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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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이재명, 여야정협의체부터 복귀해 추경 논의해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민생에 진심이라면 여야정 협의체부터 복귀해야 한다"고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대표는 '전국민 25만원 지역상품권' 포기를 시사하며 '추경만이 죽어가는 민생경제의 심장을 살릴 것'이라며 짐짓 대인배 행세를 했지만, 민생경제의 심장을 멈추게 한 장본인이 바로 이 대표 자신"이라 말했다.권 원내대표는 "지난해 12월 민주당은 지역상품권 예산 1조원 증액을 요구했으나, 정부·여당이 난색을 표하자 4조 1000억원 규모의 민생 예산을 삭감해버렸다"며 이로 인해 수사기관 특수활동비, 재난 대응 예산, 연구개발(R&D)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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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승 “트럼프 당선후…코인거래소 가입자 급증 빗썸6.6배↑”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이헌승 (부산진구을) 의원이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빗썸·코인원·스트리미·코빗)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국내 5대 코인거래소 월평균 가입자는 4.5배 증가했다. 2024년 1월부터 10월까지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스트리미의 월평균 가입자 수는 10만 8695명으로 총 108만 6950명이 신규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트럼프 당선 직후인 작년 11월부터 12월까지 신규 가입자가 크게 늘면서 월평균 49만 2464명이 새로 가입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가입자 207만 1877명의 47.54% 정도인 98만 4928명이 2달간 집중 가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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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헌정회장 “나라 걱정하는 원로모임 제3차 간담회 연다”
헌정회는 1일 前 (국회의장·국무총리·당대표) 등으로 구성된 ‘나라를 걱정하는 원로모임’이 오는 3일 월요일 12시에 제3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선 대한민국헌정회(정대철 회장)로부터 그동안 개헌추진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31일 헌정회 (정대철 회장) 주관으로 열린 개헌 관련 모임인 (각급학회·시민사회단체·지방자치협의회·지방언론단체협의회) 등 19개 단체의 회의 결과를 토대로 범국민적 조기 개헌 분위기 확산 및 정치권 설득 방안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내어 토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간담회엔 (김원기·김진표·문희상·박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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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승 의원 “최근 코인 급등락 심각…공정거래환경 구축 필요”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이헌승 (부산진구을) 국회의원이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살펴보면 트럼프 당선 직후인 지난해 11월 스트리미·코인원에서 리플 월평균 변동률은 260% 수준까지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11월 리플 코인의 거래소 별 월평균 변동률은 업비트 86.3% 빗썸 86.4% 코인원 260.1% 스트리미 255.4% 코빗 254.8% 등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런데 한 달 뒤인 12월엔 업비트·빗썸 147.2% 스트리미 18.7% 코인원 14.7% 코빗 18.9%로 확인됐다. 여기에 덧붙여 두 달간의 자료를 분석해보면 업비트·빗썸의 경우 작년 11월 대비 12월 평균 변동률은 약 70% 늘어났다. 하지만 스트리미·코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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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선정 국리민복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경기 광명갑)이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2024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이는 2020년, 2021년, 2023년에 이은 4번째 국리민복상 수상으로 임의원은 쿠키뉴스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5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4년 연속) 등 2024년 국정감사로만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임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활동하며 윤석열 정부의 폭주를 막고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진흥을 위한 다양한 비전과 정책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K-TV 김건희 여사 황제관람 의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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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권한대행, 두번째 '내란 특검법'도 거부권 행사... "재판이 우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두번째 '내란특검법'에 대해서도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헌법 질서와 국익의 수호, 당면한 위기 대응의 절박함과 국민의 바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특검 법안에 대해 재의 요청을 드리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번 내란특검법에 대해 "이전에 정부로 이송돼 왔던 특검 법안에 비해 일부 위헌적인 요소가 보완됐다"면서도 "여야 합의 없이 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지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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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본사회위원장 사퇴 의사... 경제 살리기 우선 집중 의지
이재명 대표가 최근 당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장직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성회 대변인은 31일 이 대표의 기본사회위원장직 사퇴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면서도 "이 대표가 그런 의견을 밝힌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그러면서 "계엄 이후에 망가진 경제를 살리고 회복하는 문제에 우선순위를 두기로 한 만큼 이를 기준으로 조정이 이뤄진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정책적으로 대표 브랜드로 꼽혔던 '기본사회'를 철회한 것은 아니라는 당 관계자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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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최 권한대행 내란특검법 공포 촉구... “나라 정상화 첫걸음”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3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해 내란특검법 공포를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 권한대행이 내란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면서 "오늘 국무회의에서 내란특검법을 수용하고 공포하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내란특검법 공포는 나라 정상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더는 거부해서도 안 되고 거부할 수도 없는 국민의 추상과 같은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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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이재명 '흑묘백묘론' 재소환 비판... "검든 희든 고양이에 생선 못 맡겨"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이른바 '흑묘백묘론'을 소환하며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민생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으면서 과거 중국 공산당이 내놓았던 흑묘백묘론까지 끄집어냈다"며 "검든 희든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길 수는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실용주의를 강조하면서 "쥐만 잘 잡으면 되지, 그게 흰 고양이든 까만 고양이든 회색 고양이든 무슨 상관있겠나"라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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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생 회복 추경 편성 우선 입장... '전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포함 제외도 시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1일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여당이 '전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을 반대한다면 이를 제외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은 민생지원금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면서도 "정부나 여당이 민생지원금 (예산) 때문에 추경을 못 하겠다고 한다면 민생지원금을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효율적인 민생지원 정책이 나오면 (민생회복지원금 예산이 포함되지 않아도) 상관이 없으니 추경을 편성해달라"며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할 경우 차등지원을 하든 선별지원을 하든 다 괜찮다"고 덧붙였다.여권은 이 대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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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계엄 전 국무회의’ 관련 "尹 처음부터 국무회의 생각안한듯"... 대통령실 측 반박
한덕수 국무총리가 비상계엄 선포 직전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 심의를 생각하지 않은 것 같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 한 총리는 지난달 경찰 피의자 조사에서 "대통령은 처음부터 국무회의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총리는 또 "사실상 사람이 모였다는 것 말고는 간담회 비슷한 형식이었다"며 "그 모임이 국무회의로서 법적 효력이 있는지 판단하지 못하겠다"고 진술했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이 처음부터 국무회의 생각을 안 했다는 주장은 믿기지 않는 주장"이라며 "국무회의를 생각지 않았다면 왜 정족수를 채울 때까지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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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참모들, 오늘 구치소 수감 중 윤 대통령 접견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들이 31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정 실장과 홍철호 정무수석 등 고위 참모진이 오늘 윤 대통령을 접견할 것"이라며 "대통령께서 고초를 겪고 있는데 당연히 찾아봬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지난 24일 윤 대통령의 일반인 접견 금지 조치를 해제했으나 설 연휴 기간에는 일반 접견이 제한됐었다. 연휴가 끝나면서 여권 등 일반 접견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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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권한대행, 오늘 국무회의서 내란특검법 재의요구 여부 결정... 거부권 행사 가능성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오후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두 번째 '내란 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 안건이 상정돼 거부권 행사 여부에 시선이 쏠린다. 이미 한 차례 거부권 행사를 한 최 권한대행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것이란 의견이 많은 가운데 일각에서는 법안을 공포할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만약 최 대행이 두 번째 내란 특검법에 대해서도 재의를 요구할 경우 그는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은 이후 일곱 번째 거부권을 행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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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부와 다음 주 2회 민생협의회 개최...반도체법·에너지3법 통과도 추진
국민의힘은 다음 주 권성동 원내대표 주재로 정부와 '민생대책 점검 당정협의회'를 두차례 개최한다고 정책위원회를 통해 30일 밝혔다.2월 4일에는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와 경제 분야 민생대책을 논의한다.2월 7일에는 교육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사회·문화 분야 민생대책을 점검한다.정책위는 "권 원내대표는 엄중한 정국 상황과 더불어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조속한 국정과 경제 안정을 위해 당정의 긴밀한 협조가 어느 때보다도 시급한 상황이라는데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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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전현충원 참배...순직한 채해병 묘역에도 헌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이 대표는 이날 대전현충원을 방문하면서 순직 해병대원인 고(故) 채 해병 묘역도 찾아 헌화했다고 민주당은 전했다.참배에는 조승래 수석대변인, 이해식 당 대표 비서실장, 황정아 대변인이 함께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후에는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한편, 이 대표는 다음 달 3일 반도체 산업 종사자의 주 52시간 상한제 적용에 예외를 두는 내용 등을 담은 반도체 특별법 관련 '정책 디베이트'(토론)를 주재한다.이 대표는 연금 개혁에 대해서도 진성준 정책위의장에게 '2월 중 모수개혁 입법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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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전통시장에 활력 지역화폐…'민생 추경' 편성해야"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지역화폐 발행과 직접지원 등 민생 대책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착수하라"고 밝혔다.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오픈런이 일어나고 한때 플랫폼이 마비되기도 하는 등 설 명절을 맞아 민주당 지방정부가 확대한 지역화폐와 인센티브가 모처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조 수석대변인은 "경기 침체, 정치 불안으로 소비가 얼어붙은 와중에도 지역화폐가 지역 경제의 숨통을 틔웠다"며 "지역화폐, 민생회복지원금은 정부와 국민의힘의 반대로 더 크게 확산하지 못하고 민주당 지방정부에 국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조 수석대변인 "지금은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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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철저한 조사와 대책 마련 필요하다" 강조
여야 정치권이 29일.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와 관련해 정부에 철저한 사고 원인 조사와 대책 마련을 한목소리로 주문했다.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 안전에는 조금의 흔들림도 없어야 한다"며 "정부와 관계 당국은 사고 원인 조사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신 수석대변인은 "차제에 정부는 물론 항공업계 차원에서도 항공기 안전 전반 및 관련 시스템 개선 등에 대한 총체적 점검과 근본적 대책 수립 등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설 연휴 한복판에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사고로 온 국민이 가슴을 쓸어내렸다"며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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