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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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퇴임 기자회견...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 다할것…개헌 진척 생각"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장 임기 종료를 하루 앞두고 28일 퇴임 기자회견을 열어 그간의 소회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먼저 퇴임 후 역할론과 관련해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서, 또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하면서 지낼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초대 위원장이었다는 사실을 거론하며 "을지로위원회를 통해서 우리 사회의 약자를 보호하는 일을 (22대 국회) 후반기에 꼭 하고 싶다"고 재차 다짐했다.개헌 추진에 대한 의지도 재확인했다.우 의장은 "전반기에 못 했던 개헌을 어떻게 조금이라도 진척을 시켜야 하겠다는 생각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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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주문... "수출 성장세지만 골목상권 온기 부족해"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최근 수출 호조세 등 경제상황의 긍정적 흐름과 대비, 상대적으로 골목상권에 대한 활성화가 부족하다고 평가하며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수출을 중심으로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골목상권에는 아직 그 온기가 충분히 전해지지 못하고 있다"며 "전통시장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전통시장을 현대화해야 하는데, 그 비용을 민간 분야나 상인회가 부담하는 관행이 있다"면서 "정부 부담을 늘려 비용 때문에 할 수 있는데도 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챙겨달라"고 당부했다.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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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당 유세 재개에도 사흘째 사고현장 지키며 신중 행보… '구의역 김군'도 추모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당의 유세 재개에도 선거 운동 대신 또 다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하는 등 신중한 행보를 이어갔다.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10주기인 28일 구의역에 이어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다시 찾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이날 오전 8시께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10주기를 맞아 2호선 구의역 플랫폼을 비공개로 방문해 사고 당사자인 김군을 추모했다.이어 곧바로 서소문 고가 차도에서 김성보 서울시 권한대행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오 후보는 서소문 사고 발생 첫날부터 선거 유세를 모두 중단하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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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朴전대통령 선거 지원 비판 與에 "국민 환영받아…사죄는 민주당이 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8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거 지원을 비판한 여권을 향해 "부끄러워해야 할 정당, 국민에게 사죄해야 할 정당은 민주당"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박 전 대통령께서 전국을 돌며 국민들을 만나고 있다. 가는 곳마다 수많은 국민들이 모여 환영하고 박수를 보낸다"면서 "박 전 대통령 다니시는 거 보니 많이 부럽나? 부러우면 이미 진 것"이라고 반박했다.장 위원장은 특히 민주당이 연관된 과거 사태들을 하나 하나 거론하면서 적나라한 표현을 써가며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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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성수·삼풍 30년 지났지만 후진적 사고 계속돼... 원인 철저 규명해 처벌해야"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최근 잇따르고 있는 안전 이슈에 대한 원인 규명을 강조하며 책임자 처벌 등 사후 조치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서울의 안전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한 긴급 전문가 좌담회서 "1994년 성수대교 붕괴 사고,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30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후진적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나가기 위해 사회 전반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시 점검하고 짚어봐야 한다"며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해 재발 방지 대책을 확실하게 세우고 책임져야 하는 사람들은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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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계엄 해제표결 방해 혐의' 추경호 재판에 안철수 등 증인 소환 예정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의 재판에 안철수 의원이 증인으로 소환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28일 열린 추 의원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공판준비기일에서 당 주요 인물들에 대한 증인 신문 일정을 공개했다.내달 10일 안 의원을 시작으로 17일 공판에는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 24일에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각각 소환해 증인 신문을 진행한다.추 의원은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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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서울시장 후보들 오늘 첫 대면토론... 안전·부동산 현안 공방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서울특별시장 선거 여야 후보자들이 첫 대면토론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 정의당 권영국 후보 등 4인은 28일 밤 11시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리는 서울특별시장 후보 토론회에 참석한다.정 후보와 오 후보의 경우 각각 관훈클럽, 한국방송기자클럽 등이 개최한 토론회에 참석한 적은 있으나 동시에 참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선거를 코앞에 두고 있어 이번 토론이 처음이자 마지막 토론이기도 하다.후보들은 이날 부동산 정책을 비롯해 최근 떠오르고 있는 안전 이슈를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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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 유세 재개... 대구·충청·강원서 선거지원
국민의힘이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로 중단했던 현장 지원 유세를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재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충남 논산 화지중앙시장을 먼저 방문해 유세에 나선다.오후에는 대전 충남대를 찾아 학생들과 간담회를 열어 청년 표심 공략을 이어간다.투트랙 지원 유세를 펼치는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정점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대구 군위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예정 부지 현장을 찾아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등과 합동 유세를 펼치고 오후에는 충북 청주, 강원 영월 등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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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 안전' 긴급좌담회… 사전투표 앞두고 공세 강화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안전을 주제로 긴급 좌담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서울의 안전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제목으로 좌담회를 주재하고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사고들에 대한 경위 파악 및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향한 책임론을 직·간접적으로 강조하며 공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정 위원장은 이후 서울과 경북 등에서 유세를 이어간다.한병도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대구에서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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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소문 사고 관련 이틀째 공개일정 중단... 희생자 추모 사고 대응 총력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인한 희생자 추모와 사고 수습 지원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 선거캠프는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 후보 공개 일정은 없다"고 밝혔다.6·3 지방선거가 사전투표를 이틀 앞두고 막판 유세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사고가 발생한 전날에 이어 이틀째 선거와 관련한 별다른 공개 일정 없이 사고 대응을 우선 순위로 총력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선거 구도는 28일 밤 11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서울시장 후보자 TV 토론을 통해 재점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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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광복 100주년 '2045 국가전략' 수립 본격화... 김총리 “복잡한 도전 과제 재설계해야”
광복 100주년인 오는 2045년까지 국가 발전을 위한 장기과제 이행 전략을 가다듬는 '대한민국 2045 전략수립위원회'가 27일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회의를 주재하며 "지난 80여년간 우리는 남북 분단과 전쟁, 독재 정치를 극복하고 세계가 놀라워하는 경제 선진 국가, 민주주의 국가로 도약했다"면서도 "그러나 저출산과 고령화, 기후위기, 기술패권 경쟁, 양극화 등 구조적이고 복잡한 도전이 우리 앞에 놓여있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이를 극복하고 국가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2045 전략은 그런 면에서 주권자인 국민이 직접 미래 청사진을 그리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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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민주·진보 경남지사 단일 후보로 결정… 전희영 사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27일 경남지사 후보를 김경수 후보로 단일화했다.김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전희영 진보당 경남지사 후보는 이날 오후 경남도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 결정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사전투표(29∼30일)가 임박한 상황임을 고려해 별도 여론 조사 절차 없이 양측의 협의로 전 후보가 지지 선언과 함께 사퇴하는 방식이다.전 후보는 사퇴 후 김경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공동 선거운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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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내달 8일 진행”… '2년차 구상'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6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번 회견에서 1주년 기념사 발표와 함께 국민주권 정부의 지난 1년의 소회와 국정 2년 차의 비전과 주요 과제를 밝힐 예정이라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7일 밝혔다.회견은 내외신 기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약 10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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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권성동 '1억원 수수' 사건 상고심 배당… 주심 엄상필 대법관
법원이 불법 정치자금 1억원 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 대한 상고심 재판부가 결정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은 27일 권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을 오경미·권영준·엄상필(주심)·박영재 대법관으로 구성된 2부에 배당했다고 전했다.권 의원은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5일 당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청탁을 명분으로 한 1억원 수수 혐의로 기소됐다.앞선 1·2심에서 권 의원은 혐의를 부인했으나 재판부는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원이 선고한 상황이다.권 의원은 이에 불복해 상고했고 특검은 상고 실익이 없다고 보고 상고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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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바다의날-유네스코 준비위 참석차 연이틀 PK 방문… '동남권 투자' 부각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부산 영도구에서 개최된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해양 국가 도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 대한민국 전체의 생존 공간과 성장 기회를 넓히는 국가 전략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동남권을 '남부 해양수도권'으로 발전시키겠다면서 "항만·공항·철도·도로가 이어지는 물류 인프라를 확충하고 남해안 전체를 아우르는 해양 관광 벨트를 구축해 세계와 경쟁하는 '해양 경제권'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 부부는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한국해양대학교 귀항 환영식에서 항해 실습을 마치고 돌아온 실습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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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박근혜 지원 유세 행보에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 내란 옹호 정당"
발언하는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사진=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7일 지원 유세 행보에 나선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충남 논산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대통령 직위를 상실한 사람을 선거운동에 투입하는 국민의힘의 모습을 보면서 저러니까 내란 옹호 정당, '윤 어게인' 정당이라는 소리를 듣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탄핵당한 대통령이 지금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돌아다니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아무리 몇 년 전 일이라 하지만 거꾸로 역사를 되돌리고 흘러가는 강물의 물줄기를 역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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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PK 순회하며 국힘 후보들 지지 호소... 연이틀 시민 스킨십 행보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와 충청권에 이어 27일 경남 진주를 찾아 지원 유세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진주 중앙시장에서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와 한경호 진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후보자들에 대해 지지를 호소했다.박 전 대통령은 "작년 중앙시장에 왔을 때도 따뜻하게 환대해 주셨는데, 오늘도 많은 분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 믿고 맡겨주시면 반드시 경제를 살릴 것이라 확신한다"고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특히 진주 중앙시장 일대에는 수백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모여들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식지 않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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