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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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BTS 공연 해외 OTT 단독 송출 관련 제도적 보완 필요성 제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은 오는 21일 BTS의 광화문 공연이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생중계되는 것과 관련해, 문화주권과 산업 생태계 차원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4일 밝혔다. 임 의원은 정부가 국내 OTT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국가적 파급력이 큰 공연의 중계권이 해외 플랫폼에 독점되는 구조가 타당한지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례가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사전 분석 여부도 점검 대상이라고 밝혔다. 공연 장소가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라는 점도 언급했다. 국가유산과 상징 공간 활용에 대한 기준과 원칙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 일부 팬들이 기존 콘텐츠 시청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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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박성훈의원 등 15인,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박성훈의원 등 15인은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4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대학의 미래 인재양성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ㆍ연구, 운영 여건 개선 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고등ㆍ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를 설치하고, 그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려는 목적으로 제정됐다.그런데 대학의 미래 인재양성 역량 강화 등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으로 고등교육 재정을 확보하여 고등교육 재정지원 기본계획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이에 '고등교육법'에 따른 고등교육 재정지원 기본계획의 효과적인 추진에 관한 사항을 현행법의 목적에 규정함으로써 고등교육 재정을 안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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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박성훈의원 등 13인,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박성훈의원 등 13인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4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행정안전부장관이 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에 인구감소지역대응센터를 설치ㆍ운영할 수 있도록 함.그런데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역순환경제, 농어촌공간의 상품 및 지역사랑기부제를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인구감소지역대응센터는 인구감소지역을 관할하는 모든 지역에 설치ㆍ운영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이에 인구감소지역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조례를 통하여 인구감소지역대응센터를 설치ㆍ운영할 수 있도록 하여 인구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박성훈의원은 전했다.(안 제30조제2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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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위 연석회의 '4無 공천' 원칙 제시... "지선 압승 내란동조 세력 심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둔 가운데 부당한 관행과 선을 긋는 공천 원칙을 제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중앙당 및 시도당 공천관리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국정 운영의 동력을 확보하고 성장의 마중물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민주당이 압승해야만 내란 동조 세력을 심판하고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비상계엄과 내란이라는 꿈조차 꿀 수 없게 만들 수 있다"면서 '억울한 컷오프', '도덕적 결함', '낙하산 공천', '부정부패' 등에 대한 '4무(無) 공천' 원칙을 밝혔다.정 대표는 "이 4가지를 실천하기 위해 당내 암행어사 감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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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필리핀 비즈니스포럼서 양국 경제협력 강조... "글로벌무역 대동맥 역할"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마지막 날 일정으로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포럼 축사에서 16∼19세기 필리핀 조선소에서 건조된 무역 선단 '마닐라 갈레온'을 언급하며 "당시 필리핀은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무역의 대동맥 역할을 해왔다"고 먼저 언급했다.그러면서 "한국 기업이 필리핀 수빅 조선소에서 건조한 선박이 필리핀에서 만든 제품을 전 세계로 실어 나르며 '제2의 마닐라 갈레온 무역'을 만들어 가는 것처럼, 양국 간 상호보완적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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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6·3 지선 인천시장 후보에 박찬대 단수공천… "든든한 기둥"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자로 박찬대(인천 연수갑·3선) 의원을 단수 공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4일 국회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김 위원장은 "박 의원은 2009년 평당원으로 입당해 민주당의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했다"고 평했다.앞서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김교흥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하며 박 의원들 돕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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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李대통령 동남아 순방 귀국 후 임시국무회의 주재... 중동사태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을 마치고 4일 귀국을 앞둔 가운데 최근 발발한 이란 전쟁 여파 대응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5일 이와 관련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회의에서는 이란 전쟁과 관련해 재정경제부와 외교부가 상황을 보고하고, 그에 따른 영향 점검과 대응책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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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직 사의 수용… 새 처장 미정
조희대 대법원장이 4일 박영재(56·사법연수원 22기) 대법관의 법원행정처장직 사의를 수용하면서 기우종 차장 대행체제로 전환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박영재 대법관의 법원행정처장직 사의를 수용한 가운데 후임 법원행정처장은 임명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따라 당분간 기우종 차장이 법원행정처장직 업무를 대행한다. 대법원 소속 기구인 법원행정처는 대법원장 위임을 받아 전국 각급 법원의 사법행정을 총괄하며 국회 등 대외 업무도 담당하게 된다.박 대법관은 지난달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상정 처리가 이뤄지면서 조 대법원장에게 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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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명태균 의혹' 첫 재판… 공소사실 전면 부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브로커' 명태균씨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첫 공판에서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4일 오 시장,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후원자인 사업가 김한정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로부터 총 10회에 걸쳐 공표 또는 비공표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김씨에게 3천300만원 상당의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기소됐다.오 시장 측은 "명태균에게 서울시장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를 부탁한 사실도, 부탁할 동기도 없다"며 공소사실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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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미투자특위 입법 논의 재개... 특별법 9일 의결 목표
여야가 4일 그간 파행을 거듭했던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의 재가동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법안심사소위 구성 안건을 의결하고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 9건을 상정했다.특위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이 소위원장을 맡고 민주당 박지혜·허영 의원, 국민의힘 박수영·박상웅·강승규 의원,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등이 소위 위원으로 참여한다.여야는 특위 활동시한인 9일 법안 의결을 목표로 여러 쟁점에서 큰 틀의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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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년보수단체 인사들 지선 인재로 영입… "따뜻한 보수 회복"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보수 단체 인사들을 연이어 영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인재영입위원회는 4일 국회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이범석(27) 신(新)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공동의장, 김철규(28) 리오스 스튜디오 공동대표, 개인카페를 운영하는 오승연(35) 씨, 강아라(37) 강단스튜디오 대표이사, 이호석(28) 한국다문화정책연구소 대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인재영입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은 "따뜻한 보수의 회복이라는 원칙 아래 5명의 엄선된 인재를 영입했다"며 "어려움이 닥쳤을 때 무조건 국가와 정부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본인의 힘으로 지역과 공동체 번영을 위해 뛰어들어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온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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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조희대 거취 압박... "사법개혁 저항군 우두머리냐…사퇴도 타이밍"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4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연일 거취 압박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은 사법부 수장으로서 무능·무지할 뿐만 아니라 국민 정서에도 반하고 번지수도 잘못 잡고 있다"며 "사퇴도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고 말했다.앞서 조 대법원장이 '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과 관련해 '갑작스러운 대변혁이 과연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마지막까지 심사숙고해달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도 대해 "지금 사법개혁에 대한 저항군 우두머리 역할을 하는 것이냐"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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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검찰 증거조작 납치살인보다 더 나쁜 짓" 비판... ‘돈 준 사실 없어’ 김성태 녹취 보도 공유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이 대통령에게 돈을 건넨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는 내용의 기사의 보도 내용을 공유하며 검찰을 강하게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필리핀을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해당 내용의 기사를 엑스(X·옛 트위터)에 링크하면서 "정의 실현을 하라고 국민이 맡긴 수사기소권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빼앗고 감금하기 위해 하는 증거조작, 사건조작은 일반 범죄자가 저지르는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다"라고 게시했다.보도에서 김 전 회장은 측근에게 "이재명에게 돈 준 사실이 없다. 이재명이 말도 안 되는 것들에 엮었다"며 "검찰이 기소권을 갖고 장난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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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김경, '1억 공천헌금' 의혹 제기 나란히 구속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나란히 구속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강선우)·증재(김경) 혐의를 받는 두 사람을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 발부를 결정했다.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둔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시의원 후보 공천과 관련해 1억원이 든 쇼핑백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아 왔다.이번 법원의 구속 결정으로 강 의원과 김 전 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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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노란봉투법 시행 3개월 '집중점검기간' 운영... "현장 혼란 최소화"
정부가 오는 10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시행과 관련해 첫 3개월을 '집중점검기간'으로 운영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관련 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는 일선 현장의 혼란과 기업의 불확실성 최소화를 목표로, 현장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준비를 해왔다"고 전했다.특히 자문기구인 '단체교섭 판단지원 위원회' 및 부처 간 논의를 통해 사용자성 판단에 대한 사례를 신속히 축적하고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혼선을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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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싱가포르·필리핀 순방 마지막날 비즈니스 포럼 등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순방 마지막 일정을 진행한 뒤 귀국길에 오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먼저 필리핀 국립묘지인 '영웅 묘지'를 방문해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헌화하고 생존 참전용사와 후손들을 만난다.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양국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이어 동포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현지 교민들을 만나 어려움과 건의 사항 등을 듣는다.이 일정을 끝으로 이 대통령은 3박 4일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을 마치고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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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신남방 경제 중심 완성할 것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 통합법을 이끈 신정훈 위원장이 전남광주특별시 초대 시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 신 의원은 “통합법 통과는 완성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전남광주특별시를 중앙 지시를 수행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준연방제 수준의 분권형 자치정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피력했다.신정훈 의원은 3일 광주광역시의회 기자실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5·18 민주묘역을 방문해 입후보 입장을 광주 영령들에게 말했다. 기자회견에서 신위원장은 지난 1일 통합특별법 통과가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소개했다. 그는 “전남도청 이전 반대 현장에서부터 통합 필요성을 외쳐 온 사람으로서 벅찬 책임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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