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전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현장 점검을 나선 자리에서 '사우역∼김포공항역' 구간을 직접 탑승하면서 "국민주권정부에서 해결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책을 현실적으로 찾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혼잡도 문제는) 교통과 근로의 권리 자체를 옥죄는 기본권 문제"라며 "빨리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김포 및 인근 시민들에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5호선 연장 문제와 관련 "신속 예타(예비타당성조사)로 했는데 지금 지연되는 상황을 빨리 마쳐야 한다"며 "(이유를) 분석해 결과를 빨리 내게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강조했다.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은 수도권 서부 교통 개선을 위해 방화역에서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까지 25.8㎞ 구간을 연장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대통령님이 대통령 되시기 전에 (골드라인을) 타보셨다고도 했었다"며 "다음 주 (대통령) 주례 보고 때 별도로 (사안을) 보고도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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