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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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교육혁신지구 새 출발… 인천교육청과 지역자원 연계 확대
서해구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결하는 교육혁신 기반 마련에 인천시교육청과 힘을 모은다.서해구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서해구청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여건에 맞는 공교육 혁신과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행정체제 개편으로 기존 서구와의 협약을 서해구 체제로 전환한 것으로, 지역 특성을 교육에 적극 활용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양 기관은 교육혁신지구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뒷받침할 계획이다.학교 밖 자원도 교육과정 안으로 끌어들인다.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해 학교 교육과 연계하고,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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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5·18 역사왜곡' 이진숙 의원 고발..."역사적 진실 훼손 좌시 안 해"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전남광주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고 폄훼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및 관련자들을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진숙 의원은 지난 8월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소요 사태’로 규정하고 전두환의 책임을 부정하는 등, 이미 확립된 역사적 사실과 사법부의 판단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주장이 제기된 포럼을 주최한 바 있다. 이어 최근에는 근거 없는 ‘북한군 개입설’까지 거론되며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훼손하는 악의적 행태가 이어지고 있다.5·18 민주화운동은 헌정 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시민들이 피로써 이뤄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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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외국인청, 지역아동센터 2곳에 후원금과 후원물품 전달 나눔 실천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이종철, 이하 서울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5일 서울 관악구 소재 아동보육시설인 물댄동산 난곡 지역아동센터와 꿈나무공부방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2006년 설립된 물댄동산 난곡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진로 상담을 연계한 아동 돌봄을 제공하고 있고, 1991년 설립된 꿈나무공부방 지역아동센터는 다문화가정・한부모가정・돌봄특례아동 등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시설이다.서울청은 소속직원들이 급여 중 일부를 정기적으로 모아온 금액을 서울청 사회통합협의회(회장 화찬권)가 마련한 후원금과 서울청 이민자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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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저장자원 역할 확대… 전력거래소, 안좌BESS 육지계통 연계 점검
전력거래소가 재생에너지 발전 변동성을 보완할 대규모 저장자원의 현장 대응력을 확인하기 위해 안좌BESS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전력거래소는 안좌BESS를 낮 동안 생산된 전력을 저장해 수요가 높거나 계통에서 필요한 시점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이를 육지계통의 첫 대규모 BESS 연계 사례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집중되는 시간과 전력수요가 커지는 시간이 다를 수 있는 만큼 저장장치의 충·방전 기능이 계통 운영에서 중요해진다. 안좌BESS 역시 발전량이 많은 시간대의 전력을 비축했다가 필요한 때 꺼내 쓰는 방식으로 전력계통의 유연성을 보완하게 된다.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14일 안좌도 건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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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계통변화 분석 기반 강화… 전력거래소·KENTECH 공동연구 추진
전력거래소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모의 분석 기술의 연구·활용 기반을 강화한다.전력거래소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는 지난 15일 전력시장과 계통을 함께 살펴보는 모의 검토 모델의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데이터와 기술 교류, 공동연구 등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해당 모델은 앞으로 달라질 전력계통의 모습을 미리 분석하고 새로운 시장제도가 도입됐을 때 나타날 효과를 가상으로 검토하는 데 활용된다. 에너지 대전환 과정에서 정책 판단을 뒷받침할 분석 수단으로 꼽힌다.이번 협력은 이 같은 분석의 정확도와 실제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이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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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이광희의원 등 10인, 청소년복지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광희의원 등 10인은 청소년복지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5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청소년이 공적 신분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증을 발급하도록 하고 있으나, 실물 청소년증만을 전제로 하고 있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신분 확인 수요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최근 모바일 운전면허증 등 이동통신단말장치를 활용한 신분증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청소년증 역시 모바일 형태로 발급할 수 있도록 하여 청소년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아울러 청소년증의 위ㆍ변조 및 이미지 파일 등을 이용한 부정사용을 방지하고, 청소년증의 진위와 유효 여부를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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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성원의원 등 10인,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성원의원 등 10인은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5일,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근로자가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를 사용하는 경우 그 기간에 대하여 통상임금에 해당하는 출산전후휴가 급여 등을 지급하도록 하되, 배우자 출산전후휴가 급여의 지급대상을 우선지원 대상기업에 속한 피보험자로 한정하고 있음. 이에 따라 우선지원 대상기업이 아닌 사업장의 사업주는 배우자 출산전후휴가 기간의 임금을 전부 부담하고 있다.한편, 배우자의 출산 전후에 근로자의 돌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하여 배우자 출산전후휴가 기간을 현행 20일에서 30일로 늘리는 내용으로 '남녀고용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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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부산기장군수, ㈜풍산 부산사업장 기장군 장안읍 이전 반대 입장 밝혀
우성빈 부산기장군수는 9월 15일 ㈜풍산 부산사업장 기장군 장안읍 이전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우 군수는 부산광역시와 ㈜풍산 측에 주민수용성이 확보되지 않은 ㈜풍산 부산사업장의 기장군 장안읍 이전 관련 절차를 중단할 것을 단호하게 요구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부산광역시와 ㈜풍산은 기장군민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기장군민과 기장군이 수용할 수 있는 충분한 보상과 기장군 발전 청사진을 준비할 것을 권유했다.우 군수는 또 풍산 이전에 따른 기장군의 피해최소화, 기장군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지 못하는 부산시는 기장군민에게 사과하라고 주문했다.우 군수는 7월 1일 기장군수에 취함한 다음날 놀라운 뉴스를 접했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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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 검찰청 검사·직원 2차 특례 임용… 별도 철회기간 없어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10월 2일 중수청 출범에 맞춰 검찰청 검사 및 직원을 대상으로 2차 특례 임용을 진행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특례 임용 신청 기간은 15일부터 20일까지이고 준비단을 통해 개별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특례 임용 신청 대상은 ▲ 검사 ▲ 검찰·마약수사직렬 7급 이상 공무원 ▲ 전산·방송통신직렬 등 일반직 공무원이다.아울러 준비단은 출범이 임박한 상황에서 신속한 임용절차 진행을 위해 별도의 신청 철회기간은 운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앞서 지난달 검사와 검찰수사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 중수청 1차 특례 임용에는 검사 100여명을 포함해 2천375명의 검찰청 인력이 신청했으며 615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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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투르크멘 정상회담서 에너지·플랜트 분야 협력 논의... "체감 성과 노력"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열고 최근 중동 사태에서 우리 국민 대피 지원에 감사함을 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회담 중 "작년과 올해 중동 정세가 급박한 상황에서 이란에 머물던 우리 국민과 가족들이 투르크메니스탄을 통해 안전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각별히 배려해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양국은 2008년 호혜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이후 오랜 기간 실질적 협력의 기반을 제대로 쌓았고, 이제 이를 발판 삼아 국민이 삶 속에서 체감할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도 "대한민국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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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국무회의 주재... "메가프로젝트 성공 핵심 열쇠는 전력 적기 공급"
한성숙 국무총리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메가프로젝트의 성공 열쇠로 전력 공급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메가프로젝트 성공의 핵심 열쇠는 전력의 적기 공급과 송전망의 조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정부는 송전망 확충의 원칙은 흔들림 없이 지키면서,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고 있다"고 한 총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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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접견... "韓 자주역량, 동맹 가치 배치 안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5일 국회를 찾은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양국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접견에서 먼저 "한미는 지금까지 굳건한 동맹이었고, 앞으로도 더 굳건한 동맹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한국 근대화와 현대화, 민주화와 산업화, 모든 역사의 과정에서 미국은 든든한 이웃이었다"고 평가했다.김 대표는 "저는 앞으로도 한국이 자주적 역량을 갖추는 과정이 미국과의 동맹이 깊어지는 것과 배치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앞 김 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미국만 일방적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지났다"고 말했는데 한국의 독자적 외교 역량 강화를 강조하는 한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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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타지키스탄 철도공사와 ‘철도 현대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5일 서울에서 열린 ‘2026 GICC(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에서 타지키스탄 철도공사(Tajik Railway)와 ‘철도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코밀 미르조알리 타지키스탄 철도공사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의 ‘도시철도 건설 예비타당성사업’을 계기로 이어온 협력을 바탕으로 도시철도 설계 등 후속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샨베 도시철도 사업은 도시 교통혼잡 완화와 대중교통 체계 개선,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타지키스탄의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코레일은 2025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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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여야 공동 ‘전월세 안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과 공동으로 오는 1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전월세 안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전월세 안심신탁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는 데 필요한 과제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야가 초당적으로 힘을 모아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정책사업의 해법을 찾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사업을 총괄하는 HUG와 여야 국회의원, 학계·법조계가 한자리에 모이며, 시민단체·주택업계도 참여해 전문가와 이해관계자는 물론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열린 토론의 장이 될 예정이다.안심신탁은 임차인에게 안심할 수 있는 전세를(S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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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2026년 제2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 산업부 장관상 수상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 14일 ‘2026년 제2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에서 민간투자 활성화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AX(AI Transformation)·GX(Green-X)·YX(Youths-X)·NX(Newbiz-X)를 기반으로 노후 산업단지를 미래형 혁신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구조고도화 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HUG는 산업단지 재생지구에서 산업·업무·유통 등을 복합개발하는 산단 재생사업에 기금 대출을 지원하고, 사업에 투입되는 민간 대출을 보증해 사업시행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사업 추진력을 높인 성과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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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산불 대응체계 가동… 24~27일 비상 감시 강화
인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산불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취약지역 관리에 들어간다.인천시는 15일부터 23일까지 산불 기동대응반을 운영하면서 취약지역 현장 점검과 불법 소각 계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기동대응반 운영 기간에는 산림 주변의 소각행위를 살피고 시민 대상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 산불진화차량과 지휘차량, 개인진화장비, 소화기 등 현장 장비의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비상연락체계와 초동진화 준비 상태도 점검한다.추석 연휴에는 대응체계가 한 단계 강화된다.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감시와 예방활동을 이어가고, 산불이 발생하면 유관기관과 즉시 공조할 수 있도록 비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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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교통량 늘린다… 인천시, 버스·여객선 수송력 높이고 도시철도 새벽 2시까지
인천시가 추석 연휴 귀성·귀경객 증가에 대비해 대중교통 수송력과 교통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동시에 강화한다.인천시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교통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고속·시외버스 운행을 359대 475회로 확대하고 도서지역 여객선도 75회 운항한다고 밝혔다.연휴 기간 인천지역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50만4,076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평소보다 0.8%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중·장거리 이동 수요가 집중되는 교통수단을 중심으로 공급을 늘린다.고속·시외버스는 기존 301대 416회에서 58대와 59회를 각각 늘린다. 이에 따라 하루 평균 수송인원도 5,254명에서 9,072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고속버스는 19대·18회, 시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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