범계사거리 유세, 수원역 유세와 수원역 로데오거리 도보유세, 안산시갑 후보자 합동 출정식을 소화한다.장 대표는 이날 선대위 회의에서 "민주당 갑질과 내로남불, 이번 선거에서 확실하게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견제를 위한지지 호소에 나섰다.송언석 위원장은 이날 울산을 찾아 김태규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비롯해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와 김태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