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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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기획처 이혜훈 지명 "李대통령 통합 의지" 강조... "尹탄핵 반대 사과" 주문도
더불어민주당이 29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지명된 것을 두고 일각에서 재기된 반대 의견에 대해 해명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통합 의지라고 입장을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대림 대변인은 이날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당내 반발에 대한 질문에 "당내 반발은 구체적이지는 않다"며 "(이 후보자 지명은) 대한민국 발전을 판단하는 (대통령의) 국정운영 일환"이라고 답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 관련자 지명은 측근 인사라 비판하고, 국민의힘 출신은 배신행위라고 하는 것은 인사를 하지 말라는 얘기"라고 역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박범계 의원은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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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 의원 “교육감 출마 교원들만 휴직 보장…평등권 어긋나”
국회 교육위 국민의힘 김민전 국회의원은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모든 사람에게 휴직을 보장하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29일 대표 발의했다. 아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최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교원에 한정해서 교육감 선거 출마 시에 휴직을 보장하는 법안을 내놓았는데 특정 직군에만 휴직을 허용하는 방식은 형평성 논란을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김민전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안과 달리 교원뿐만 아니라 학부모 등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 휴직 기회를 보장토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래서 보다 공정하고 폭넓은 선거 참여가 가능하도록 하려는 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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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특혜 의혹'에 일부 사퇴 압박속 일정 이어가.... 내일 대국민 사과서 입장 표명할 듯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일부 사퇴 압박까지 나오고 있어 거취를 두고 의견이 엇가리는 모습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30일 의혹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향후 거취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김 원내대표 측 관계자는 "내일 입장 표명을 지켜봐 달라. 주변에선 직을 유지해야 한다고 권유하는 분들이 많다"며 "우선 우리 일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당 일각에선 김 원내대표가 자리를 유지하는 것 자체가 정부·여당의 국정 운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이유로 사퇴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계속되는 의혹 제기와 사퇴 압박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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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여객기 참사 추모식 참석한 여야 "진상규명에 최선" 한목소리
여야 지도부가 29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진상규명 약속에 한목소리를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전남 무안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는 국정조사를 통해 희생자 유가족들이 원하는 대로 진상을 규명하고, 한을 풀어드리고,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정부와 국회는 참사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벌해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유가족 생계 지원과 심리치료, 돌봄 등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도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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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혜훈 배신자 몰아세울 때 아냐… 떠난 이유 살펴야"
개혁신당이 29일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발탁된 이혜훈 전 의원을 제명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비판한 데 대해 "지금은 이 전 의원을 배신자로 몰아세울 때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탈영병의 목을 치고 배신자라 손가락질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냐. 보수 진영이 국민께 매력적인 비전과 담론을 제시해 희망을 드려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누군가 등을 돌렸다면 왜 떠났는지 그 이유를 살펴야지 떠난 사람을 저주해서 무엇을 얻겠느냐"며 "이제는 우리가 진정 와신상담(臥薪嘗膽)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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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출마선언... "경제리더십으로 대구경제 살릴 것"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29일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날 글에서 "제가 평생 경제·행정·정치 분야에서 쌓아온 모든 경험과 성과에 진심을 더해 제 고향 대구를 위해 온전히 쏟아붓고자 한다"며 출사료를 던졌다.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추 의원은 "저에 대한 정치적 공격이 계속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열한 정치 탄압과 정치 보복에는 단호히 맞서 반드시 이겨내겠다"며 "사법적 진실을 법정에서 당당히 가려내겠다"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 당 안팎에서는 대구시장 후보군으로 추 의원 외에 대구 지역 현역 의원인 주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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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자 환영 받으며 청와대 복귀... 참모진 차담회로 집무 개시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통합 넥타이'를 매고 지지자들의 환영 속에 청와대로 입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13분께 전용차를 타고 청와대 경내로 들어섰다. 본관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검은색 코트에 이른바 '통합 넥타이'를 매고 청와대 첫 발을 내딛었다. 특히 이 대통령의 첫 출근을 환영하는 지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이재명 만세" 등을 연호하며 출근을 환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후 본관에서 참모들과 아침 차담회(티타임)를 갖고 청와대 내부의 국가위기관리센터 방문 등 본격 집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서는 이날 오전 0시를 기해 청와대에 한국 국가수반을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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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늘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청문회…파행 가능성도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9일 진행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감사원장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청문회가 끝나면 오는 30일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어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처리할 방침을 세웠다. 다만 국민의힘은 청문회 시작 전까지 김 후보자가 자료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청문회 진행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파행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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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3번 국도서 15중 추돌 사고…7명 부상
29일 오전 8시 22분께 경북 상주시 함창읍 신흥리 3번 국도에서 15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중상 4명과 경상 3명 등 모두 7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당국은 도로 결빙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사고를 수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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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취임 후 두 번째 호남행... 여객치 참사 1주기 추모식 참석 등
외연 확장을 약속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당 대표 취임 이후 두 번째 한 달만에 호남 지역을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정부 주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행사에 참석차 전남 무안을 방문한다. 장 대표는 이후 전남 지역 전력·에너지 관련 사업 현장 점검 일정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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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무안 방문해 12·29 여객기 참사 추모식 참석... 현장 최고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9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사고 현장이었던 전남 무안을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이후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리는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항공사고 재발 방지를 다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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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청와대로 첫 출근... 공식명칭도 대통령실→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약 7개월 만인 29일 청와대로 처음 출근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이 청와대로 출근하는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일인 2022년 5월 9일로부터 1330일 만이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0시를 기해 청와대에 한국 국가수반을 상징하는 봉황기가 게양되고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청와대'로 환원되며 업무표장(로고)도 변경된다. 첫 출근인 만큼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에 도착해 참모들과 차담회를 갖는 모습이 언론 공개하고 청와대 내부의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안보 대비 태세 등을 점검한다. 대통령 집무실은 본관과 여민관에 설치돼있는데 이 대통령은 이중 여민관 집무실에서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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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제도개선 등…국정감사 국리민복상 3년 연속 수상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홍천·횡성·영월·평창)이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선정한 2025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우수의원상 수상자로 뽑혔는데 유 의원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국리민복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법률소비자연맹을 중심으로 전국 시민사회단체·대학생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국회 상임위원회 국감과정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 해 정밀한 평가를 거쳐 우수의원을 결정한다. 이번 수상 역시 올해 국감과정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유상범 의원은 2025년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통령실과 국회 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면서 권력기관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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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보수 진영' 이혜훈 파격발탁
보수진영 출신 인사인 이혜훈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파격 발탁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이 전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 전 의원은 국민의힘의 전신인 한나라당·새누리당·미래통합당에서 3선 의원을 지낸 인물이다. 지난해 제22대 총선에서도 국민의힘 후보로 서울 중구성동구갑에 출마한 바 있다.그만큼 민생·경제의 영역에서는 이념을 가리지 않고 운동장을 넓게 쓰겠다는 이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인사로 보인다.이밖에 이 대통령은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 김성식 전 의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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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통일교 특검, 성역 없이 수사하면 형식 상관 없다"
대통령실은 통일교 특검 입법을 둘러싼 정치권의 논란에 관해 '성역 없는 수사'가 전제된다면 형식은 무관하다는 게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이라고 28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대통령은 경찰이건 특검이건 성역 없는 수사가 진행된다면 어떤 형식이든 상관이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국교를 인정하지 않고 정치와 종교의 유착을 금하는 헌법 정신에 따라 수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신천지를 수사 대상에 넣는 것에 대한 입장을 묻자 "구체적 특정 종교를 짚어서 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답했다.이 수석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의 비위 의혹과 관련해서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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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수 의원, 법률소비자연맹선정…올해 국감 국리민복상 수상
국회 정무위 더불어민주당 3선 중진 유동수 (인천계양갑) 국회의원이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2025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국감내용 ▲근거 ▲국감 참고자료 ▲추천 등의 국정감사 활동성과를 기준으로 의정활동에 모범을 보인 의원을 발굴하여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동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한 202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에 이어 요번 NGO 모니터단 상까지 수상하며 내부에선 물론 시민단체로부터도 정책 역량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아는 이는 알다시피 금융 분야에 국민주권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인 ‘코스피 5000시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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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 의원, 기초학력 결과 통지 의무화…기초학력 보장법 발의
국회 교육위 국민의힘 김민전 국회의원은 26일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공교육의 진단·책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기초학력 보장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요번 개정안은 ▲기초학력진단검사 결과 학생 보호자에게 통지 의무 ▲교육감검사결과 교육부장관에게 제출 ▲교육부장관 매년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보고 ▲교육부장관 및 관계 중앙행정기관장이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교육감에게 기초학력진단검사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할 수 있는 근거 등이 핵심 골자다.현행 기초학력보장법은 학교장이 학습지원 대상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기초학력진단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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