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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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산은, 해상풍력 금융협력 추진... 어업인 참여형 '바람소득' 모델 만든다
해상풍력 개발 이익을 어업인과 어촌에 환원하는 금융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 추진된다.수협중앙회는 수협은행, 한국산업은행과 해상풍력사업 금융지원 및 어촌 상생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업인을 중심으로 한 해상풍력 이익공유 구조를 공동 설계하고 이를 뒷받침할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업성이 높은 해상풍력 사업을 발굴해 어업인 참여형 금융모델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그동안 해상풍력 개발 이익은 지역 주민 중심으로 배분되는 구조가 주를 이뤄 어업인과 일선 수협이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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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이종욱의원 등 12인,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종욱의원 등 12인은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입주자저축은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을 공급받기 위하여 가입하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말하며, 입주자저축으로 조성된 자금은 '주택도시기금법'에 따른 주택계정의 재원으로서, 주택구입자금의 융자 또는 주택건설자금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그러나, 입주자저축은 한번 납입하면 통장 자체를 해지하지 않고는 납입한 금원의 일부도 인출할 수 없는 문제가 있음. 최근 고금리 상황에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청약통장 가입기간의 불이익을 감수하면서도 입주자저축을 전부 해지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입주자저축에 대해 일부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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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방학 돌봄 협력모델 확대... 지역 맞춤형 지원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확대하며 방학 중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 사업' 공모에서 연천군과 남양주시, 화성시 등 3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지원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초등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 지역 가운데 연천군은 수도권·강원권 최고 평가를 받아 최우수 모델에 이름을 올렸으며, 전국에서도 가장 많은 3개 지역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연천군은 오전 학교 돌봄과 중식 제공에 이어 오후에는 거점학교 프로그램과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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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대학 연계 학교 밖 교육 확대... 고교학점제 맞춤형 학습 지원
인천시교육청이 지역 대학과 연계한 학교 밖 교육을 확대한다.인천시교육청은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심화 과목을 대학 교육과정과 연계한 '2026학년도 1학기 고교-대학 연계 학교 밖 교육'을 오는 8월 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지역 고등학교 50개교 학생 200여 명이 참여하며 경인교육대학교와 안양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중앙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7개 대학이 함께한다. 교육의 이해와 교육심리, 스포츠마케팅, 우주 탐험 및 로버 메이커 실습, 인공지능(AI) 이미지·텍스트 분석 등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9개 과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수업은 대학 강의실과 실험실 등 실제 교육시설에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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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충북센터·법률홈닥터, 발달장애인 권리보호 업무협약
한국장애인개발원 충청북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법률홈닥터(충주)는 발달장애인의 권리보호와 법률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달장애인이 겪는 법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권리침해 예방과 권익옹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충주시청 복지정책과 상담실에서 진행됐다.법률홈닥터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지방자치단체 등 지역 거점기관에 상주하며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1차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발달장애인의 법률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학대·차별·인권침해 관련 상담 및 지원, 공공·민간 복지서비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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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세종센터, 발달장애인 인권지킴이 17명 위촉
한국장애인개발원 세종특별자치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22일과 24일 '2026년 발달장애인 인권지킴이 심화교육 및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권리침해 상황에 대한 인식과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이수자를 인권지킴이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센터는 지난 4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 41명을 대상으로 인권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인권지킴이 활동을 희망한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을 마친 참여자를 인권지킴이로 위촉한다.심화교육과 위촉식은 22일 세종우리협동조합 사랑드림센터, 24일 사회적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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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물류지원단, ESG 경영위원회 출범…2026년 실행계획 확정
우체국물류지원단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전략과 실행체계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 ESG 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지원단은 지난 6월 이사회를 통해 ESG 경영위원회를 출범하고 운영규정을 제정했다. 위원회는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5명으로 구성됐으며, 기관의 주요 ESG 정책과 추진 현황을 심의·승인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회의에서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분야에 대한 2026년도 ESG 실행계획을 확정했다.지원단은 '함께 만드는 성장의 길, 국민이 체감하는 ESG 경영 선도기관'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ESG 경영 추진기반 고도화, ESG 핵심가치 성과 창출, ESG 경영 내재화 및 대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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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쇼핑, 여름 특산물 기획전 운영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체국쇼핑이 오는 8월 2일까지 여름철 제철 먹거리와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는 '2026 여름 할인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 제철 과일과 간편식, 지역 특산물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중복을 앞두고 삼계탕, 전복, 장어 등 여름철 보양 식품도 함께 선보인다.행사 기간에는 신규 입점 상품을 소개하는 기획전과 다양한 상품을 주제로 한 특별전도 함께 운영한다.또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름 음식 관련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우체국쇼핑은 올해 출범 40주년을 맞아 계절별 수요를 반영한 기획전과 협업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산자와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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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편사업진흥원·우체국물류지원단, 우체국 소포 서비스 협력 강화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편고객센터와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우체국 소포 서비스의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우체국 소포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 불편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우편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 상호 방문과 업무 교류를 통해 업무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체국 소포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실무 중심의 상시 소통체계를 운영해 현장의 의견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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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온톨로지 기반 AX 플랫폼 구축 착수
한국가스공사는 인공지능(AI)과 온톨로지 기술을 활용해 분산된 업무 데이터를 통합·연결하는 'AX(AI Transformation)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스공사 전반에 분산된 데이터를 하나의 지식 체계로 연결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인공지능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가스공사는 이날 'AX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가스공사는 올해 3월 정부가 마련한 '공공데이터의 인공지능 친화적(AI-Ready) 관리지침'을 반영해 생성형 인공지능과 AI 에이전트가 업무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데이터 간 관계와 맥락을 정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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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AI 윤리헌장 선포…AI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 획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인공지능(AI) 윤리헌장을 수립·선포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으로부터 'AI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기관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이 확대되는 가운데 인공지능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향, 개인정보 침해, 보안 위협, 투명성 저하 등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윤리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데 따른 것이다.중진공은 지난 7월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기본 원칙과 임직원의 실천 기준을 담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공지능(AI) 윤리헌장'을 수립했다.윤리헌장에는 사람 중심의 인공지능 활용, 공정성 확보와 차별 방지, 투명한 운영과 충분한 설명, 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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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중진공, 중소기업 챌린지진단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챌린지진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분야별 전문가가 기업의 경영 문제와 원인을 분석하고, 기업별 특성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문제 해결형 진단 프로그램을 골자로 한다.지원 대상은 매출액 50억 원 이상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중진공은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거쳐 5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은 재무관리, 생산관리, 품질관리, 마케팅 등 4개 분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해당 분야 전문가는 기업당 총 10회 현장을 방문해 진단과 개선 활동을 진행한다.올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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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방학 기간 진로체험 본격 운영... 공공기관 연계 직무교육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인천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는 23일부터 중·고등학교 131개교 학생 383명을 대상으로 현장 직업체험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찾아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게 된다.프로그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계양지사와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국립생물자원관, 인천항만공사,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청소년경찰학교, NH농협 인천본부 등 15개 기관이 참여해 모두 27개 과정으로 진행된다.체험은 단순 견학이 아닌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직 직업인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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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AI 시대 학교 리더 역할 제시... 교감 자격연수서 미래교육 특강
인천시교육청이 예비 교감을 대상으로 미래교육의 방향과 학교 리더십을 공유하며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 리더 역량 강화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초·중등 교감 자격연수 대상자 153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이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도성훈 교육감은 강연에서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질문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일이 학교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교감이 학교 공동체를 이끄는 교육 리더로서 중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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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펜타포트에 AI 검색 최적화 적용... 글로벌 축제 홍보 새 전략
인천시가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최적화 기술을 도입해 해외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국제 홍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인천시는 올해 열리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에 세계 음악축제 최초로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생성형 AI 검색 환경에서 축제 관련 콘텐츠가 효과적으로 노출되도록 해 공연 정보와 함께 인천 관광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국내외 이용자는 AI 검색을 통해 공연 일정과 출연진, 관람 안내는 물론 지역 관광 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시는 AI 기반 정보 제공 체계를 활용해 해외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인천을 찾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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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가 기간시설 대기질 개선 협력 강화... 환경사업 고도화 추진
인천시가 국가 주요 기반시설을 운영하는 공공기관들과 환경개선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공동사업을 이어간다.인천시는 지난 22일 시청에서 '2026년 인천클린공사협의회 환경개선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환경개선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대기환경 관리와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항만공사, 한국가스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인천시와 함께 인천클린공사협의회를 구성해 국가 기간시설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체결한 제3단계(2025~2029년) 환경개선사업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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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생활 속 AI 교육망 넓힌다... 맞춤형 디지털배움터 4곳 운영
인천시가 시민들의 인공지능(AI) 활용 기회를 넓히기 위해 교육 거점과 찾아가는 교육을 함께 확대하며 생활 밀착형 디지털 교육체계를 강화했다.인천시는 올해 'AI 디지털배움터'를 기존보다 확대해 신한학이재와 계양구청에 더해 북인천우체국,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까지 모두 4개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별 이용층을 고려한 교육과정을 편성해 실생활과 업무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사업 추진 이후 7월 둘째 주 기준 운영 실적은 거점 교육 260개, 파견 교육 228개 등 모두 488개 과정으로 집계됐다. 교육에는 총 7417명이 참여했으며, 거점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도서관과 노인회관, 행정복지센터 등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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