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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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내일까지 25개 자치구 순회 총력전 예고... 부동산 '바로잡기' 정책 강조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가운데 정부 여당의 부동산 실책론을 꺼내들며 지지를 호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1일 성북구 월곡역 유세에서 "현재 부동산 참사의 원인은 지나친 실거주 강요와 대출 제한, 세금 중과 예고로 전월세 물량이 감소하고 가격은 상승한 것"이라며 "정원오 후보는 이 점에 대해 단 한 번도 명확히 본인의 입장을 밝힌 바가 없다"고 공세를 펼쳤다.이어 "저는 첫 국무회의 때 이 점을 바로잡을 것이다. 1천만 시민의 선택을 받고 다시 일하게 된 시장의 무게감은 다르다"며 "그 무게감을 갖고 대통령이 지금 잘못 가고 있는 부동산 정책을 바른 방향으로 바로잡을 수 있도록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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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거 막판 정권 견제론 집중 공세... "부족한 것 안다... 권력에 최소한의 견제를"
국민의힘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지방선거 본투표를 이틀 앞둔 1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정권 견제론을 재차 꺼내들며 지지를 당부했다.정부를 겨냥하며 , 며 6·3 지방선거 본투표에 참여해 '기호 2번'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대국민 호소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이 많이 부족하다고 보시는 것 잘 알고 있다. 송구하고 반성한다. 하지만 바람 앞에 놓인 대한민국만은 지켜주셔야 하지 않겠나. 오만한 권력에 최소한의 견제는 해주셔야 하지 않겠나"라며 이같이 호소했다.이어 "남은 40시간 국민의힘은 사생결단 총력 선거운동체제에 돌입해 국민 속으로 들어가 투표를 호소하겠다"며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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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반도체 중심 주가 부양 분석에 "왜 반도체 빼고 계산하나…우리 산업 핵심"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는 국내 주가에 반도체 비율이 높다는 일각의 지적을 역으로 지적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반도체 업종을 빼면 실질적인 코스피 지수는 4,100∼4,200선에 불과하다'는 증권사 연구원의 분석 기사를 링크하면서 "반도체가 우리 산업의 핵심 중 하나인데, 왜 반도체를 빼고 종합주가지수를 계산해야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된다"고 말했다.올해 시가총액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급증했으며, 반도체를 쏠림 현상이 해소될 조짐도 보이지 않는다는 보도 내용에 대한 반박성 메시지인 셈이다.이 대통령은 "'축구 실력 빼면 손흥민도 보통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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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힘 지원 박근혜·이명박 연일 비판... "'역사 속으로 보내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 선거 지원에 나선 박근혜·이명박 대통령 등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였다.연합뉴스에 따르면정 위원장은 이날 충남 천안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헌법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공격했던 반헌법·반민주주의 세력을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며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을 좀먹는 구태·적폐·내란 세력과 단절하고 대한민국 대도약으로 나아가는 장대한 서막이 될 것"이라고 표현했다.그는 윤석열·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을 '감옥 3인방'으로 규정하면서 "역사 속으로 이제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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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부터 수도권까지 막바지 표심잡기... 지원 호소 국회 간담회도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제주부터 수도권 지역까지 분산해 지원 유세를 펼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제주 동문재래시장과 매일올레시장을 찾는다.이어 울산 남구 신정시장을 찾아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한다.초반부터 이원화 전략을 펼쳐 왔던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대국민 호소 기자간담회를 열고 텃밭인 대구로 이동해 이진숙 보궐선거 후보를 지원한다.이후 승부처 중 하나인 경기로 이동해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와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와 유세 현장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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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청-영남 막바지 유세 총력전... 천안서 마지막 선대위 개최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를 이틀 앞두고 충청과 영동 유세 총력전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일 충남 천안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하고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지원 유세를 펼친다.오후에는 경북 안동과 울산을 각각 찾아 후보 유세를 이어간다.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충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한 뒤, 충북 기초단체 출마자들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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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공식 유세 ‘막판 3일’ 총력전…“마지막 1분 1초 끝까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31일부터 6월 2일 자정(공식 선거운동 종료)까지 ‘한 걸음 더 끝까지 유세’ 총력전에 돌입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마이크가 꺼지는 마지막 순간, 가장 깊은 골목 끝, 투표용지에 마침표가 찍히는 순간까지 정 후보를 선택해 달라는 호소”라고 설명했다.정 후보는 첫 일정으로 자신이 안수집사로 있는 성동구 무학교회 예배를 가족들과 함께 참석했다. 선거 기간 동안 오륜교회·명성교회·원천교회·광야교회·여의도 순복음교회·예수사랑교회·한신교회 등에서 예배를 드려온 바 있다.이후 양천구(파리공원 도보 유세·족구대회)·구로구(고척스카이돔) 유세에서 지상철도 지하화·주택 공급·신구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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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국힘, 이 대통령 '투표지 노출' 경찰 고발…선관위 "문제없다" 일축
국민의힘이 30일 이재명 대통령을 공직선거법상 투표 비밀침해죄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 발단은 전날 삼청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벌어진 장면이다. 이 대통령은 기표 도중 기표소 밖으로 나와 선거사무원에게 "동그라미 표시가 완전하지 않고 반만 찍혀도 괜찮냐"고 문의했다. 무효표가 아니라는 답변을 받은 뒤 다시 기표소로 돌아가 투표를 마쳤다.국민의힘은 이를 단순 실수가 아닌 고의적 선거운동으로 규정했다.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선관위 직원이 '보여주시면 안 된다'고 제지하는데도 투표용지를 방송 카메라 쪽에 반복적으로 노출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표된 투표용지를 카메라 앞에서 흔들며 특정 정당·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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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사전투표 23.51% 마감…"역대 지선 최고"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30일 오후 6시 최종 23.51%의 투표율로 마감됐다. 이는 2014년 사전투표 도입 이래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다.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1049만8411명이 참여했다. 직전 제8회 지방선거(20.62%)보다 2.89%포인트 높고, 역대 지선 사전투표율 추이는 2014년 11.49%, 2018년 20.14%, 2022년 20.62%로 꾸준히 올라왔다. 다만 모든 선거를 통틀어 최고치는 2022년 20대 대선(36.93%)이다.지역별 편차가 뚜렷했다. 전남이 38.95%로 선두였고 전북(35.05%), 광주(27.83%), 세종(27.67%)이 뒤를 이었다. 반면 대구는 18.65%로 최하위에 그쳤다. 경기(20.96%), 부산(21.29%), 인천(21.62%)도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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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투표 포기는 중립 아냐…내 삶 해치는 이들 편드는 것"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SNS에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라며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참여를 촉구했다. '꼭 투표합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라며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전날 사전투표 첫날 김혜경 여사와 함께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센터 투표소를 찾았다. 자택 주소지인 인천 계양을 지역을 대상으로 한 관외 투표였다. 투표를 마친 이 대통령은 취재진의 질문에 응하다 시민들로부터 사진 요청을 받기도 했다.여야는 사전투표 기간 내내 각기 다른 프레임으로 표심 공략에 나섰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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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오전 11시 사전투표율 15.38%…4년 전보다 1.73%p 높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오전 11시 기준 누적 투표율이 15.3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686만6418명이 투표를 마쳤다.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13.65%)보다 1.73%포인트 앞선 수치다. 지난해 21대 대선 동시간대(24.55%)에는 미치지 못한다.지역별 편차가 뚜렷하다. 전남이 28.38%로 가장 높고 전북(24.96%), 강원(18.72%), 광주(18.56%)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대구는 12.05%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경기(13.25%), 인천(13.74%), 부산(13.93%)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서울은 14.93%였다.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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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사전투표소 새치기 의혹 SNS서 직접 반박…"줄 자체가 없었다"
개혁신당 이준석 총괄선대위원장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기 화성시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 투표소를 찾았다가 새치기 의혹에 휘말렸다. 이 위원장은 즉각 SNS에서 사실관계를 반박했고, 논란을 제기한 매체는 영상을 삭제했다.이 위원장은 투표사무원의 안내를 받아 투표용지 교부처로 이동하던 중 한 시민으로부터 "왜 줄을 안 서느냐, 뒤에 기다리고 있다"는 항의를 받았다. 보좌진이 "안내받은 대로 들어왔다"고 해명했고, 잠시 상황이 정리된 뒤 이 위원장은 투표를 마쳤다.이 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설 줄이 없는데 어떻게 서느냐"며 "영상을 보면 실제로 줄이 없고 빈 기계만 많았다. 투표사무원과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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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최혁진의원 등 10인, 개인정보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최혁진의원 등 10인은 개인정보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최근 디지털 플랫폼의 확산으로 개인정보의 경제적 가치가 급증함에 따라, 영리적 목적의 수집ㆍ이용 과정에서대규모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그러나 자료 제출 거부가 이루어지는 경우 법 위반행위에 대한 위법 사실 규명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현재의 벌칙 또는 과태료의 부과만으로는 자료제출 및 검사의 실효성을 확보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한편, 회원 가입은 간소화하면서 탈퇴나 동의 철회는 복잡하게 설계하여 정보주체의 권리 행사를 사실상 방해하는 절차적 기만 행위에 대해서도 보다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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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박해철의원 등 10인,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박해철의원 등 10인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9일, 밝혓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학교 주변을 교육환경보호구역으로 설정하여 학생들의 학습권과 정서 발달에 해를 끼치는 유해 시설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강남구 등 도심지 학교 인근에서 '스튜디오 대여업'이나 ‘공유 오피스’ 등으로 등록한 뒤, 실질적으로는 선정적인 노출 방송(BJ)을 진행하거나 청소년 유해 매체물을 제작하는 ‘변종 유해업소’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문제는 이러한 시설들이 법적 사각지대를 교묘히 이용하고 있다는 점임. 현행법이 금지 시설을 업종 명칭 위주로 나열하고 있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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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이수진의원 등 10인,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수진의원 등 10인은,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는 첫만남이용권에 대한 임의지급 및 신청주의 규정을 지급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당연지급하도록 개정하여 아동양육의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이수진의원은 전했다.주요내용은 가. 출생아동의 보호자에 대한 첫만남이용권 지급 의무 규정(안 제10조제3항)나. 출생아동의 보호자에게 첫만남이용권에 대한 정보 제공(안 제10조제5항다. 보호자에 대한 자료의 제출 요구 및 보호자의 수급의사 확인 근거 신설(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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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 논산서 사전투표 참여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국회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충남 논산에서 투표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황 의원은 이날 오전 논산시 취암동 사전투표소인 논산아트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마쳤다.현장에는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도 함께 참석해 투표를 진행했다.황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와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새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고 지역 주민의 삶과 밀접한 지방정부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논산·계룡·금산 지역 발전을 위해 후보들과 함께 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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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의원, 경주서 사전투표 참여… “대구·경북 변화 필요”
더불어민주당 강원·대구·경북 공동선대위원장인 김병주 의원이 경북 경주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김 의원은 29일 박근영 경주시장 후보와 함께 북경주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이번 방문은 더불어민주당의 대구·경북(TK) 지역 지원 유세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김 의원은 사전투표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가능한 점을 고려해 경주에서 투표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그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직접 투표하고 싶었다”며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지역 변화에 대한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지난 22~23일 1차 TK 방문에 이어 28~29일 2차 지원 유세 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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