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상황에 따른 에너지 수급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우 의장은 현장에서 석유 비축 및 방출 체계와 수도권 석유 공급 대응 현황 등을 보고받았다.
우 의장은 “석유 수급 안정은 국민 생활과 산업,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 안보 차원의 사안”이라며 “구리 비축기지는 수도권 석유 수급을 담당하는 중요한 시설”이라고 말했다.
이어 “즉시 사용 가능한 석유 제품 비축과 입출하 기능을 갖춘 시설로 위기 상황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변동 상황 속에서도 국내 수급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점을 평가한다”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 의장은 향후 위기 대응을 위한 추가 저장시설 확보 필요성도 언급하며 “국회 차원의 예산 및 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과 이현철 상임감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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