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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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 정말 안전할까?”…TS, 충돌시험 차량 대국민 투표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5일부터 2026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차종 선정을 위한 대국민 투표를 실시한다.‘자동차안전도평가’란 국내 판매중인 자동차를 대상으로 충돌안전성, 사고예방안전성, 전기차안전성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제도로, 이번 투표는 오는 31일까지 일주일간 안전도평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기차,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차 포함) 후보군별 제시된 5개 차종 중 안전도가 궁금한 차종을 선택할 수 있다.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월 5일 투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2개 후보군별 가장 많이 득표한 각 1개 차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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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사무총장, 국회세종의사당…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실시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민기)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밑그림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를 지난 23일 사전규격공개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공모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향후 개별 건축 설계공모 및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종합적인 공간계획의 기준과 체계를 준비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읽힌다. 앞서 국회사무처는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완료하고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설계공모 운영위원회 등을 통해 ▲설계공모 방식·일정 ▲설계지침서 검토·자문 ▲심사위원회 구성·운영 등 공모 전반에 대한 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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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前경제부총리…초이노믹스 비화 공개 출판기념회 성황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지난 10년의 풍파를 견뎌내고 집필한 저서의 출판기념회가 24일 오후 2시 경산시민회관에서 내외 귀빈을 비롯한 경북도민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최 前부총리가 박근혜 정부 시절 경제 수장으로서 추진했던 정책들을 정리한 박근혜 정부의 경제 정책인 ‘초이노믹스’와 그의 인생 역정을 담은 에세이 ‘최경환입니다’를 동시에 선보인 자리로 준비됐다. 출판기념회 현장은 행사 시작 전부터 최 전 부총리를 응원하기 위해 모여든 경북도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지지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과거 박근혜 정부에서 뜻을 함께했던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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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 위독에 조정식 특보, 베트남 출국
베트남에서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위독 상태에 빠진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정무특별보좌관인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현지로 파견됐다.조정식 특보는 이날 오전 9시 20분 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이 수석부의장이 위독하다는 상황을 보고받고 조 특보를 긴급히 베트남에 급파하기로 결정했다. 조 특보는 당내에서 친명(친이재명)계로 꼽혔던 6선 의원으로, 이해찬계에 뿌리를 둔 인사이기도 하다.이재정 의원을 비롯한 일부 민주당 의원들도 이날 별도로 베트남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수석부의장은 전날 호찌민 출장 도중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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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美 밴스 부통령과 회담서 쿠팡·내란 재판 등 설명 나서
단독 방미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현지시간)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하고 쿠팡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하고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된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에 대해 설명했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 총리는 쿠팡 문제와 관련, 밴스 부통령이 "미국 기업인 쿠팡이 시스템이 다른 한국에서 다른 상황에 놓여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문제가 되는지 궁금해했다"라며 "국민 상당수의 정보가 유출된 상황에서 그에 대한 보고를 지연시킨 문제가 있었고, 더 나아가 최근 대통령과 총리를 향한 근거 없는 비난까지 있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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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합당 제안' 논의 위해 국회서 긴급 의총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의총을 열었다.조국혁신당은 24일 국회에서 조국 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 등 소속 의원 1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의원총회를 열었다.서 원내대표는 의총 모두 발언에서 "갑작스러웠지만 원내 1정당 대표의 공식 합당 제안이라는 점에서 엄중하게 검토할 것"이라며 "오늘 의총은 의원단 의견을 일차적으로 수렴하는 자리"라고 밝혔다.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공통의 목표와 혁신당이 독자적으로 제시해온 정치 개혁 등 진보적 정책 비전이 실현될 수 있는 길을 토론할 것"이라며 "당헌·당규에 따른 원칙과 절차에 따라 당 대표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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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의원, AI 허위·과장 광고…서면 심의 신속 차단 법안 발의
국민의힘 김상훈 (대구 서구) 국회의원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급증하는 AI 기반 식품·의약품 및 화장품 관련 허위·과장 광고의 신속한 차단을 가능하게 하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운영법 개정안을 내놓았다. 현행법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온라인 광고가 불법이거나 소비자를 오인할 우려가 있는 경우 심의를 거쳐 시정요구를 내릴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심의·의결이 대부분 ‘대면회의’를 통해서만 이뤄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게시 후 빠르게 확산되는 디지털 콘텐츠의 특성상 즉각 대응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꾸준히 있어 왔다. 실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차단 요청 건에 대한 방미심위의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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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주차’는 빙산의 일각… 인천공항 자회사, 인사·보안·재무 ‘총체적 부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의 자회사인 인천공항운영서비스가 개인정보 관리 부실, 인사 채용 보안 사고, 예산 낭비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심각한 허점을 드러냈다. 특히 퇴직자의 전산 계정을 수개월간 방치하거나 내부 채용 정보를 빼돌려 노조 포섭에 활용하는 등 공공기관 자회사로서의 기강 해이가 위험 수위에 도달했다는 지적이다.23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2025년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 종합감사 보고서’에서, 이번 감사와 관련해 총 8건의 지적사항과 16건의 처분(신분상 1건, 행정상 14건, 재정상 1건)이 내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퇴직자 계정 87개 방치… 개인정보 보안 ‘낙제점’ 가장 먼저 도마 위에 오른 것은 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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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권력자 한마디에…주먹구구로 R&D 예산 삭감하면 안돼”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23일 윤석열 정부의 막무가내식 R&D 예산 삭감을 방지하기 위해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의 예산 편성과 집행이 5개년 기본계획에 따라 이뤄지도록 하는 과기출연기관법 및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현행 과기출연기관법은 출연연의 설립 목적과 기본적인 운영체계만 정하고 있어 연구기관이 수행해야 할 구체적인 역할은 규정돼 있지 않다. 또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연구회)가 출연연의 사업·운영 및 예산 등을 포함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토록 하는 근거 역시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다.이로 인해 출연연이 국가 R&D 체계의 핵심 기관임에도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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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출범
경기도가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공인중개사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도청 율곡홀에서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열고 민관 합동 전세사기 대응 활동을 본격화했다.이날 행사에는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과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북부 회장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가 직접 임명한 관리단원과 관계자 60여 명이 함께했다.‘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공인중개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경기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1,000여 명이 활동한다. 관리단은 공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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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표준지 공시지가 2.71% 상승
경기도 내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3.36%에는 못 미치지만, 경기 지역의 주요 개발사업 영향으로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였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전국 25만여 필지에 대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공개했으며, 이 가운데 경기도 표준지는 7만 4,359필지로 집계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감정평가, 지가 정보 제공의 기준으로 활용된다.시·군·구별 상승률을 보면 용인시 처인구가 4.11%로 가장 높았고, 하남시(3.86%), 과천시(3.77%), 의왕시(3.40%) 등이 뒤를 이었다. 이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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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용인 반도체 전력난, 경기도가 해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전력난 해소를 위한 해법을 제시하며, 반도체 산업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23일 2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일정으로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을 찾아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는 SK하이닉스와 협력사 대표를 비롯해 이상식 국회의원, 용인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전날 체결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해당 협약은 신설되는 지방도 318호선 도로 하부 공간을 활용해 전력망을 함께 구축하는 방식으로, 산업단지 전력 공급 문제를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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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현장 점검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일정으로 오산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와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연구센터 건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및 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김 지사는 23일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세교3 공공주택지구가 지정됐다가 취소된 지 14년 6개월 만에 다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는 좋은 소식이 있었다”며 “3만 3천 가구가 들어서는 자족도시 오산을 만드는 결정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김 지사는 주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보상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가 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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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북오산IC 상습 정체 현장 점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3일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 일정으로 오산시 외삼미동 북오산IC를 방문해 상습 교통 정체 구간을 점검하고, 진입로 확장을 통한 교통체증 해소를 약속했다.이날 김 지사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북오산IC 진입로 정체 원인과 도로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김 지사는 “이곳은 오산시에서도 교통 체증으로 가장 유명한 구간”이라며 “오산시와 협력해 2차로 도로를 3차로로 확장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북오산IC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경기 남부권 핵심 교통 거점으로, 오산 북부 생활권과 인근 산업·물류 이동의 주요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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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배정 결과 발표
경기도교육청은 23일 2026학년도 평준화학군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배정 대상은 도내 9개 평준화 학군 202개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포함)로, 총 5만3,589명이 배정돼 지난해보다 2,465명이 늘었다.일반고 배정은 ‘선 복수 지원 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지망 순위를 반영해 학교별로 추첨이 이뤄졌다. 전체 학생 가운데 1지망에 배정된 비율은 81.87%로 전년도보다 0.79%포인트 감소했으며, 끝 지망 배정 비율은 1.08%로 소폭 증가했다.학군별 1지망 배정 비율은 부천(85.44%)과 고양(84.83%), 용인(84.23%)이 비교적 높았으며, 안양권은 77.02%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수원은 80.29%, 성남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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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2050 미래도시 건축연구소’ 공유학교 운영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이승호)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톡(讀)톡(talk) 공유학교, 2050 미래도시 건축연구소’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경기공유학교 용인캠퍼스에서 진행됐다.이번 과정은 환경·건축·미래기술을 주제로 한 독서 기반 융합형 진로탐색 교육으로, 기후 위기와 자원 고갈 등 미래 사회의 주요 과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의 모습을 탐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독서를 출발점으로 토론, 전문가 강의, 실습 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의 사고 확장을 도왔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한 북토크와 독서토론, 건축가와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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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경기도와 도로-전력 SOC 공동건설 협력 나서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과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도로와 전력망을 함께 구축하는 SOC 공동건설 협력에 나서며, 전력망 적기 확충과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모델을 추진한다.한전과 경기도는 지난 22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내 도로-전력 SOC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 내 지방도와 한전 전력망 건설계획 공유, ▲공동 건설 사업의 설계·시공 협력체계 구축, ▲협약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 ▲시범 사업 추진 등이다.이번 협약으로 도로와 전력망을 개별적으로 건설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SOC 계획 단계부터 도로와 전력망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시공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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