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서울의 안전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한 긴급 전문가 좌담회서 "1994년 성수대교 붕괴 사고,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30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후진적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나가기 위해 사회 전반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시 점검하고 짚어봐야 한다"며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해 재발 방지 대책을 확실하게 세우고 책임져야 하는 사람들은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좌담회에 전문가들은 철거 비용에 준하는 과징금 부과, 전문 기술자 양성, 감리 시스템 개선 등의 목소리를 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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