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
곽규택 의원, '공항 활성화 첫 걸음, 여객기 등록 경쟁에서 김해공항만 역주행'
포스트 코로나 이후 항공산업 재편과정에서 각 항공사들이 경쟁적으로 항공기를 도입하고, 공항을 낀 자치단체들은 ‘항공기 정치장(定置場) 등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김해공항만 항공기 등록대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곽규택(국민의힘, 부산서구·동구)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2021~2023) ‘공항별 여객기 등록 현황’자료에 따르면, 2023년말 기준 국내 15개 공항에 등록된 여객기는 354대로 인천·김포공항을 제외한 비수도권 주요공항 중에서는 유일하게 김해공항만 여객기 등록 대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9일 곽 의원실이 밝혔다.김해공
-
윤 대통령, 환경장관·방통위·금융위원장 국회 인사청문 요청
윤석열 대통령이 8일 국회에 김완섭 환경부장관 후보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했다. 여야는 각각 환경노동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무위원회에서 청문회 개최 일정을 조율 후 즉각 실시할 예정이다. 야당의 검증이 엄격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여 여야의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진 전망이다.
-
오세훈, ‘대학협력 모아주택・모아타운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시청에서 열린 '2024년 대학협력 모아주택·모아타운 프로젝트'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교수와 학생들을 격려했다. 지난해 3월 첫 시작한 '대학협력 모아주택·모아타운 프로젝트'는 대학(원)과 수업을 연계해 새로운 사업 발전 모델과 혁신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오 시장은 프로젝트 축사를 통해 “학생들은 (이번 프로젝트로) 실무적인 공부를 현실과 접목할 수 있어 도움이 됐을 것 같고 서울시 입장에서도 좋은 아이디어를 얻어쓸 수 있는 등 윈-윈하는 좋은 프로젝트가 마련이 돼서 정말 보람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
국민의힘, 김영란법 한도 상향 제안... “식사비 5만원, 농축수산물 30만원으로”
국민의힘은 9일 '김영란법'(청탁금지법)이 정한 식사비 한도를 현행 3만원에서 5만원으로,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은 기존 15만원에서 20만∼30만원으로 각각 상향할 것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경호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식자재 등 원재료뿐 아니라 최저임금의 가파른 인상과 고금리로 인한 여파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고통은 여전하다"며 "여기에 더해 청탁금지법상 식사비와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이 과도한 규제로 오랜 시간 묶이면서 오히려 민생 활력을 떨어뜨린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2016년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당시 설정된 식사비
-
대통령실, 오늘 윤 대통령 ‘채상병 특검법’ 재의 요구권 행사 전망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야당이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한 채상병특검법에 대한 재의 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채상병특검법에 대해 "재의 요구를 결정하는 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국민의힘에서도 요청이 있었고, 위헌성이 더 강화된 특검법안이 넘어왔다"고 말했다. 재의 요구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날 예정된 국무회의에서 건의하고 윤 대통령이 정부의 건의에 따라 국회 재의 요구안을 재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윤 대통령이 방미 일정을 위해 출국한 관계로 재가는 전자 결재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
-
이재명, 내일 대표 출마 선언... “대한민국 비전 제시 민생 회복 정책 대안 발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연임을 노리는 이재명 전 대표가 10일 대표직 연임 도전을 공식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대표 측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전 대표가 10일 오전 11시 여의도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대표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 측은 "출마 선언에서 실종된 대한민국의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며 "국가 위기 극복, 새로운 경제 성장을 통한 민생 회복을 구현할 정책 대안도 발표한다"고 전했다.
-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 '윤 대통령 탄핵 국민청원' 관련 청문회 계획서 채택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촉구' 국회 국민동의 청원과 관련한 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사위는 이날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을 비롯해 서류제출 요구,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하는 등의 준비 작업에 들어간다. 국회 국민동의 청원은 30일 안에 5만명의 동의를 얻은 법안 청원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되도록 하는 정책이다.
-
與당권주자들, 오늘 첫 TV 토론 격돌... 19일까지 6회 걸쳐 정책 경쟁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9일 첫 TV 토론 자리에 나서 정책 경쟁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후보는 이날 TV조선이 주최하는 제1차 당 대표 후보 토론회에 참석한다. 당권주자들은 이날 토론회를 시작으로 총 6차례의 토론에서 격돌하게 되며 향후 당을 이끌고 나가기 위한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며 치열한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이후 11일(MBN), 16일(채널A), 17일(CBS라디오), 18일(KBS), 19일(SBS) 각각 토론회를 이어질 예정이다.
-
윤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방미 일정 돌입... 하와이서 동포간담회 등 진행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 도착해 닷새간의 방미 일정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회의 참석에 앞서 이날 태평양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9일에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하고 이후 워싱턴DC로 이동해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
위성곤 “환경친화적인 수열에너지…녹색산업 도약시킬 기회다”
친환경 수열 에너지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입법이 22대 국회에서 다시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 서귀포시) 국회의원은 신재생에너지법 등 5건의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열 에너지는 물 온도가 여름엔 기온보다 차갑고 겨울엔 따뜻한 원리를 이용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이는 히트펌프 등 열 교환 장치를 통해 (건물·주택·산업용) 시설에 냉난방 에너지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바다·하천·댐은 물론 수돗물과 하수도까지 활용할 수 있어 대규모 열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고 비용 절감 효과까지 뛰어난 까닭에 미국·프랑스·캐나다 등 선진국에선 1990년대부터 수열 에너지 기술이 널리 이용되
-
대통령실 “윤 대통령, 장마철 호우 예보에 철저 대비 지시”
올해 장마 예보에서 ‘홍길동 장마’ ‘야행성 폭우’ 같은 변덕스러운 날씨 예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 대비를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 등으로 기존 예측을 넘어서는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장마에도 피해 대비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홍보수석이 전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이날 미국으로 출국한다.
-
민주당, '탄핵검사 4명' 청문회 본격화... 법사위 조사위원회 출범
더불어민주당이 8일 탄핵소추 대상자인 검사 4명(강백신·김영철·박상용·엄희준)에 대한 청문회 준비를 본격화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이 다수를 점한 국회 법사위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조사계획서를 채택하고 조사위를 공식 출범시킬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일 이들 검사 4인에 대해 탄핵소추안을 발의했으며 탄핵안은 본회의에 보고된 뒤 법사위로 회부됐다. 탄핵안의 적절성 등을 조사 후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해당 검사들의 직무는 바로 정지되고 실제 탄핵 여부를 헌법재판소에서 판단하게 된다.
-
윤 대통령 "러, 남·북한 누가 중요한지 분별있게 결정해야"... 나토 정상회의 앞서 로이터 인터뷰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DC 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로이터 통신과 서면 인터뷰를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 공개된 보도에서 북한이 러시아와 군사적 유대관계 가속화에 대해 윤 대통령은 러시아는 자국의 이익이 어디에 있는지 남북 사이에서 선택해야 할 것이라며 유럽에 가하는 뚜렷한 위협에 대해 나토 정상들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러시아가 한국과의 미래 관계를 어디로 나아가게 하고 싶은지는 러시아에 "전적으로 달려있다"면서 북한과 러시아의 새 군사 조약이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기반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
-
소병훈 “많은 사람들 이용하는 지하철 역내 CCTV설치 필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경기 광주시갑) 국회의원은 지난 5일 ‘철도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법은 철도운영자 등에게 안전사고 방지 및 범죄 예방 등을 위하여 철도차량 또는 철도시설에 영상기록장치(CCTV)를 설치해 운영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면서 설치 대상을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현행 법령상 지하철 역구내의 경우 (휠체어탑승설비·장애인용보도·임산부휴게시설) 등 교통약자를 위한 시설이 CCTV 설치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설치 요건으로 안전사고의 우려만을 명시하고 있어 범죄 예방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단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소병철 의원
-
임오경 의원, '국회 K-스포츠문화포럼' 구성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연구단체 '국회 K-스포츠문화포럼'을 구성하고 대표의원으로 활동에 나섰다.8일 임오경 의원실에 따르면 국회의원 연구단체는 국회의장이 신청을 받아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등록승인이 완료되며, 규정상 국회의원 10인 이상의 정회원으로 구성되게 된다. '국회 K-스포츠문화포럼'은 임오경 대표의원을 포함 정회원 12명, 준회원 14명 등 총 26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회원으로 참여했다.포럼은 향후 소속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국민의 스포츠 참여 증대,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의제 발굴 및 정책 수립, 21세기 신성장동력 산업 중 하나인 K-스포츠산업의 진흥 방안 모색 등 다양한 입
-
황우여, 전대 후보 과열 조짐에 자중 촉구... "어긋난 언행 엄중 조치"
국민의힘 지도부가 8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보 간 과열 양상을 나타내자 자중을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전당대회가 과도한 비난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는 일부 지적에 귀 기울여야 한다"며 "후보 캠프 및 지지자들의 당헌·당규에 어긋나는 언행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와 윤리위원회를 통해 즉시 엄중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원내대표도 전대 과열 양상에 대해 "이런 모습이 지속된다면 당이 결속하는 것이 아니라 분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며 "지금 우리는 헌법을 유린하는 거대 야당과의 투쟁에 당력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이재명, 당 대표 '연임 출사표' 주중 발표할 듯... ‘2기 체제’ 구상 제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이번 주 당 대표 연임을 위한 출사표를 낼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8·18 전대 예비후보 신청 기간인 9∼10일 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라고 당 관계자들이 전했다. 출마 선언에는 현 정부의 실정과 정국 상황의 엄중함을 거론하고 당대표 ‘2기 체제’에 대한 국정 구상 방안 등을 제안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