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수상자로 기초과학 부문에 황일두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석천석좌교수, 응용과학 부문에 조성배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각 수상자에게는 상금 2억원이 수여됐다.
황일두 교수는 식물 호르몬 사이토키닌의 신호 전달 원리와 관다발 발달·노화 조절 기전을 규명한 연구로 수상했다. 조성배 교수는 컨볼루션 신경망과 장단기메모리 순환신경망을 결합한 복합 인공지능 연구로 산업 문제 해결에 기여했으며, 관련 논문이 에너지 분야 국제 학술지 상위 1%에 선정된 바 있다.
회사 측은 “황일두 교수와 조성배 교수가 기초과학과 응용과학 분야에서 각 2억원 수당상을 받은 35회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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