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시청에서 열린 '2024년 대학협력 모아주택·모아타운 프로젝트'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교수와 학생들을 격려했다.
지난해 3월 첫 시작한 '대학협력 모아주택·모아타운 프로젝트'는 대학(원)과 수업을 연계해 새로운 사업 발전 모델과 혁신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오 시장은 프로젝트 축사를 통해 “학생들은 (이번 프로젝트로) 실무적인 공부를 현실과 접목할 수 있어 도움이 됐을 것 같고 서울시 입장에서도 좋은 아이디어를 얻어쓸 수 있는 등 윈-윈하는 좋은 프로젝트가 마련이 돼서 정말 보람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지난해 3월 첫 시작한 '대학협력 모아주택·모아타운 프로젝트'는 대학(원)과 수업을 연계해 새로운 사업 발전 모델과 혁신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오 시장은 프로젝트 축사를 통해 “학생들은 (이번 프로젝트로) 실무적인 공부를 현실과 접목할 수 있어 도움이 됐을 것 같고 서울시 입장에서도 좋은 아이디어를 얻어쓸 수 있는 등 윈-윈하는 좋은 프로젝트가 마련이 돼서 정말 보람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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