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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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심판 두번째 헌재 출석 심판정 직행... 지지자들 "대통령 석방" 집회 지속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헌법재판소에 출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법무부 호송용 승합차를 타고 이날 낮 12시 47분께 서울 종로구 헌재에 도착했다.윤 대통령을 태운 호송 차량은 1차 출석때와 마찬가지로 심판정으로 직행했다. 헌재 주변에 몰려든 지지자들은 "대통령 석방"을 외치며 집회를 이어갔다. 경찰은 헌재 주변에 기동대 54개 부대 3천500명을 배치해 우발사태에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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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윤 대통령 내란혐의 사건’ 검찰로 이첩... 기소 의견 첨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23일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 사건을 검찰로 송부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발생 51일 만이자, 윤 대통령을 구속한 지 나흘 만이다.공수처는 이날 윤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공소제기 요구 처분 결정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재승 공수처 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피의자는 내란 우두머리라는 국가적으로 중대한 혐의를 받고 있음에도 현재까지 계속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형사사법 절차에 불응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공수처가 계속 조사를 시도하기보다는 기소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검찰이 그간 수사 상황을 종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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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설 앞두고 민생 행보... 재래시장 등 방문해 민심 청취·물가 점검
국민의힘이 설 연휴를 앞둔 23일 재래시장 방문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을 만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명절 성수품 물가도 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권 비대위원장은 권성동 원내대표 등과 함께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전직 원로들로 구성된 당 상임고문단과 오찬을 하며 비상계엄 사태로 촉발된 위기 극복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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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자회견 개최... 탄핵정국 대응·경제 회복책 등 제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3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 정국 관련 구상과 민생 경제 회복 대책 등을 제시할 방침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가 공식 기자회견을 개최한 것은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인 지난해 12월 15일 이후 처음으로 모두발언 후 기자 문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모두발언은 최소화하고 최근 현안들에 대한 문답 시간에 치중할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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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서부지법 난입 사태' 긴급현안질문
국회는 23일 본회의를 개최해 이른바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문을 실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현안질문은 더불어민주당의 요청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국민의힘은 상임위 질의가 이뤄진 만큼 반대 입장이었으나 우원식 국회의장이 개최를 결정함에 따라 일단 참여할 것으로 전해진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석우 법무부 장관 대행,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등에게 출석을 요구했으나, 출석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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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방송, 돌아온 트럼프…한반도 외교안보 전망 라이브 정책토론
국회방송(NATV)은 23일 22시 정관용의 정책토론에서 ‘돌아온 트럼프 한반도 외교안보 향방을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취임 첫날부터 ‘미국 우선주의’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등 국제사회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게다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지칭해 한반도 외교안보에 적잖은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알다시피 그동안 추진해 온 북핵 관련 정책이 수정될 수 있단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미군 철수나 감축을 앞세워 방위비 분담금 인상까지 요구할 경우 한국이 직면할 안보 위협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단 것이다. 우리나라는 탄핵정국이 장기화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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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제안보특위' 출범... '트럼프 스톰' 전략적 대응책 마련
더불어민주당이 22일 트럼프 행정부 출범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 대응책 마련을 위해 '경제안보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특위 출범식에서 "국내 정치·경제의 불확실성이 심화하고 있고, 국제정세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만큼 급변하고 있다"며 "경제와 안보는 개별 과제가 아니라 긴밀히 연결된 국가 생존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김태년 의원을 위원장으로 운영되는 특위는 반도체와 이차전지,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국가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해나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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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세에 ‘신중론’ 내부 단속... "겸손한 자세로 언행 신중해야"
국민의힘이 최근 잇따라 나오고 있는 여론조사에서 상승 국면을 나타내자 반색하면서도 신중한 태도를 내부적으로 당부하고 나섰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당원들을 대상으로 '겸손한 자세'와 '신중한 언행'을 당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비대위원장은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여의도 당사에서 시·도당위원장 회의를 주재하며 "국가적 위기 앞에서 우리는 집권 여당으로서 국정 안정과 민생 회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국정을 책임지고 있다"며 "그 막중한 책임만큼이나 구성원 모두가 언행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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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조기 대선 확정 시 출마 시사... "내가 후보 돼야 이재명 이겨"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조기 대선 확정 시 출마 의사를 내비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 전 의원은 이날 공개된 MBN 유튜브 '나는 정치인이다'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결과에 따라 조기 대선을 치르게 될 경우 출마를 고려하느냐는 질문에 "나는 늘 대선에 도전할 꿈을 갖고 있던 사람이고 버리지 않았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이어 "내게 출마 여부를 묻는 것은 필요 없는 질문이다. 다만 출마 선언은 탄핵 심판이 되는 것을 봐야 한다"며 "탄핵 심판의 결론도 안 났는데 벌써 손들고 '나 출마한다'고 하는 것은 야당이면 모르겠지만 최소한 여당에서는 그러면 안 된다"고 말했다. 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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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대통령실·한남동관저 압수수색... 계엄 관련 문건 등 확보 시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2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와 대통령실에 대한 압수수색 시도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수처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부터 검사와 수사관들을 대통령 관저와 대통령실 등 2곳으로 보내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에서는 계엄 관련 문건과 회의록, 윤 대통령이 사용한 비화폰의 서버 기록, 대통령실 내 PC 등 전산장비 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대통령경호처가 공수처의 압수수색을 불허할 경우 불발될 가능성도 있어 경호처 측과 협의하며 대통령실과 관저 내부 진입을 시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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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내란 국정조사' 1차 청문회... 김성훈 경호차장 출석 통보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22일 1차 청문회를 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문회에서 야당은 12·3 비상계엄 사태가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한 내란이라는 점을 명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여당은 계엄 관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의 부당성을 부각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청문회에는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을 비롯해 한덕수 국무총리,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등도 출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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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의원, 마약운전 근절 위한…도로교통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인 김상훈 (대구 서구) 국회의원이 16일 마약 운전을 근절키 위해 단속·처벌 규정을 강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5년간 경찰청 마약류 사범 검거현황에 따르면 2019년 1만411명였던 검거 인원이 2023년엔 1만7817명으로 약 71% 증가했다. 아는 이는 알다시피 마약 등 약물복용 운전으로 인한 운전면허 취소가 2023년 113건으로 2019년 57건 대비 2배가량 대폭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잘 알려져 있듯이 2023년 8월 발생한 ‘압구정 롤스로이스 차량 돌진 사건’은 마약류인 케타민 등을 투약한 운전자가 압구정역 인근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했다. 또한 작년 7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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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KB국민은행 설날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실시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광명새마을시장과 광명전통시장에서 열린‘KB국민은행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에 함께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오경 국회의원, 최민 경기도의원, 안성환, 이형덕, 김정미 시의원, 광명새마을시장 전덕배 조합장, 광명전통시장 상인회 이항기 이사장, 국민은행 남부지역영업그룹 조호진 대표, 국민은행 남부1지역 김광민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광명새마을시장 및 광명전통시장에서 구매된 3,500만 원 상당의 쌀, 기름, 참치 등 생필품이 광명시니어클럽, 철산종합사회복지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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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심판 3차 변론 직접 출석해 각종 혐의 전면 부정... 1시간 43분만 종료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직접 출석해 각종 혐의와 의혹을 전면 부인한 가운데 변론은 시작 1시간 43분 진행된 후 종료됐다. 이날 윤 대통령은 정장 차림으로 입정해 1분 발언을 진행하는 등 지난달 12월 3일 계엄 선포 이후 49일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변론 전 발언에서 발언권을 구한 윤 대통령은 “여러 헌법 소송으로 업무 과중한데 저의 탄핵 사건으로 고생을 하게 해서 재판관님들께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저는 철들고 난 이후로 지금까지 공직 생활 하면서 자유민주주의라는 신념 하나를 확고히 가지고 살아온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헌법재판소도 이러한 헌법 수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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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론조사 수치 변동에 당내 갈등 조짐... 비명계 중심 지도부 우려 목소리
더불어민주당이 한동안 수그러들었던 계파 갈등이 잇따라 떨어진 여론조사 결과속에 재점화될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도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지지율을 따라잡힌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임종석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은 2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화와 타협을 가볍게 여기고 이재명 대표 한 사람만 바라보며 당내 민주주의가 숨을 죽인 지금의 민주당은 과연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나"라고 비판했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전날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의 법원 난입 사태를 두고 "저들의 모습에서 민주당이 가야 할 길을 찾는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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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당원소환 돌입 수순... 내홍 지속될 듯
개혁신당이 21일 허은아 대표를 물러나도록 하기 위한 '당원소환제' 절차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천하람 원내대표와 이기인·전성균 최고위원, 이주영 정책위의장 등 최고위원 4명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허 대표와 조대원 최고위원에 대한 당원소환투표 실시를 의결했다. 허 대표는 이에 "규정 위반"이자 "위법"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하면서 당내 내홍이 가속화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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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측, ‘비상계엄 정당성·내란죄 불성립’ 주장... "자유민주주의 위기가 배경"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탄핵심판 3차 변론에 직접 참석한 가운데 비상계엄의 정당성과 내란죄 불성립을 주장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이날 심판정에 출석하며 '윤 대통령이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밝히고 싶다고 했느냐'는 질문에 "비상계엄의 정당성"이라며 "비상계엄은 헌법상 권한이기 때문에 내란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하실 것"이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 대리인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서도 "비상계엄 선포는 자유민주주의 위기가 그 배경이며, 이를 바로 잡아야 할 대통령의 책무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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