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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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애인 지원 5대 공약 제시... "월 20만원 교통비 바우처 도입"
장애인의 날 공약 발표 입장하는 장동혁 대표(사진=연합뉴스)국민의힘이 장애인의날인 20일 6·3 지방선거 5대 장애인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민의힘은 먼저 지하철, 버스, 택시, 특별교통수단, 자차 유류비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용도 지정형 장애인 프리패스 통합 바우처' 제도 도입을 약속했다.아울러 ▲ 장애인 보조기기 관련 상담, 임대, 사후 관리를 통합 관리하는 '장애인 원스톱 생활지원센터' 설치 ▲ 중증 장애인의 지역사회 안착을 위해 기초자치단체별 '장애인 지원 주택' 20호 확보 및 주거 생활 서비스 지원 인력 확보 ▲ 장애 영향 평가 및 장애 인지 예산제 도입을 약속했다.앞서 장 대표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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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방미 일정 당내외 비판 반박... "지방선거 위한 방미" "美공화당과 핫라인 구축"
총 8박10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자신의 방미에 대한 당내외 비판을 반박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20일 귀국한 뒤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우선 방미 목적에 대한 비판에 대해 선거보다 방미가 더 중요했냐는 질문에 "일단 질문이 잘못됐다"며 "지방선거를 위해 방미했다"고 말했다.이어 "이재명 정부가 대미 외교에 있어서 계속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이런 경우 야당이라도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그것을 가지고 국민께 평가받는 것, 그것이 지방선거의 한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미국 정부와 의회, 조야를 아울러 많은 분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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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인도 정상회담 앞두고 현지매체 인터뷰... "호르무즈 자유항해 긴밀 소통"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모디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인도 일간지 '타임스 오브 인디아' 및 '나브바라트 타임스'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양국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인터뷰에서 "한국과 인도 모두 중동산 원유와 천연가스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핵심 해상로의 안전 확보는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생존에 필수"라며 "모든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고 자유롭게 항해할 수 있도록 인도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양국 경제협력 최우선 과제에 대해서는 "핵심 과제는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의 가속화"를 꼽으며 "전자·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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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방미 복귀 장동혁 향해 비판 공세... "차관보 뒷모습만... 이런 게 외교참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0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해 미국 측 '중량급 인사'를 만나지 못했다며 비판 공세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충남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 대표가 가서 그냥 (미 국무부) 차관보 뒷모습만 사진이 찍힌 이런 외교를 했다? 참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또 벌어졌다"며 "국민의힘식 표현으로 말한다면 외교 참사"라고 말했다.정 대표는 "(장 대표가) 주미 대사관과 따로 움직이지 않았을까, 미 대사관과 같이 협력했으면 이렇게밖에 못 만났을까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다"며 "기왕에 미국에 갔으면 한반도 평화에 좀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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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서 현장최고위 열고 선거운동 본격화... "다자구도 가도 내가 승리"
6·3 지방선거와 동시 진행되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0일 KTX 경기남부역사 예정 부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현장 선거운동을 본격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KTX 정차역 등 지역 숙원 사업 해결을 거듭 약속하며 민심 공략에 나섰다.조 대표는 "평택이 주한미군기지를 받아들이면서 KTX 경기남부역을 세우기로 국가로부터 약속받았으나 국토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도, 평택시가 서로 탓을 하며 18년이 흘렀다"면서 "평택 정치가 무능해서 사업이 멈춰 선 KTX 경기남부역 문제를 저와 혁신당이 반드시 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조 대표는 이날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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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김용 공천 논란에 “2심 유죄만으로 자를 일 아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재보궐선거 출마를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 내부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가 2심 유죄만으로 출마를 막아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놨다. 박 후보는 20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김 전 부원장에 대해 “개인에게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박 후보는 당내에서 김 전 부원장 출마를 놓고 상반된 시각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대법원 확정판결 전이지만 2심까지 유죄 판단이 나온 만큼 출마는 어렵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검찰의 조작기소에 의해 희생된 상징적 사건으로 봐야 한다며 출마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는 것이다. 박 후보는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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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선 슬로건 ‘깨끗·유능하게! 지역이 올라갈 시간’ 공개
국민의힘이 20일 6·3 지방선거에서 사용할 슬로건으로 '깨끗하게! 유능하게! 지역이 올라갈 시간'을 정했다고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서지영 홍보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슬로건을 공개하고 "국민의힘은 청렴성과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우리 당 후보들을 국민 앞에 내세우고, 깨끗하고 유능한 지방정부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며,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국민의힘은 이 슬로건을 지역, 세대, 계층에 맞게 변형해 '서울이 올라갈 시간', '내 삶이 올라갈 시간', '경제가 올라갈 시간', '복지가 올라갈 시간', '청년이 올라갈 시간' 등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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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방미 복귀 후 첫 최고위... "대북·외교정책 전면 수정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방미 일정을 마친 뒤 첫 최고위원회를 주재한 가운데 정보 외교정책에 대해 전면 수정을 요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8박 10일간 방미 일정을 보내고 이날 귀국한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방미를 통해 한미 동맹의 중요성과 우리 외교의 현주소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정부는 국가 안보와 국익 수호를 기준으로 대북 정책과 외교 정책의 틀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장 대표는 방일 일정에 대해서는 "이번에 미국 의회, 백악관 NSC와 국무부, 핵심 싱크탱크까지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 주요 인사들을 바쁘게 만났다"며 "실제로 많은 미국 측 인사들이 정부의 대북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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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장애인의날 맞아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장애인도 예외 아냐…더 세심히"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여러분의 오늘이 조금 더 편안해지고, 내일이 더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더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인도 국빈 방문에 나선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에서 장애인도 결코 예외일 수 없다"며 이같이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눈앞에 놓인 작은 문턱 하나가 넘기 어려운 금지선이 될 수 있기에, 국가의 역할은 더욱 분명해야 한다"며 "저 역시 산재로 후천적 장애를 얻은 몸이기에 더욱 뼈저리게 느끼는 현실"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과거 소년공 시절에 프레스에 팔이 끼여 장애를 안게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면서 "우리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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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범여 일각 장특공 폐지법안' 추진에 "세제개편 검토한 바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20일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제도와 관련해 당 차원의 세제 개편 검토가 없다는 입장을 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보당 윤종오 의원을 비롯한 범여권 의원 10명이 1주택자 장특공제 폐지 법안을 발의한 것과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그러면서 지난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장특공제를 폐지하면 '세금 폭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논리모순이자 명백한 거짓 선동"이라고 반박한 것에 대해선 "국민의힘이 악의적인 프레임을 씌우는데 이건 거짓"이라며 호응했다.이어 "대통령의 생각은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 투기 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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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오늘 충남 보령서 현장 최고위… 민생 스킨십 확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0일 충남 보령을 찾아 6·3 지방선거 대비 표심 공략을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먼저 충남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최근 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박수현 의원과 함께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이후 보령시 대천항수산시장을 방문해 지역민과 상인들을 만나 민생 행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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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중동전쟁 속 외교 다변화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의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 앞서 인도 정부가 준비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며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이후 모디 총리와 소인수 회담, 확대 회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첨단기술·문화·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수준을 끌어올릴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중동 전쟁으로 국제 정세가 극도로 혼란한 가운데 양국 정상이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메시지를 공동으로 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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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인도 뉴델리로 출국…AI·방산·공급망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5박 6일간의 인도·베트남 순방을 위해 19일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공항에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의 환송을 받으며 전용기에 올라 인도 뉴델리로 향했다.정부에서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이 대통령 내외를 배웅했다.이 대통령은 정 대표, 윤 장관, 강 실장 등과 악수를 한 뒤 1호기에 탑승했다.우선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뉴델리에 도착해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 접견 및 동포 만찬간담회를 소화한다.이튿날인 20일에는 간디 추모공원에 헌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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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대통령 ‘장특공 폐지’, 1주택까지 죄인 만든다” 비판
국민의힘은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 반대 주장에 공개 반박한 것을 두고 “정책은 권력으로 우긴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 검증된 경제 원리에 기반해야 한다”고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대통령이 장특공제를 단순히 특혜로 규정하며 폐지를 주장하는 것은 제도 취지에 대한 오해와 조세 원리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이같이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장특공제는 특혜가 아니라 과세 왜곡을 막는 최소한의 장치”라며 “이를 없애겠단 주장은 시장도, 세법도 이해하지 못하는 접근”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장특공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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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조작기소 국조특위’ 대장동 수사 책임자 고발 추진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대장동 등 사건 수사 책임자들에 대한 당 차원 고발을 추진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 의원은 19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6일 대장동·위례신도시·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 관련 청문회 결과를 보고하며 “당시 사건을 수사했던 책임자들은 당 차원에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이건태 의원은 청문회에서 나온 증언을 토대로 수사·기소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 등을 겨냥해 사건이 조작됐다고 거듭 주장했다.그러면서 이 의원은 ▲대장동 사건 수사팀 교체 후 이 대통령과 정진상 전 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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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장특공제 폐지가 세금 폭탄? 투기·투자용 주택에 오래 앉아있는 것뿐"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를 두고 '세금 폭탄'이라 주장한 국민의힘을 정면 반박했다. 대통령이 직접 SNS에 나서 쟁점 세제를 조목조목 설명한 것은 이례적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논리모순이자 명백한 거짓 선동"이라며 "부당한 목적을 감춘 잘못된 주장을 합리화하려고 국민을 속여선 안 된다"고 썼다.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전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장특공제 폐지 추진을 "집 한 채 가진 실거주 국민에게 세금 폭탄을 안기는 것"이라고 비판한 데 맞선 것이다.이 대통령은 제도의 성격부터 짚었다. 장특공제는 거주 여부와 무관하게 오래 보유했다는 이유만으로 양도세를 대폭 깎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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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후보 오세훈 "서울 지켜야 정권 제동 가능...보수 대개조 선봉 서겠다"
국민의힘이 오세훈 현 서울시장을 후보로 확정한 가운데, 오 시장은 "서울을 내어주면 이 정권의 폭주를 막을 마지막 제동장치가 사라지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치명적인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다.18일 오 시장은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직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지방선거는 4년마다 돌아오는 통상의 선거가 아니라 법치주의의 회복과 민주주의의 균형을 위한 최후의 전장"이라고 말했다.그는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보수 정치로 인해 얼마나 근심이 크셨느냐. 저도 그 책임을 통감한다"며 "하지만 부도 위기에 처한 회사라 할지라도 다시 환골탈태해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려면 일 잘하는 직원 한 명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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